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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STOCK/시 황market conditions

2016/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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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의 지수







오늘아침 


(실시간-환율)

달러/ 1,103.01원 보합

달러/  100.92엔 보합

달러/위안  6.6586위안 하락



100엔/ 1,092.90원 하락

100엔/위안  6.5976위안 하락


유로/달러 1.1238달러 보합

유로/원  1,239.51원 상승


파운드/유로  1.1549유로 하락

파운드/달러  1.2978달러 하락

파운드/원  1,431.56원 하락




(구글)

다우존스

:18,261.45Price decrease131.01 (0.71%)


S&P 500

:2,164.69Price decrease12.49 (0.57%)


나스닥

:5,305.75Price decrease33.78 (0.63%)


FTSE 100

:6,909.43Price decrease1.97 (0.03%)


Euro Stoxx 50

:3,032.31Price decrease19.38 (0.64%)



*니케이와 상해, 항셍 지수, 이미니 야간선물 지수 등 은  장중 실시간 보기



(구글파이낸스,인베스팅)

국제 주요 

: 전 섹터 하락




(네이버)

WTI:44.48 전일대비하락 1.84(-3.97%)

두바이유:43.13 전일대비하락 0.46(-1.06%)

브렌트유:45.89 전일대비하락 1.76(-3.69%)


달러인덱스

:실시간 95.41   (전일95.66)


오늘아침 

금값:1,337.20 전일대비 하락 3.20 (-0.24%)  실시간-1,342


은값:19.73 전일대비 하락 0.29 (-1.43%)






-----------------

장끝나고 하루 시황


스피

:2,047.11 전일대비 하락 6.96 (-0.34%)

외국인  176억원 순매도

기관 1183억원 순매도

개인 35억원 순매도


329개 종목이 상승

483개 종목이 하락





코스닥

:686.76 전일대비 하락 1.83 (-0.27%)

외국인 126억원 순매수

기관 2억원 순매수

개인 63억원 순매도

 

460개 종목이 상승

633개 종목이 하락




코스피200 지수선물시장 

:12월물은 0.70포인트(0.27%) 내린 258.30으로 장을 마쳤다

외국인 138계약 순매수

기관 773계약 순매도

개인 734계약 순매수


 






원달러 환율

서울 외국환시장에서  

5.5원 오른 1107.9원으로 마감했다.




상해종합지수

:2,988.87 전일대비 하락 45.03 (-1.48%)


니케이225지수

:16,544.56 전일대비 하락 209.46 (-1.25%)

 



당일의 주요 이슈

:

과거 민주당에서 공화당으로 정권이 바뀔 때 증시가 조정 국면을 맞는 경우가 많았다


게다가 트럼프는 정통성을 가진 공화당 주류가 아닌 데다가 계속 말을 바꾸고 있어 향후 정책에 대한 시장의 불안감


트럼프 공화당 대선후보가 상대적으로 보호무역성향이 더 강하다는 것


클린턴과 트럼프 모두 보호무역 성향을 띄고 있다. 또한 과거 민주당 후보 당선시 공통적 특징 중 하나는 바로 ‘달러 강세’다. 재정적자폭 축소를 위해 증세와 보호무역을 펼치기 때문이다. 이미 클린턴도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에 반대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다만 한미FTA에 대한 구체적 언급이 없어, TPP에 대한 수정 및 무역감찰 강화로 마무리 될 것으로 전망된다.


트럼프의 보호무역기조는 이를 뛰어넘는다. TPP 탈퇴 차원을 넘어 북미자유무역협정인 나프타(NAFTA) 폐기,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재협상 등 극단적인 발언을 쏟아내고 있다.


과거 민주당 집권 시절에는 IT, 헬스케어 등 신경제 부문의 성장주가 선전하고, 공화당 집권기에는 에너지, 소재, 필수소비재 등 구경제 부문의 가치주가 양호한 수익을 올리는 경향이 있었다.


하나금융투자는 최근 내놓은 ‘미국 대선 헬스케어 세부 산업별 영향’ 보고서에서 “클린턴은 오바마케어로 불리는 건강보험 개혁 법안을 계승하고 약가 규제를 주장해 온 데 비해 트럼프는 오바마케어에 반대한다”며 클린턴 당선시에는 병원이나 의료보험서비스 산업이 수혜를 보고 트럼프 당선 때에는 거대 제약사에 우호적일 수있다고 분석했다.


트럼프는 ‘온난화’를 사실로 받아들이지 않고 있기에 전통에너지 산업의 강화가 예상된다. 힐러리가 당선되면 태양광과 풍력 산업이 수혜를 보고 트럼프가 집권하면 그 반대의 상황이 벌어질 것이라는 목소리도 나온다. 


클린턴의 에너지 정책 근간은 미국을 청정에너지 강국으로 만들겠다는 것이지만 트럼프는 지구온난화라는 개념자체에 의문을 품고 환경 규제에 반대한다”며 “트럼프 당선되도 재생에너지산업에 대한 투자세액공제 기간이 남아있어 단기적 영향이 크지는 않을것으로 보이나, 보호무역 강화로 태양 전지판 수출입에 악영향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차가 12년만의 전면 파업 소식에 1.06% 내렸다. 현대모비스 기아차도 각각 1.39%, 2.34% 하락했다.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은 이날 1조와 2조 근무자 모두 전면파업을 벌인다고 밝혔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구속영장 청구 소식에 롯데그룹주가 동반 약세다. 롯데쇼핑 (205,500원 상승4000 -1.9%)이 1.67% 내렸으며 롯데제과가 2.81% 하락했다. 롯데칠성이 1.50% 하락했다. 서울중앙지검 롯데수사팀은 이날 2000억원대 횡령, 배임 혐의로 신 회장의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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