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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STOCK/시 황market conditions

201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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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의 지수







오늘아침 


(실시간-환율)

달러/ 1,136.60원 보합

달러/  103.88엔 하락

달러/위안  6.7369위안 보합



100엔/ 1,094.16원 상승

100엔/위안  6.4854위안 상승


유로/달러  1.1003달러 상승

유로/원  1,250.59원 상승


파운드/유로  1.1073유로 보합

파운드/달러  1.2184달러 보합

파운드/원  1,384.78원 상승




(구글)

다우존스

:18,086.40Price decrease51.98 (0.29%)


S&P 500

:2,126.50Price decrease6.48 (0.30%)


나스닥

:5,199.82Price decrease14.34 (0.27%)


FTSE 100

:6,947.55Price decrease66.00 (0.94%)


Euro Stoxx 50

:3,008.72Price decrease16.47 (0.54%)



*니케이와 상해, 항셍 지수, 이미니 야간선물 지수 등 은  장중 실시간 보기



(구글파이낸스,인베스팅)

국제 주요 

:대부분의 섹터 하락 방향




(네이버)

WTI:49.94 전일대비하락 0.41(-0.81%)

두바이유:49.08 전일대비하락 0.29(-0.59%)

브렌트유:51.52 전일대비하락 0.43(-0.83%)


달러인덱스

:97.87 전일대비 하락 0.12 (-0.12%)


오늘아침 

금값:1,254.40 전일대비 상승 1.30 (+0.10%)


은값:17.43 전일대비 상승 0.03 (+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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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끝나고 하루 시황


스피

:12.82포인트(0.63%) 상승한 2040.43

외국인 1937억원 순매수

기관 834억원 순매수

개인 2851억원 순매도


431개 종목이 상승

366개 종목이 하락





코스닥

:0.46포인트(0.07%) 올라 660.29

외국인 312억원 순매도

기관 295억원 순매도

개인 627억원 순매수

 

432개 종목이 상승

643개 종목이 하락




코스피200 지수선물시장 

:12월물은 1.90포인트(0.74%) 오른 258.10을 기록했다.

외국인 2377계약 순매수

기관 711계약 순매도

개인 1640계약 순매도


 






원달러 환율

서울 외국환시장에서  

8.5원 내린 1129.4원으로 마감했다.




상해종합지수

:3,083.88 전일대비 상승 42.71 (+1.40%)


니케이225지수

:16,963.61 전일대비 상승 63.49 (+0.38%)

 



당일의 주요 이슈

:

스탠리 피셔 연준 부의장은 금리인상 전망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은 채 낮은 생산성, 인구 고령화, 투자 감소, 해외의 저금리 상황 등이 미국의 균형금리(자연금리)를 낮게 묶어두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균형금리를 높일 수 있는 3가지 방안으로 투자 확대, 정부지출 증대, 감세 등을 제시했다. 


그는 연준의 힘으로는 초저금리 환경을 개선할 수 없다는 뜻을 밝혀 지난주 재닛 옐런 의장의 '인플레이션 오버슈팅' 제안에 부정적인 뜻을 내비쳤다.    


투자자들은 유럽중앙은행(ECB)의 이번 주 통화정책회의를 관망 중이다. 내년 3월말 종료 예정인 양적완화(QE) 프로그램을 연장할 신호를 보낼 지 여부가 관심사이다.  





오는 20일 유럽중앙은행(ECB) 통화정책회의를 앞두고 경계감이 확산되면서 거래량과 거래대금이 전일에 미치지 못하는 등 한산한 모습을 보였다. 


ECB의 긴축 우려가 부각된 만큼 이에 대해 글로벌 금융시장의 관심이모아지고 있다”며 “ECB 회의에서는 최근 불거진 양적완화 규모 축소(테이퍼링) 우려를 진정시키기 위해 비둘기파적 입장을 취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은행이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 기대감으로 3.03% 올랐으며 금융업이 1.87% 상승했다.



독일 바스프 공장 폭발로 제품가격 상승 기대감이 제기되면서 화학주가 오름세다. 롯데케미칼이 2.10% 강세이며 LG화학이 2.08% 오름세다. 대한유화가 6.57% 강세이며 한화케미칼이 0.37% 상승했다.



이날 주권매매 재개로 급등세를 연출했던 한솔아트원제지 (2,060원 상승5 -0.2%)가 0.24% 하락 마감했다. 한국거래소는 전일 “한솔아트원제지가 상장 적격성 실질심사와 관련해 기업심사위원회의 심의대상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결정, 주권 매매정지를 해제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STX 관련주가 STX조선해양의 패키지 매각설에 동반 상승세다. STX가 8.35% 오름세였으며 STX중공업, STX엔진이 각각 4.25%, 3.32% 상승했다. 



시총 상위종목 중에서는 셀트리온 (107,000원 상승7000 7.0%)이 램시마 미국 본격 판매 기대감에 7.00% 급등했다. 미국 협력사 화이자는 오는 11월말 인플렉트라(셀트리온의 바이오시밀러 ‘램시마’의 미국 제품명)의 미국 도매상 출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엄여진 신영증권 연구원은 “램시마가 미국 본격 판매를 앞두고 보험 등재를 위한 가격협상 단계에 있으며 초도 물량이 이미 출하되었고 본격적인 판매는 연내 개시될 것”이라며 “램시마보다 앞서 2015년9월 출시된 미국의 첫 바이오시밀러 작시오처럼 보험 등재 작업 마무리와 함께 매출이 큰 폭으로 상승할 것”이라고 말했다.



휴젤 (417,200원 상승9000 2.2%)과 메디톡스 (427,700원 상승15500 -3.5%)의 주가가 보툴릭스 균주 출처 논란에 엇갈렸다. 휴젤이 2.20% 상승한 반면 메디톡스가 3.50% 내렸다. 


메디톡스는 지난 14일 “국내 업체들이 보톡스 균주를 썩은 통조림에서 얻어 사용한다는 정보가 퍼지고 있다”며 휴젤과 대웅제약에 대해 보툴리눔 톡신 제제 원료인 균주의 출처를 밝히라고 요구했다. 이에 휴젤은 “당사 제품은 효과와 안정성을 한국과 각국 식약처에서 검증 받았다”고 밝혔다. 



파라다이스 (14,150원 상승700 -4.7%)가 영종도 복합리조트 비용 부담 우려에 4.71% 약세다. 성준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내년 문을 여는 영종도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가 정상화될 것으로 기대하기 힘든 상황”이라며 “수익 추정치를 낮추면서 목표주가를 2만1000원에서 1만8000원으로 하향조정한다”고 밝혔다.



나노엔텍 (5,540원 상승675 13.9%)이 남성 호르몬 진단기기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를 획득했다는 소식에 13.87% 강세다. 나노엔텍은 전날 남성호르몬 수치를 현장에서 빠르게 검사할 수 있는 현장진단기기 'FREND 테스토스테론'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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