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의 지수
오늘아침
(실시간-환율)
달러/원 1,104.13원 하락
달러/엔 100.43엔 하락
달러/위안 6.6691위안 하락
100엔/원 1,099.38원 상승
100엔/위안 6.6404위안 상승
유로/달러 1.1191달러 보합
유로/원 1,235.58원 하락
파운드/유로 1.1648유로 보합
파운드/달러 1.3033달러 상승
파운드/원 1,439.93원 하락
(구글)
다우존스
:18,293.70163.74 (0.90%)
S&P 500
:2,163.1223.36 (1.09%)
나스닥
:5,295.1853.83 (1.03%)
FTSE 100
:6,834.773.98 (0.06%)
Euro Stoxx 50
:2,982.1817.32 (0.58%)
*니케이와 상해, 항셍 지수, 이미니 야간선물 지수 등 은 장중 실시간 보기
(구글파이낸스,인베스팅)
국제 주요
:전 섹터 큰 상승,
채권
3 Month 0.20% -0.08 (-28.57%)
6 Month 0.39% -0.06 (-13.33%)
2 Year 0.77% -0.02 (-2.53%)
5 Year 1.19% -0.02 (-1.65%)
10 Year 1.65% -0.03 (-1.79%)
30 Year 2.38% -0.05 (-2.06%)
(네이버)
WTI:45.34 전일대비상승 1.29(+2.93%)
두바이유:43.33 전일대비상승 0.35(+0.81%)
브렌트유:45.88 전일대비하락 0.07(-0.15%)
달러인덱스
:95.66 전일대비 하락 0.31 (-0.32%)
오늘아침
금값:1,326.90 전일대비 상승 13.20 (+1.00%)
은값:19.69 전일대비 상승 0.49 (+2.56%)
장끝나고 하루 시황
코스피
:2,049.70 전일대비 상승 13.71 (+0.67%)
외국인 1496억원 순매수
기관 1601억원 순매도
개인 1320억원 순매도
상장사의 자사주 매입으로 분류되는 기타법인이 1443억원 순매수를 기록했다.
523개 종목이 상승
285개 종목이 하락
코스닥
:685.24 전일대비 상승 6.96 (+1.03%)
외국인 466억원 순매수
기관 163억원 순매수
개인 565억원 순매도
699개 종목이 상승
388개 종목이 하락
코스피200 지수선물시장
:258.34 전일대비 상승 1.82 (+0.71%)
외국인 5397계약 순매수
기관 3008계약 순매도
개인 2599계약 순매도
원달러 환율
서울 외국환시장에서
16.8원 내린 1103.3원으로 마감했다.
상해종합지수
:3,042.31 전일대비 상승 16.44 (+0.54%)
니케이225지수
:16,807.62 전일대비 상승 315.47 (+1.91%)
당일의 주요 이슈
:
연준은 이번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25∼0.5%로 동결하면서 “당분간 물가와 고용 목표를 향한 진전을 기다리기로 했다”며 12월 인상 가능성을 시사했다.
한진해운은 대한항공과 산업은행이 각각 600억원과 500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찍었다.
한진해운에 배를 빌려준 선박투자회사인 코리아01호 (1,200원 상승235 24.4%) 코리아02호 코리아03호 코리아04호 등도 24~29%대 급등세로 장을 마쳤다.
업종별로는 금융업관련 업종이 금리동결에 따른 실망 매물이 나온 탓에 대체로 하락세를 보였다. 은행(-1.90%), 금융(-0.56%), 보험(-0.46%) 등이 줄줄이 내림세였다.
엘에스전선아시아는 LS전선의 베트남 법인 LS비나와 LSCV 상장을 위해 만든 지주회사다. 베트남 전선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지난해 매출액은 2001억원, 당기순이익은 61억원을 기록했다.
미국의 화장품 연구개발.생산 전문기업 잉글우드랩(Englewood Lab)이 코스닥시장 입성을 앞두고 있다. 미국기업의 국내 증시 상장은 엑세스바이오 이후 3년 만이다. 재미교포 출신인 데이비드 정 잉글우드랩 최고경영자(CEO.사진)는 22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기업공개(IPO) 간담회에서 "지난 12년 간 매진해왔던 기초화장품 생산을 기반으로 생산부문 및 시장의 다각화에 나서겠다"고 청사진을 밝혔다.
2004년 설립된 잉글우드랩은 기능성 기초화장품 생산을 주력으로 하는 ODM(제조업자개발생산) 기업이다. 본사는 미국 뉴저지주 잉글우드에 있다. 뉴욕 맨해튼과 인접한 곳이다. 최대주주 데이비드 정은 한국계 미국인으로, 지분율은 53.2%다.
한국 증시에 상장하는 이유에 대해 정 대표는 "미국 내 상장을 알아보니 ODM회사가 상장한 사례가 없었다"며 "지난해 지인을 통해 한국 상장이 가능한지 알게 됐고, 의사결정도 그때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한국을 기반으로 중국시장 진출을 노린다는 포석도 깔려 있다. 중국 시장에서 '메이드 인 코리아'가 인기를 모으고 있기 때문이다. 잉글우드랩은 한국에 생산기지를 설립하고, 아시아 시장에서의 마케팅을 강화하면서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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