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 관리

#허리

-허리에 안좋은 것

1오랜시간 한가지 자세를 유지하는것은 관절무리

2 오래 앉아 있거나

3 오래 서 있거나

4 허리를 자주 구부리거나

5 무거운것을 들거나

-허리에 좋은것 

1 따뜻한 물로 샤워하거나 온찜질(혈액순환됨,피로 회복 됨)

2 한 시간에 한번씩 일어서서 스트레칭 해주기

3 척추전문병원가기

4 자세 바르게 유지하기

5 철봉매달리기

6 와우진액먹기

-----------허리 팁-------------------

1

한가지 중요한 점은 사람들은 허리나 목이 아프면 그부위를 의식적으로 움직여 주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근육은 더욱 뭉치고 빨리 좋아지지 않는 것이지요.

2.

스트레칭과 찜질(퉁증이 있는 부위에 열이나면 차가운 찜질을 해주시고 통증만 있고 열이 나지 않는다면 뜨거운 찜질을 해주시면 됩니다.)

3

통증이 생긴부위에 새로운 근육을 만들고 근육을 이완 시켜주어야 한다.

4

엉덩이를 의자 끝까지 붙이지 않고 앉아 있으면 당연히 허리와 목에 상당히 무리가 갑니다.

5

물건을 들어올릴때 허리를 반듯이 편 상태에서 다리를 이용해서 무거운 물건을 들어올리면

 

몸전체에 무게가 적절히 배분되어서 평상시 들지 못하는 무거운 물건도 들어 올릴수 있습니다.

 

그런데 엉덩이를 쭉 빼고 물건을 허리의 힘으로만 들어올리려고 하면

 

허리에 엄청난 무리도 주면서 잘 들지도 못하게 되죠

6

인간의 척추는 돌리거나 당겨주면 다시 제자리로 찾아 갑니다. 그래서 교정을 할 시에도 이 원리를 바탕으로

 

급압법과 돌리기 혹은 기구를 이용해서 교정을 하는 것 입니다.

 

전문의를 찾지 않고 일부 사이비 업체 무슨 건강 협회 단체 등에서 실시하는 교정은 절때로 받지 말아야

 

합니다.

 

척추에 대한 전문지식을 갖지 않고서 엑스레이도 보지않고

 

몸의 근육도 풀지 않은 상태 혹은 잘못된 교정을 하면 더욱 악화가

 

될수 있으므로 명심 또 명심 하시기 바랍니다.

------앉아 있을때-------------

장시간 앉아있는 사람들은 규칙적으로 앉는 자세를 바꾸어 허리 주위의 조직과 디스크 내로 가해지는 압력을 감소시키고, 척추관절의 유연성을 높이는 교정체조를 수시로 해 주어야 합니다

바르게 앉는 자세: 무릎은 엉덩이와 같거나 약간 높게 두어야 한다. 등은 곧게 펴고 머리와 어깨는 일직선,의자에 앉을때에는 엉덩이를 끝까지 붙이고 앉는다. 엉덩이를 붙이고 턱을 안쪽으로 살짝 당겨준다.

앉아서 수시로 해야 할 운동

1. 의자에 앉아서 손을 옆으로 떨어뜨려, 최대한 척추를 뒤로 신전하기

2. 두 손을 뒤로 잡고, 손을 위로 올리면서 가슴을 최대한 벌리기

3. 두 손을 뒤로 잡고, 고래를 앞으로 최대한 숙이기

4. 한쪽 의자를 손으로 잡고, 한쪽으로 최대한 뒤로 돌아보기 등인데, 이런 운동을 수시로 하여 허리 주위의 조직과 척추관절을 유연성을 높여주어야 합니다.

다리를 꼬는게 습관이 되어 있는사람은 안 꼬는 것이 가장 좋지만 귀찮더라도

    좌우를 번갈아 가면서 꼬아 주도록 한다.

   (한쪽으로만 꼬고 앉아 있는 생활을 장기간 하다보면 척추 측만증과 허리 디스크의 원인이 될수 있습니다.)

------------걸을 때----------------

걸어다닐때 나는 보디빌더 선수다 라는 생각으로 허리를 쭉펴고 가슴을 앞쪽으로 내밀어 주고

    턱을 살짝 몸쪽으로 당겨 준다. (imagine training 효과도 발생합니다)  턱 당기가가 안되는 사람들은

    바르게 선 자세에서 손으로 턱을 몸쪽으로 눌러주면 목이 쭉 펴지는걸 알수 있을 것입니다.

걸음 걸이는 큰 걸음으로 보폭을 약간 크게해서 뒷꿈치 부터 닿게 걷는다.

-----허리에 좋은 운동-----------

1

매트에서 허리를 펴고 쪼그리고 앉은 다음에

 

엉덩이 부터 뒤로 구르는 것이지요 한바퀴 넘어 가실 필요는 없구요

 

그냥 그렇게 그네처럼 왔다 갔다 하세요 20회이상 5셋트 이상

 

이 운동은 허리를 쭉 펴지게 하면서 동시에 교정의 효과가 있습니다.

 

이것을 하시고 나면 키가 1~4cm까지 커지는걸 확인 할수 가 있습니다.

2

그리고 엎드려서 상체일으키기 이것 역시 그냥 매트만 있으면 가능하구요

 

10회정도 해주시고 2분쉬고 다시 실시 5셋트 정도 해주시면 됩니다.

 

처음에는 3셋트정도 해주시면서 점차 늘려가세요 너무 무리가 가면 안 좋으니깐요

 

또한 복근 운동도 아주 중요합니다.

일반인이 알고 있는 척추(허리)통증의 90%이상이 염증으로 인한 질환입니다.

염증은 MRI상에서도 판별이 거의 안됨으로, 환자는 아픈데 병원에선 별이상이

없다고 하는 경우가 이 경우에 해당됩니다.

해당부위를 꽉 누르고 아픈 반응이 있으면, 허리근육, 힘줄, 신경, 디스크

등에 염증이 있는 것으로 보면 됩니다. 즉, 90%이상이 염증만 없애면 완치되는

것으로 보면 됩니다.

일상생활은 늘 서서 일하고, 걷고 해야 하기 때문에 염증이 나을 짬이 없습니다.

염증을 없애려면, 발, 다리, 무릎, 허리에 반복적으로 가해지는 엄청난 충격을

완화하고, 염증부위를 지속적으로 마사지하여 모세혈관을 통해 혈류량을

높이면 대부분 완치되고, 극히 필요한 경우만 소염제 처방을 병행합니다.

 

MRI 검사 등에서 추간판탈출증(디스크 이탈)의 소견이 있고, 엉치뼈 저림,

다리저림, 발목힘 없음, 발바닥 통증 등이 있는 경우도, 약 80% 이상이 충격완화,

마사지, 척추.하지정렬, 적절한 운동 등을 병행하면 자연치유됩니다.

즉, 교통사고 등과 같은 강한 물리적 충격이나, 악성종양, 아주 특이한 질환이

아니면, 척추(허리) 수술을 하는 것을 가급적 자제해야 하고, 또 수술 후 빠른

재활.회복을 위해서 충격완화, 마사지, 근육강화, 질환으로 인해 삐툴어진 척추.

하지정렬(자세교정, 걸음걸이교정) 등은 필수사항입니다.

 

위의 네가지(충격완화, 마사지, 근육강화, 척추.하지정렬)를 근골격계 치료신발은

다 제공함으로 현재 미국 정형외과의사들은 척추질환 환자들에게 근골격계 치료

신발을 비수술적 치료의 한 방법으로 사용하고, 척추수술 후 재활.회복운동용

으로도 효과가 매우 좋아 적극적으로 처방하는 추세입니다. rx신발 http://www.zcoil.co.kr/

(참고1 : 미국정형외과의협에 따르면, 선진국에서의 척추수술비율은 5%미만임)

정형외과:수술 치료를 먼저 배운 / 재활의학과:비수술 치료를 먼저 배운 / 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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