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의 지수
오늘아침
(실시간-환율)
달러/원 1,117.13원 하락
달러/엔 103.16엔 보합
달러/위안 6.6712 위안 보합
100엔/원 1,082.90원 보합
100엔/위안 6.4668위안 보합
유로/달러 1.1201달러 보합
유로/원 1,251.24원 보합
파운드/유로 1.1854 유로 보합
파운드/달러 1.3277달러 보합
파운드/원 1,483.24 원 보합
(구글)
다우존스
:18,419.3018.42 (0.10%)
S&P 500
:2,170.860.09 (0.01%)
나스닥
:5,227.2113.99 (0.27%)
FTSE 100
:6,745.9735.54 (0.52%)
Euro Stoxx 50
:3,017.495.64 (0.19%)
*니케이와 상해, 항셍 지수, 이미니 야간선물 지수 등 은 장중 실시간 보기
(구글파이낸스,인베스팅)
국제 주요
:wig:47,221.32713.78 (1.49%) 폴란드 바르샤바 급락
(네이버)
WTI:43.16 전일대비하락 1.54(-3.45%)
두바이유:41.88 전일대비하락 1.75(-4.01%)
브렌트유:45.45 전일대비하락 1.44(-3.07%)
달러인덱스
:95.66 전일대비 하락 0.35 (-0.36%)
오늘아침
금값: 1,312.20 전일대비 상승 5.30 (+0.41%)
은값:18.86 전일대비 상승 0.23 (+1.26%)
장끝나고 하루 시황
코스피
:전일대비 5.59포인트(0.28%0 오른 2038.31로 장을 마쳤다.
외국인 2191억원 순매수
기관 1927억원 순매도
개인 193z억원 순매도
495개 종목이 상승
323개 종목이 하락
코스닥
:5.62포인트(0.84%) 올라 676.91로 장을 마쳤다.
230외국인 억원 순매수
83기관 억원 순매수
292개인 억원 순매도
734개 종목이 상승
345개 종목이 하락
지수선물 시장
외국인 424계약 순매수
기관 623계약 순매수
개인 191계약 순매도
코스피200 지수선물
9월물은 0.30포인트(0.12%) 오른 256.55로 장을 마쳤다.
원달러 환율
서울 외국환시장에서
4.9원 내린 1117.2원으로 마감했다.
당일의 주요 이슈
:
21일 FOMC 회의
1.
자원개발 업체들은 중국 제조업 활동이 개선됐다는 소식에 강세를 나타냈다. 자원개발 업체인 프랑스 이머시스와 스웨덴 보리덴은 각각 2.4%와 0.3% 상승했다.
미국 제조업 경기는 달러 강세로 인해 지난해 말부터 올 초까지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2.
코스피 ·KRX 고배당, 코스피 배당성장, 코스피200 고배당지수 등 총 4개의 배당 관련 지수가 있다
3.
미 금리 정책 이슈의 영향력이 크지 않은 중국관련소비주, 내수주, 제약 ·바이오 등이 상대적으로 접근하기 수월해 보인다. 중추절 및 G20정상회의에 대한 모멘텀이 존재하는 중국 소비관련주에 관심을 가질 만하다.
4.
한국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31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209억원이 유입되고 1116억원이 펀드 환매로 빠져나가면서 907억원이 순유출됐다.
지난 7월 29일부터 시작된 자금이탈은 이날까지 총 23거래일 동안 이어졌다. 국내 주식형 펀드 누적 순유출 자금은 1조9365원에 달했다.
5.
중국 위안화의 거래 비중이 늘면서 영국 런던이 글로벌 외환거래에서 차지하는 지위가 흔들리고 있다고 파이낸셜 타임스(FT)가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국제결제은행(BIS)이 이날 발표한 서베이 결과에 따르면 런던의 점유율은 2013년 41%였으나 올해 37.1%로 줄어들었다. 런던의 비중이 하락한 것은 10여년 만에 처음이다.
아시아의 주요 외환시장인 도쿄와 홍콩, 싱가포르 등 3개 도시가 차지하는 점유율은 같은 기간에 총 15%(2013년)에서 21%(올해)로 늘어났고 뉴욕은 19%로 변동이 없었다. 런던이 상실한 몫이 아시아로 옮겨간 셈이다.
통화별로는 중국 위안화의 비중이 2배 늘어나면서 멕시코의 페소화를 제치고 신흥시장 통화가운데 가장 많이 거래됐다. 하루 거래량은 2013년 1천200억 달러에서 올해 2천20억 달러로 늘어났고 그에 따른 점유율도 2%에서 4%로 상승했다.
반면에 런던의 은행들이 주로 거래하는 유로화와 일본 엔화, 호주 달러화, 스위스 프랑화는 모두 비중이 축소됐다. 특히 유로존 채무 위기로 타격을 받은 유로화의 비중은 채무 위기 당시인 2010년 39%이던 것이 올해는 31%로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6.
현대상선은 CEO 후보로 유창근 현 인천항만공사 사장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실제로 지난주 12m 길이의 컨테이너 1개당 약 1150달러였던 아시아~미주항로 운임은 한진해운의 법정관리 직후 약 1700달러로 47.8% 올랐다.
앞서 중국 싱가포르 호주 등 세계 각지에서 한진해운 선박 30척이 압류 당하고 입출항이 금지된 것으로 전해졌다. 국내 2위인 현대상선이 내주부터 대체 선박 13척을 투입하기로 했지만 한진해운의 역할을 대체하기에는 부족하다.
더욱이 미국 최대 소비시즌인 추수감사절(11월 네번째 목요일)을 앞두고 한창 재고를 쌓아야 하는 중요한 시기에 한진해운의 법정관리 신청으로 물류가 막히면서 추가 운임 인상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한진의 매출 구성 중에서는 택배가 30%, 하역부문이 24%이나 영업이익 기여도는 하역 부문이 67%로 택배 16%를 크게 상회하고 있다.
7.
5년전 합의를 거쳐 깎아준 5억달러(약 5600억원)을 돌려달라고 하나금융지주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LSF-KEB홀딩스 SCA가 국제중재재판소에 5억달러(약 5596억원) 규모의 손해배상 등 청구 중재신청을 제기했다고 2일 공시했다.
하나금융은 2011년 7월 론스타와 약 4조4059억원에 옛 외환은행 주식을 인수하기로 했다. 하지만 그해 12월 매매가격을 3조9156억원으로 낮추는 내용으로 계약을 변경했다.
매매가격 인하는 하나금융과 론스타가 합의한 사항이다. 론스타는 당시 매매가격 인하에 합의했음에도 매매가격에서 손해를 봤다며 중재신청을 낸 것으로 보인다.
금융권은 이번 론스타의 중재신청이 전형적인 떼쓰기로 해석했다. 하나금융은 2012년 2월 론스타로부터 옛 외환은행 주식인수를 완료했다. 인수가 완료된 지 5년 가까이 가만히 있다가 갑자기 중재신청을 냈기 때문이다. 이번 중재신청은 내년에 소멸시효가 끝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은행이 민영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해외 IR에 나서면서 해외에서는 국내 금융주를 재조명하고 있다.
우리 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투자자-국가간 소송(ISD)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관심을 끌기 위해 하나금융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법무부에 따르면 지난 6월 우리 정부와 론스타의 ISD의 4차 심리에서 최종 변론이 이뤄졌다. 론스타는 2012년 우리 정부가 옛 외환은행 매각 승인을 지연하고 부당하게 세금을 매겨 5조1000억원의 손실을 입었다며 국제투자분쟁해결센터(ICSID)에 소송을 제기했다.
8.
이월드가 그룹의 티니위니 중국 사업 매각 소식에도 불구하고 킴스클럽 매각을 중단한다는 소식에 10.00% 급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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