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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매도
공 매도란
공, 즉 없는 것을 매도한다.
해석하자면 없는것을 판다 라는 말입니다.
현재 시가 예를 들어 30만원의 주식이 있는데 시가가 떨어질 것이라 예상하고
현시가 30만원 일때 주식을 빌려 객장에 팔고
30만원을 현금화 합니다. 그후 시가가 떨어져서
예를 들어 20만원에 다시 주식을 사들인후 빌린 주식을 다시 돌려주고
10만원의 시세차익을 벌어들입니다.
주로 소수의 전문고수들이 사용하거나
기관, 외국인이 사용합니다.
공매도에서 파생된 대주거래와 대차거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대주거래란
증권사에서 주식을 차용해주는것을 말합니다.
이로써 증권사는 조금의 수수료를 챙겨 이익을 발생시킵니다.
특징은 주식을 다시 되돌려줄기간이 30~90일 입니다.
보통 (개인과 기관) 사이에 이루어집니다.
대차거래란
대주거래와 같습니다.
다만 차이점은 (외국인과 기관) 사이에 이루어집니다.
거래액이 억 단위로 시작됩니다.
또한 대주한 즉시 팔 필요없고 조금씩 나눠 팔기가 가능합니다.
장내뿐 아니라 장외에서도 거래가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