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의 지수
미국
나스닥지수:4,844.92 +0.21%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17,733.10 +0.53%
S&P500 지수:2,077.99 +0.31%
한국
코스피 지수:
코스닥 지수:
* 닛케이, 중국, 유럽 지수 매일 눈 체킹
환율
달러/원:1,173.45 +0.13%
달러/엔:104.38 +0.10%
* 달러/위안, 달러/유로 매일 눈 체킹
유가
WTI,두바이유,브렌트유
:46~47달러 0.89%~ 1.31%
금/달러:1,283.70 +0.44%
당일의 주요 이슈
:
- 11월 대선까지 남아있는 FOMC 회의는 7월과 9월, 11월 세 차례다. 미국의 금리인상 시계 바늘은 일단 9월로 빠르게 옮겨가고 있다.
“Fed는 금리 결정 과정에 정치를 개입시키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Fed는 과거에도 선거와 관계없이 금리를 올리곤 했다. 이번에도 그럴 수 있을까.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는 미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을 2.2%에서 2%로 하향 조정
- 일본은행은 16일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기준금리를 현재의 마이너스 0.1%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시중에 연간 80조엔을 공급하는 대규모 금융완화 정책도 그대로 유지했다. 일본은행의 금리 동결과 추가 완화 보류 소식이 알려지며 금융 시장은 요동쳤다. 일본 국채 금리는 사상 최저 수준까지 떨어졌다.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장 중 한 때 -0.2%까지 내려간 뒤 -0.185%대에서 거래됐다. 일본 닛케이 지수는 이날 전날보다 3.05% 하락했다. 엔화 가치는 급등했다. 이날 외환시장에서 엔화 값은 달러당 104엔대에 거래됐다. 이는 2014년 9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 연말로 갈수록 브렉시트, 중국 경기둔화, 미국 금리인상 등 글로벌 증시변수가 해소될 것으로 보고 있다는 얘기다.
- 최근 한국은행 기준금리가 1.25%로 낮아짐
- 중국 상하이지수가 경기 둔화 우려에 3000선을 밑돌면서 다른 신흥국으로 관심이 이동한 것으로 풀이된다.
올해 해외 주식형 펀드의 수익률 상위는 남미 신흥국(15.81%), 유럽신흥국(11.56%), 동남아(9.24%)가 차지했다
아무개 왈:올해 신흥국 증시가 양호했던 이유는 실물 경제 회복보다는 달러 약세와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것으로 해석된다"며 "하반기에는 미국 금리 인상이 논란이 되고 있어 투자 위험도가 높다는 점에는 유의
- 올해 하반기 증시에서 가장 기대되는 업종 1위에 2년 연속 '제약·바이오'가 뽑혔다. 종목 중에는 삼성전자가 1순위에 올랐다.
증시 전문가들에게 올 하반기 유망한 업종(중복허용)을 묻는 질문에 34.1%가 제약·바이오(34.1%)를 꼽았고 화장품(14.1%), IT·반도체(11.3%), 인터넷·미디어(8.7%) 등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정부의 바이오 산업 지원
- NAVER와 카카오
아무개 왈:두 기업은 최근 신사업을 공격적으로 확대하고 있어 기대감이 클 수 밖에 없다"며 "이들은 또한 자회사 상장 이슈와 함께 대기업 규제 완화 등의 호재가 거론되고 있어 지켜봐야 할 종목으로 꼽힌다
- 한국 증시에 투자하는 외국인 가운데 미국계 자금은 장기적 전망을 가지고 투자하지만 통상 유럽계나 홍콩·아시아퍼시픽의 헤지펀드는 글로벌 거시경제 이슈에 따른 단기 매매를 많이 하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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