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2016. 9. 11. 16:48

https://www.youtube.com/watch?v=hG1gbOjWWdI



처음 19살때 열심히 또는 지치게 입시하는 도중 친한친구의 레슨실로 놀러가서 


우연찮게 듣게된 친구의 무용입시곡.


노래자체도 좋아서 그런지 들을때면 항상 그때의 친구모습과 레슨실 모습 그리고 거기 서있는 내 모습이 사진 처럼 기억난다.





옛 추억(입시하던거) 생각하고 싶을때


차 안에 있는대 비가 내릴때


여러 관계중 하나(강렬하고 뜨거운)로 크게 틀어 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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