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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LIVING/책book

5년 후 나에게 Q&A a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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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생일:2015년.11월.16일



5년후 나에게 Q&A a Day






포터 스타일 저자/ 정지현 옮긴이





포터 스타일 저, 5년후 나에게 Q&A a Day 라는 책은 무슨 책 인고...? 하니 


일기쓰듯이 매일 매일 책속에서 하루하루 주는 질문에 답하는 것입니다.



(자세한 책 소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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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삶을 기록할 365개의 질문들!


2010년 미국에서 출간되어 영국, 유럽, 전 세계 다이어리북 시장을 석권한 『5년 후 나에게 Q&A A DAY』. 기존에 출시된 다이어리북과는 차원이 다르다. 하루에 하나씩, 1년 동안 그 답을 기록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나는 오늘 실존주의자인가, 초현실주의자인가?’와 같은 철학적 질문부터 ‘머리를 감지 않고 며칠까지 버틸 수 있는가?’와 같은 유쾌한 감정을 불러오는 질문까지 지혜롭고 영감에 찬 365개의 질문이 담겨 있다.


지금부터 5년 동안 우리 삶에 보석처럼 박혀 있는 힌트와 단서, 상상력과 창의력을 제공할 것이다. 뭘 써야 할지 몰라 고민하지 않아도 된다. 같은 질문에 대해 5년간 5개의 답을 기록하고, 해가 바뀌면서 나의 답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그동안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 어떤 성장과 변화를 거쳐 왔는지, 어떤 순간에 가장 빛나고 행복했는지를 간직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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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동기가 어느날 책상에 앉아 금빛나는 조그마고 두꺼운 이 책을 펼쳐 무언가 고심끝에 적어내는 모습을 보고 


다가가 물어봤었던 기억이나에요. 


일단 처음으로, 음... 금색으로 도색 해놓은 부분이 매력적이고 상술인진 몰라도(생각하기 나름) 되게 이뻤답니다.


한손은 책을 받치고 나머지 한손으로 다량의 페이지를 잡고 엄지를 조금씩 띄며 넘겨보니 


아주 참신하고, 사색하게되며, 스스로를 돌아보게 되는 여러 가지 질문들에 매료되어 바로 구매해서 첫장을 쓸때 까지 기다렸습니다.(첫장은 새해 1월1일),(주의:1월1일 부터 쓸 필요없습니다!!! 아무상관 없어요~)


그리하여 시간이 흐르고 흘러 2017년 1월 1일 밤 이되고 드디어 이 책의 첫장 1월 1일의 질문을 채워 나갔답니다



하루 하루 잠자기전이 기대되고 재미있습니다.(←다 나 까 버릇), (필자는 잠자기 직전에 쓰므로) 



강추 강추 하번더 강추 총 세번 강추합니다.


지인에게 선물, 매우 좋을거 같아요~




베스트셀러가 된만큼 아시는분이 많겠지만, 아직 모른다면!!! 


하루 빨리 서점가서 한번 봐보세요 ㅎㅎ




이 5년후 나에게 말고도 Q&A 시리즈가 여러개 있답니다.






Q&A a Day for College (나의 스무 살 이야기)

책소개


이제 막 스무 살이 된, 대학 신입생을 위한 ‘4년 다이어리북’. 열정과 패기, 도전정신으로 똘똘 뭉친 스무 살들이 더 큰 세상,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기 위해 대학생활 4년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지혜로운 밑그림을 그려준다. 미래를 위해 20대에 준비하고 계획하고 성취해야 할 것들에 대한 매력적인 질문들로 가득하다. 


점점 더 불확실한 시대를 살아갈수록 20대의 ‘4년’이라는 시간은 더욱 중요해진다. 더 이상 남들과 똑같은 스펙 쌓기, 똑같은 취업 준비로 4년을 보낸 사람을 세상은 원하지 않는다. 대학생활 4년 동안 남들은 엄두도 내지 못한 독창적인 나만의 콘텐츠,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어낸 사람이야말로 미래가 원하는 최고의 인재다. 


이 책은 그러한 창의적이고 차별화된 삶에 도전하는 대학생들의 빛나는 성장을 돕는 유쾌하고 지혜로운 안내자다. 하루에 하나씩 주어지는 질문에 짧은 답을 기록하는 동안 뜨거운 열정을 가진 스무 살에서 멋진 미래를 가진 인재로 발전해가는 나를 발견하게 될 것






Our Q&A a Day 너와 나의 3년 이야기

책소개


전 세계 베스트셀러 「Q&A A DAY」 시리즈 『OUR Q&A A DAY: 너와 나의 3년 이야기』. 이 책은 ‘서로 사랑하는 두 사람’을 위한 3년 다이어리북이다. 서로에 대한 생각, 감정, 신념, 가치관, 행복과 비전 등을 공유함으로써 더 건강하고 아름다운 사랑을 만들어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나아가 두 사람만의 추억과 경험, 기쁨과 감동을 차곡차곡 쌓아갈 수 있게 한다.






Q&A a day for Moms 꿈이 있는 엄마의 5년 이야기

책 소개


하루 10분, ‘나’ 자신을 되돌아보게 하는 영감에 찬 질문들!


현명한 엄마로서, 아름답고 당당한 여자로서의 소중한 시간을 간편하게 기록할 수 있게 해주는 5년 다이어리북 『Q&A A DAY FOR MOMS: 꿈이 있는 엄마의 5년 이야기』. 아름답고 화사한 디자인, 하루 10분 나 자신과의 대화를 이끄는 영감에 찬 질문들, 핸드백에 쏙 들어가는 편리한 휴대성을 겸비한 이 책에는 하루에 하나씩 1년 동안 그 답을 쓸 수 있게 구성한 365개의 질문들이 수록되어 있다. 그리고 그 질문들은 이 시대를 바쁘게 살아가는 엄마들이 가족의 소중한 가치를 재발견할 수 있게 하고 자기 자신에 대한 성찰을 통해 점점 더 멋진 삶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안내한다.






여기까지 포터스타일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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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a Day for Me 나만의 시크릿 다이어리 - 벳시 프랑코 저

책소개


전 세계 베스트셀러 「Q&A A DAY」 시리즈 제5탄 『Q&A A DAY FOR ME: 나만의 시크릿 다이어리』. 이 책은 ‘중고등학교에 다니는 10대 청소년들’을 위한 3년 다이어리북이다. 인생에서 10대 시절은 가장 빛나는 시간인 동시에 그만큼 고민과 걱정도 많은 질풍노도의 시기다. 학업, 진학, 우정, 꿈, 미래, 사랑. 누구에게도 털어놓을 수 없는 고민과 생각, 비밀을 간직하고 살아가는 청소년들에게 이 책에 담긴 질문들은 친절하고 지혜로운 상담자 역할을 한다. 하루에 하나씩 1년 동안 주어지는 365개의 유쾌하면서도 가치 있는 질문들에 자신의 솔직한 답을 적어가는 동안 10대들은 점점 빛나는 청년들로 성장해간다.






Q&A a Day for Kids 매일 성장하는 아이의 3년 일기 - 벳시 프랑코 저

책소개


내 아이의 속마음을 꺼내보는 특별한 일기


『Q&A A DAY FOR KIDS 매일 성장하는 아이의 3년 일기』는 아이들이 3년 동안 하루에 하나식, 질문에 답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이는 그 질문들을 통해 창의적으로 생각하고 자라나게 됩니다. 아이는 자신에 대해 돌아볼 기회가 될 것이고, 부모는 아이의 변화를 지켜보며 교육의 방향을 모색하는데 도움을 받을 것입니다.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하는 365개 질문을 통해 아이의 무한한 가능성을 열어주세요!






Q&A TO ME 나를 찾아 떠나는 1000일 - 김민준(작가) 저

책소개


“3년 동안의 나를 기록하다” 

‘기록’은 모든 것을 ‘기억’할 수 없는 

인간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탄생했다. 


“나는 누구인가?” 

어쩌면 우리가 삶은 나를 찾아가는 긴 여정인지도 모른다. 진정한 나를 알아가기 위해서 하루 3분의 시간으로 3년간의 나를 기록해 보도록 하자.‘QnA To Me’와 함께라면 타인의 시선이 아니라 스스로 내 삶의 중심이 되어 오늘을 살아갈 수 있다. 


이 다이어리는 결코 평범하지 않다. 이것은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의 동반자와 같다. 보통의 다이어리와는 달리 이 다이어리는 나에게 질문을 던진다. 내가 그동안 표현하려 해도 어디에 터놓을지 알지 못해서 미처 스치고 지났던 생각과 감정들을 이제 여기에 기록하면 되는 것이다. 


“혼자 떠나고 싶은 여행지가 있는가?”, “나의 좌우명은 무엇인가?”, “막연하게나마 도전해보고 싶은 것이 있다면 무엇인가?” 3년 간 같은 질문에 대한 나의 대답을 한 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나에게 있어 변한 것은 무엇인지 또 변하지 않은 것은 무엇인지 이제 한 눈으로 보고 느끼고 깨닫도록 하자. 일상적인 질문부터 사색이 필요한 깊이 있는 질문까지 소중한 한 권의 기억을 의미있는 순간으로 채워보는 것이야 말로 진정한 자기계발이다. 


“경험을 현명하게 사용한다면, 어떤 것도 시간 낭비는 아니다.” - 오귀스트 르네 로댕 

“진정한 삶이란 작은 변화들의 모였을 때 나타납니다.” - 레프 톨스토이 

“가장 큰 위험은 위험 없는 삶이다.” - 스티븐 코비 


이 다이어리는 평범하지 않은 또 한 가지 이유는 우리가 나아가야할 삶의 방향성을 함께 말해주고 있기 때문이다. 톨스토이, 칼 융, 찰스 다윈 등 과거 현명한 지성과 경험, 통찰력을 함께 겸비했던 위인들의 명언을 통해 우리는 또 다른 배움을 얻을 수 있다. 


하루 3분, 하나의 질문에 대한 대답을 기록하고 3년간의 시간동안 약 1000개의 질문에 대한 답을 채워보자. 3년 뒤, 나만의 다이어리를 완성하고 나면, 지나온 나의 하루들을 다시 돌아보면서 과거의 나는 어떠했고 오늘의 나는 어떠하며 내일의 나는 어떤 사람으로 삶을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해답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이 다이어리는 나를 위한 기록인 동시에 사랑하는 서로를 위한 책이 될 수도 있다. 소중한 사람과 함께, 각자 한 권씩 아름다운 오늘을 기록해보는 것도 잊지 못할 경험이 될 것이






Q&A for My Life: 서른, 내 삶의 조각들(양장본 HardCover)다. - 신미희 저

책소개


생각할 겨를조차 없이 빠르게 돌아가는 세상에서 ‘잠깐만, 10분만 쉬어가자.’라고 내 인생 신호등에 잠시 초록불을 켜두자.『Q&A FOR MY LIFE: 서른, 내 삶의 조각들』이 힘들고 버거웠던 하루 중 10분이라도 온전히 나만을 생각하며 돌아볼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단순한 질문, 한 번쯤 생각해 보면 좋은 질문, 때론 깊은 사색이 필요한 질문까지 1년 365일 매일 다른 질문 앞에 서서 짧게라도 기록해 보자. 그렇게 5년의 시간 동안 써 내려간 기록들이 다이어리를 가득 채우게 된다면, 잊힐 뻔했던 내 삶의 조각들이 보석처럼 빛나면서 삶을 더욱 가치있게 만들어 주는 것은 물론 자신감 넘치는 나, 찬란하고 아름다운 나로 변해 있을 것이다.






Q&A 청소년 진로탐색을 위한 하루 10분 - 이랑 저

책소개


스스로 묻고 답하며 자신을 발견하도록 안내하는 [청소년 진로탐색을 위한 하루 10분 Q&A]. 책은 내 마음을 둘러보는 질문에서부터 어떻게 살지를 고민하는 철학적 질문들까지, 사소한 것이라도 소중하게, 가장 솔직한 내 모습을 정리할 수 있도록 진로 전문가의 구체적인 질문들이 단계적으로 이어진다. 책에 담긴 질문들에 답을 찾다보면, 꿈을 찾는 여정이 그려진 한편의 자기소개서가 작성될 것이다. 더불어 자신의 흥미와 적성, 다양한 분야별 직업들을 보고 궁금한 직업들을 더 찾아볼수록 안내하고 있어 엄격한 직업심리검사의 틀에서 벗어나 재미있게 자신의 특성을 파악해보고, 구체적으로 직업 명칭을 보면서 더 알고 싶은 직업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Q&A a Day for Christian 나를 위한 주님의 5년 계획 - 김남준(목사) 저

책소개


매 순간 주님과 동행하는 삶으로 이끄는 은혜로운 영성 다이어리북!


한국·미국·유럽 다이어리북 시장을 석권한 ≪5년 후 나에게 : Q&A A DAY≫에 이어 그리스도인을 위한 『Q&A A DAY FOR CHRISTIAN』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늘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기 원하는 그리스도인을 위한 ‘5년 영성 다이어리북’이다. 하루에 하나씩 5년 동안 그날의 질문에 간단한 답을 기록하는 이 책은 바쁜 일상 속 잠시 마음 한구석으로 밀어둔 자신의 속사람을 마주하게 돕는다. 단순해 보이는 365개의 질문들은 가정과 학교(직장), 연애(결혼) 등 삶 속에서 맺는 다양한 관계들을 돌아보게 돕고, 삶에 올바른 말씀을 적용하도록 이끄는 지혜롭고 영성 깊은 신앙 멘토의 역할을 한다.


저자 김남준 목사는 교파를 막론한 기독교계 대표 지성이다. 시류와의 영합을 거절하는 청교도적 설교자로 널리 알려진 그는 이 책이 험난한 세상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에게 주님의 계획 속에서 살아가는 삶, 주님을 닮아가는 거룩한 삶을 선물해줄 것으로 기대한다. ‘십자가!라는 말을 들을 때 떠오르는 생각은?’ ‘마지막으로 눈물 흘리며 기도한 때는? 그렇게 기도한 이유는 무엇인가?’ ‘나의 기도를 특별히 필요로 하는 사람이 있는가?’ ‘좋은 배우자의 표본이라고 생각하는 성경 인물은? 그 이유는?’ 등의 질문과 함께 마지막 장의 ‘한 해를 돌아보는 다섯 가지 질문’은 1년 동안 나의 믿음의 성장 과정을 한눈에 돌아보게 하고, 매일의 일상이 간증이 되는 성령 충만한 삶을 선사할 것이다. 


자, 오늘에 해당하는 날짜를 펼치고 솔직한 나의 이야기를 기록해보자. 1년 중 어느 날에 시작해도 좋다. 하루에 하나씩 주어지는 질문에 답을 적어가다 보면 우리 믿음과 삶에 분명히 새로운 변화가 찾아오게 될 것이다. 이 책과 함께하는 5년은 성경의 수많은 믿음의 조상들이 가졌던, 주님과의 온전한 동행이라는 최고의 선물을 선사할 것이다.










현재 나에게 맞는 책을 고르면됩니다 


또는 현재 필요한 사람에게 선물하는것도 좋을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