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의 지수
오늘아침
(실시간-환율)
달러/원 1,130.30원 하락
달러/엔 104.18엔 보합
달러/위안 6.7805위안 상승
100엔/원 1,084.91원 하락
100엔/위안 6.5082위안 상승
유로/달러 1.0888달러 보합
유로/원 1,230.67원 하락
파운드/유로 1.1187유로 하락
파운드/달러 1.2181달러 하락
파운드/원 1,376.79원 하락
(구글)
다우존스
:18,169.2753.76 (0.30%)
S&P 500
:2,143.16 | -8.17 | (-0.38%) |
나스닥
:5,283.4026.43 (0.50%)
FTSE 100
:7,017.6431.24 (0.45%)
Euro Stoxx 50
:3,087.416.45 (0.21%)
*니케이와 상해, 항셍 지수, 이미니 야간선물 지수 등 은 장중 실시간 보기
(구글파이낸스,인베스팅)
국제 주요
:혼조세
(네이버)
WTI:1.1% 하락한 배럴당 49.96달러
두바이유:49.04 전일대비하락 0.15(-0.30%)
브렌트유:50.79 전일대비하락 0.67(-1.30%)
달러인덱스
: 0.05% 하락한 98.70을 나타냈다.
오늘아침
금값:1,271.90 전일대비 상승 9.90 (+0.78%)
은값:17.74 전일대비 상승 0.17 (+0.99%)
장끝나고 하루 시황
코스피
:23.28포인트(1.14%) 내린 2013.89로 마감했다.
외국인 827억원 순매도
기관 302억원 순매수
개인 571억원 순매수
194개 종목이 상승
643개 종목이 하락
코스닥
:4.66포인트(0.73%) 내린 635.51로 장을 마쳤다
외국인 170억원 순매수
기관 134억원 순매수
개인 261억원 순매도
308개 종목이 상승
801개 종목이 하락
코스피200 지수선물시장
:12월물은 3.10포인트(1.20%) 내린 255.70을 기록했다.
외국인 12632계약 순매도
기관 7072계약 순매수
개인 4911계약 순매수
원달러 환율
서울 외국환시장에서
0.5원(0.04%) 오른 1134.0원을 기록했다
상해종합지수
:3,116.31 전일대비 하락 15.63 (-0.50%)
니케이225지수
:17,391.84 전일대비 상승 26.59 (+0.15%)
당일의 주요 이슈
:
11월 말 OPEC 정례회의에서 잠정 합의된 감산 계획이 공식화될 것으로 기대됐으나, 산유량 2위 회원국인 이라크가 '예외'를 요구하면서 비상등이 켜진 상태다.
미국 연준은 다음 주 화요일인 11월 2일부터 미국 워싱턴에서 연방 공개시장위원회를 연다.
이같은 12월 금리인상 전망이 나돌면서 미국 달러는 큰폭으로 치솟고 있다.
미국 달러의 가중 평균 시세를 나타내주는 달러인덱스는 26일 한 때 99.119까지 치솟았다.
특히 12월에는 재닛 옐런 연준 의장의 기자회견이 예정되어 있어 금리인상에 대해 충분히 설명할 수 있다는것이다.
11월에는 재닛 옐런의장의 기자회견이 예정되어 있지 않다.
이 경우 그동안 미국의 금리인하 기조를 우려하여 외국으로 빠져나갔던 국제투자가금이 일거에 미국으로 쏠릴 수 있다는 것이다.
이른바 테이퍼 탠트럼이라고 하는 긴축발작 증세가 나타날 수 있다.
달러가 마리오 드라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의 발언 영향으로 유로화가 강세를 보이면서 약보합을 나타내고 있다.
마리오 드라기 ECB 총재가 이날 독일 베를린에서 가진 강연에서 마이너스 금리를 너무 오랫동안 유지하지 않을 것이란 입장을 밝혔다.
카니 총재는 이날 의회보고에서 영란은행은 다음 주 금리 결정 회의 때 파운드 약세를 '의심의 여지 없이' 고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같은 발언은 영란은행이 조만간 다시 금리인하에 나설 것이라는 기대감에 찬물을 끼얹었다. 영란은행을 따라 유럽중앙은행(ECB)이 보다 적극적인 완화정책을 펼칠 것이라는 기대감도 냉각시켰다.
지난달 초 영란은행은 경제가 예상대로 둔화할 경우 다시 금리인하를 실시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힌 바 있다.
12월 금리 인상 기대감이 아직 강한 상태여서 달러의 낙폭을 제한했다.
CME 그룹의 페드워치에 따르면 금리선물 시장에서는 연준의 12월 금리인상 가능성을 약 78%로 가격에 반영하고 있다.
코스피 시장에서의 개인 순매도는 지난 2005년 이후 최장기간인 5개월 연속 지속됐고, CMA계좌 증가세는 전보다 둔화됐다.
이미 증권사들은 리테일 영업에서 다른 분야로 관심을 돌리는 등 개인의 직접투자는 여러 요인들로 인해 위축되고 있다.
순매도가 5개월 이상 지속된 것은 지난 2005년 11월~2006년 4월(6개월) 이후 처음이다.
이런 가운데 지난 10년 간 증권업계의 수익구조는 전통적인 위탁매매에서 자산관리로 변화하고 있다.
자본시장연구원에 따르면 수수료수익에서 위탁매매 수수료가 차지하는 비중은 2005년 74.7%에서 지난해 56.7% 수준으로 감소했다. 대신 자산유동화증권(ABS), 주가연계증권(ELS), 부동산PF(프로젝트파이낸싱) 등에서 수익이 증가했다.
개인의 직접투자보다는 간접투자를 이끌어내는 자산관리 상품 개발로 전략을 변화하고 수익구조를 바꾸고 있는 것이다.
가장 근본적인 원인은 국내 경제와 기업의 성장 및 증시의 성장세가 둔화됐다는 것이다.
한국거래소는 개미들의 공매도에 대한 불신을 경감시키기 위해 정책수단의 검토를 시사했다.
정찬우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24일 간담회에서 공매도 공시제 개선과 관련한 질문에 “외국처럼 공매도 투자자는 증자참여를 금지시키는 것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며 “사전적 시세 조종의 목적과 같은 악의적 공매도를 없애려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공매도가 없는 나라는 없다”면서 “글로벌 금융위기나 외환위기때 잠시 금지시켰지만 가격관리 기능이 있어 존재하는 것이 맞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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