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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STOCK/시 황market conditions

201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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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의 지수

 

미국

나스닥지수:4,691.87 +2.12%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17,409.72 +1.57%

 

S&P500 지수:2,036.09 +1.78%

 

 

한국

코스피 지수:1,956.36 상승 20.14 (+1.04%)

 

코스닥 지수:669.88 상승 10.58 (+1.60%)

 

* 닛케이, 중국, 유럽 지수 매일 눈 체킹

 

환율

달러/원:1,157.16 -1.20%

 

달러/엔:102.28 -0.48%

 

* 달러/위안, 달러/유로 매일 눈 체킹 


유가

WTI,두바이유,브렌트유

:48~49 1.0%~1.7%

 

 

금/달러:1,324.85 +0.53%

 

 

 

 

당일의 주요 이슈

:결과


지난 25일 금요일 브렉시트 현실화


브렉시트 이후 영국 파운드화 가치는 브렉시트 이후 10% 이상 급락하며 31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브렉시트 이후 금 가격은 온스당 1320달러까지 오르며 2014년 7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미국을 비롯한 주요국의 국채 가격 역시 큰 폭으로 올랐다. 브렉시트 직후 미국 S&P500지수 내 전 업종이 급락할 때도 전기,가스 등 유틸리티 업종은 강보합으로 선방했다.


코넥스시장2013년 개장 이후 무서운 속도로 성장

2013년 7월 개장일 21개사에서 현재 124개사로 5.9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가총액은 4689억원에서 현재 5조1722억원으로 11배 가까이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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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금, 국채 등을 기초 자산으로 삼는 ETF에 투자하는게 좋을듯


파운드화 가치가 떨어지면 해외 매출 비중이 큰 영국의 다국적 기업은 오히려 파운드화로 실적을 발표할 때 이익 상승효과를 얻을 수 있다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가 당선될 경우 미국으로 자금이 쏠리고 세계화의 이익이 무시돼 글로벌 투자 환경이 매우 나빠질 것


8월 브라질 올림픽이 지카바이러스와 부실한 치안 문제를 극복하고 성공적으로 개최될지...


10월 새 내각에서 브렉시트를 최종 실행할 지 안할 지 아니면 재투표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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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행


28일 정부가 발표한 10조원의 추가경정예산 편성과 국책은행 자본확충 등을 위한 10조원 추가 재정 보강이 주식시장으로서는 가뭄속 단비.

경제정책방향 회의에서 올해 하반기 추경 예산 약 10조원을 포함한 총 20조원 이상의 재정보강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공매도 공시제도 시행


29일 거래소에 따르면 30일부터는 상장 종목 시가총액에서 공매도 잔액 비율이 0.5% 이상인 투자자는 매도자와 대리인의 인적 사항, 거래 일시 등을 의무적으로 알려야 한다. 


 특정 종목에 대한 공매도 물량 비율이 0.5% 미만이어도 금액이 10억원을 넘으면 투자자가 금융 당국에 보고해야 하고, 어기면 과태료 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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