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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STOCK/시 황market conditions

201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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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의 지수







오늘아침 


(실시간-환율)

달러/ 1,115.45원 상승

달러/  103.23엔 보합

달러/위안  6.6752위안 보합



100엔/ 1,080.60원 상승

100엔/위안  6.4667위안 상승


유로/달러  1.1198달러 보합

유로/원  1,249.03원 상승


파운드/유로  1.1101유로 보합

파운드/달러  1.2430달러 보합

파운드/원  1,386.56원 상승




(구글)

다우존스

:18,240.49Price decrease28.01 (0.15%)


S&P 500

:2,153.74Price decrease7.03 (0.33%)


나스닥

:5,292.40Price decrease14.45 (0.27%)


FTSE 100

:7,044.39Price increase44.43 (0.63%)


Euro Stoxx 50

:3,000.57Price decrease21.01 (0.70%)



*니케이와 상해, 항셍 지수, 이미니 야간선물 지수 등 은  장중 실시간 보기



(구글파이낸스,인베스팅)

국제 주요 

:전 섹터 하락 기조




(네이버)

WTI:전날보다 63센트 하락하며 50달러 아래로(49.81달러)

두바이유: 배럴당 50.07달러

브렌트유: 51.93달러


달러인덱스

:7일 오후 5시1분 기준 전일 대비 0.14% 내린 96.632달러에 움직이고 있다.


오늘아침 

금값: 온스당 1.1달러(0.1%) 하락한 1251.90달러를 기록했다. 


은값온스당 3.5센트(0.2%) 내린 17.38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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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끝나고 하루 시황


스피

:전일대비 3.02포인트(0.15%) 오른 2056.82로 장을 마쳤다. 

외국인 393억원 순매도

기관 3337억원 순매수

개인 2895억원 순매도


451개 종목이 상승

357개 종목이 하락





코스닥

:전일대비 1.16포인트(0.17%) 하락한 674.74로 마감했다. 

외국인 329억원 순매수

기관 424억원 순매도

개인 144억원 순매수

 

473개 종목이 상승

603개 종목이 하락




코스피200 지수선물시장 

: 12월물은 0.45포인트(0.17%) 오른 261.00을 기록했다.

외국인  296계약 순매도

기관 670계약 순매도

개인 978계약 순매수


 






원달러 환율

서울 외국환시장에서  

 7.1원 내린 1108.4원으로 마감했다.




상해종합지수

:3,048.14 전일대비 상승 43.44 (+1.45%)


니케이225지수

:16,860.09 전일대비 하락 39.01 (-0.23%)

 



당일의 주요 이슈

:

우리나라가 주로 수입해 쓰는 유종인 두바이유의 현물 가격이 50달러를 돌파한 것은 지난해 8월 11일(50.59달러) 이후 1년2개월 만이다.


OPEC 회원국들과 러시아가 9∼13일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리는 세계에너지회의에서 산유량 감산을 논의할 예정으로 국제유가가 최대 배럴당 60달러까지 올라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반면 국제유가가 50달러 초·중반대가 되면 미국이 셰일 오일 생산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기 때문에 유가가 더 오르긴 힘들다는 반론도 있다.


심해·육상·셰일오일 등 모든 종류의 유전에 대한 투자가 2014년부터 감소했기 때문에 공급·수요원칙에 따라 한동안 꾸준한 상승세가 이어질 것이란 게 지배적인 시각이다. 


조선업계는 국제유가가 50달러선에 안착하면 미뤄졌던 해양플랜트 수주가 재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동안 유가 부진으로 신규 유전 개발을 위한 각 국의 프로젝트들이 중단되거나 지연됐고, 해양시추설비의 수요감소와 기존 발주분의 인도지연 및 취소 요청이 계속되며 국내 조선사들의 재정난도 심화된 상황이다.


업계에 따르면 올해 발주가 지연된 프로젝트만 8건이고 금액으로 따지면 약 20조7500억원에 이른다. 이 중 현대중공업·삼성중공업·대우조선해양 등 국내 조선3사가 입찰에 참여했거나 경합 중인 프로젝트는 19조7700억원 규모에 달해 입찰이 재개된다면 사실상 국내 기업들의 수주가 유력하다는 게 업계 안팎의 시각이다. 


특히 올해 한 건의 해양생산설비 수주도 따내지 못한 조선업계의 경우 내년 초까지 추가 발주를 이어가지 못한다면 플랜트 도크가 일제히 가동 중단 사태를 피할 수 없는 상황이라 의미는 더 크다. 조선3사가 2011~2013년 수주한 해양생산설비는 올해와 내년 상반기면 대부분 인도될 예정이다


유가 반등세는 조선사뿐 아니라 심각한 실업 대란 우려를 낳고 있는 조선업종 근로자들에게도 단비가 될 전망이다. 이날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9월 노동시장 동향에 따르면 선박·철도·항공장비 등을 제조하는 ‘기타 운송장비 제조업’부문 고용률은 선박 수주 급감 등 경기 악화로 올 들어 감소세로 전환됐다. 이런 상황에서 해양플랜트 일감은 해당부문 고용 안정성을 더하고 추가 실업사태도 막는 안정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귀금속 업계는 김영란법이 반가울 리 없다. 돌반지만 하더라도 출산율 저하, 금값 상승으로 줄었던 수요가 더 떨어지게 됐다며 울상이다.


금은방들은 최근 금시세가 내림세로 돌아선 데다 결혼 성수기, 인사철 등 계절적 특성으로 금제품을 찾는 사람이 늘 것으로 기대했다고 한다.


한국금거래소의 금시세에 따르면 순금 1돈(3.75g)당 시세는 지난 7월 6일 20만5천500원에서 지난 7일 18만1천500원으로 약 12% 하락했다.


그러나 매출은 신통치 않았고, 돌반지는 거의 팔리지 않았다는 게 금은방 주인들의 말이다.


청주시 상당구에서 지난 30년간 금은방을 운영해온 김모(59)씨는 "김영란법 때문이라고 단정 짓기는 어렵지만, 지난해 이맘때보다 돌반지를 찾는 사람은 확연히 줄었다"고 전했다.


돌 선물로 자주 찾는 1돈짜리 금반지 가격은 18만∼22만원, 반 돈은 10∼12만원 선이다.


1년 전만 해도 인근 관공서 공무원들을 중심으로 돌반지를 선물하려는 사람들이 있었지만, 올여름부터는 돌반지 구매가 눈에 띄게 줄었다고 김씨는 설명했다.






갤럭시노트7 생산을 일시 중단한다는 소식에 삼성전자 (1,680,000원 상승26000 -1.5%)가 1.52% 하락, 168만원으로 마감했다. 삼성전자는 장중 4.57% 급락을 기록하기도 했다. 


삼성전자는 이날 한국거래소의 갤럭시노트7 생산중단 관련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정밀한 조사와 품질 관리 강화를 위해 공급량 조정이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글로벌 소비자들의 안전을 고려해 글로벌 물량을 생산하는 베트남 공장을 포함해 갤노트7 생산을 일시 중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미국에서는 AT&T T-모바일이 갤노트7 판매를 전면 중단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투자심리에 악영향을 미쳤다. 


갤럭시S7 판매가 괜찮은 상황이라 갤럭시S7 판매분을 늘려 갤노트7의 감소분을 메울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다. 


갤럭시노트7 부품관련주가 급락세다. 파트론 엠씨넥스 아모텍 코렌 등이 4~8%대 하락을 기록했다




두산밥캣수요예측 부진으로 상장 일정을 연기하면서 두산그룹주가 일제 약세를 기록했다.. 두산엔진 (3,630원 상승430 -10.6%) 두산인프라코어 (7,200원 상승560 -7.2%)가 각각 10.59%, 7.22% 내렸으며 두산중공업 두산도 각각 2.67%, 3.28% 하락했다. 두산밥캣은 개장전 증권신고서를 철회하고 새로 증권신고서를 제출해 상장을 재추진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한미약품 쇼크로 전일까지 5거래일 연속 약세를 보였던 코미팜 (43,350원 상승4950 12.9%)이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수에 힘입어 12.89% 급등, 4만3350원으로 장을 마쳤다. 6거래일만에 오름세다. 셀트리온 카카오 메디톡스 CJ E&M (75,500원 상승700 -0.9%) 바이로메드 파라다이스 등이 내림세다. 





손오공이 세계 1위 완구회사 마텔로 피인수 소식에 상한가다. 손오공은 최대주주인 최신규 회장이 보유지분 11.99%를 총 139억6800만원에 마텔에 매도,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이날 공시했다. 손오공은 또 마텔 코리아와 국내 독점 유통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마텔은 전 세계 1위 영유아 브랜드 ‘피셔프라이스’와 여아 인형 ‘바비’를 비롯해 ‘토마스와 친구들’ 등을 보유하고 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선바이오를 비롯해 5개사가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10일 밝혔다. 


상장예비심사 청구 기업은 선바이오,에이치기업인수목적8호㈜(합병대상 기업 : 에이비온), 엔에이치기업인수목적9호㈜(합병대상 기업 : 넷게임즈), 유비쿼스(분할재상장), 아이비케이에스제5호기업인수목적㈜ 등이다.


이날 현재 상장예비심사가 진행 중인 회사는 35개사다. 이로써 올해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한 회사는 90개사에 달한다. 






이날 장중 진행된 미국 대선 2차 TV토론에서도 민주당 대선후보 힐러리 클린턴이 공화당 후보 도널드 트럼프보다 우세했다는 평가가 잇따른 점도 지수의 하단을 지지한 요인이었다.


 9일(현지시간) 밤 90분에 걸쳐 진행된 대선후보 2차 TV토론은 미 정치의 현주소를 적나라하게 드러냈다는 비난 속에 뉴욕타임스(NYT), CNN 방송 등 주요 언론은 “역사상 가장 천박했다”는 혹평을 쏟아냈다.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후보와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는 토론 내내 상대의 약점 꼬집기와 막말 공격에 매달렸다. 클린턴은 음담패설로 자멸한 트럼프 덕에 2차 TV토론도 우세를 이어갔다는 평가를 얻어 굳히기를 가속화하게 됐지만 진흙탕 싸움을 이어가며 두 사람 모두 역대 최악의 후보라는 불명예를 떠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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