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의 지수
오늘아침
(실시간-환율)
달러/원 1,144.50원 상승
달러/엔 105.11엔 상승
달러/위안 6.7792위안 보합
100엔/원 1,088.64원 하락
100엔/위안 6.4495위안 하락
유로/달러 1.0906달러 보합
유로/원 1,248.02원 상승
파운드/유로 1.1167유로 하락
파운드/달러 1.2179달러 하락
파운드/원 1,393.66원 상승
(구글)
다우존스
:18,169.6829.65 (0.16%)
S&P 500
:2,133.04 -6.39 (-0.30%)
나스닥
:5,215.9734.29 (0.65%)
FTSE 100
:6,986.5728.48 (0.41%)
Euro Stoxx 50
:3,085.174.19 (0.14%)
*니케이와 상해, 항셍 지수, 이미니 야간선물 지수 등 은 장중 실시간 보기
(구글파이낸스,인베스팅)
국제 주요
:혼조세
(네이버)
WTI:49.72 전일대비상승 0.54(+1.10%)
두바이유:49.06 전일대비상승 0.11(+0.22%)
브렌트유:50.47 전일대비상승 0.49(+0.98%)
달러인덱스
:98.87 전일대비 상승 0.26 (+0.26%)
오늘아침
금값:1,267.90 전일대비 상승 3.10 (+0.25%)
은값:17.60 전일대비 상승 0.02 (+0.11%)
장끝나고 하루 시황
코스피
:4.70포인트(0.23%) 내린 2019.42로 장을 마쳤다.
외국인 337억원 순매도
기관 291억원 순매도
개인 571억원 순매수
250개 종목이 상승
558개 종목이 하락
코스닥
:8.40포인트(1.30%) 하락한 640.17로 장을 마쳤다.
외국인 658억원 순매도
기관 228억원 순매도
개인 925억원 순매수
301개 종목이 상승
791개 종목이 하락
코스피200 지수선물시장
:12월물은 0.25포인트(0.10%) 오른 257.15로 장을 마쳤다.
외국인 3379계약 순매수
기관 190계약 순매도
개인 3151계약 순매도
원달러 환율
서울 외국환시장에서
2.4원 오른 1144.9원
상해종합지수
:3,104.27 전일대비 하락 8.08 (-0.26%)
니케이225지수
:17,446.41 전일대비 상승 109.99 (+0.63%)
당일의 주요 이슈
:
이날 유가상승의 주요 원인은 OPEC 회원국간 감산합의에 대한 기대 증가와 공급과잉 우려 완화다.
27일 로이터통신은 사우디와 GCC(Gulf Cooperation Council) 회원국들이 지난 23일 리야드에서 개최된 회의에서 4% 감산할 의향을 표명했다고 보도했다.
OPEC 및 러시아 등의 산유국들은 28~29일 이틀간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열리는 회의에서 이번 4% 감산 제의에 관해 상세히 논의할 예정이다.
달러인덱스로 표현된 강세는 유로화 등 선진국 통화에 대한 움직임이며, 신흥 통화를 상대로 접근할 때는 상이한 전략을 구사해야 한다고 롬바르드는 강조했다. 브렉시트 이후 달러인덱스와 신흥통화(JP모건 신흥통화지수)간 움직임을 보면 차별적 흐름이 뚜렷하다. 즉, 달러인덱스의 상승 속에서도 신흥통화가치는 달러보다 더 오르고 있는 것이다.
위안화 약세와 다른 신흥통화의 강세가 전개되는 탈동조화 현상이 향후 더 연장될 것으로 롬바르드는 전망했다. 물론, 위안화도 당장 급락할 것으로 예상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본격적인 축제 시즌으로 들어서는 인도에서 금 수요가 늘어날 수 있다는 전망에 국제 금 가격이 상승세를 보였다.
세계 제2의 금 소비국인 인도는 축제 기간 중 금을 선물로 주는 전통이 있다. 이 때문에 축제를 앞두고 금 수요가 증가한다.
“다음주 일본은행(BOJ) 통화정책회의(10월31일~11월1일),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11월1~2일)에 이어 내달 8일 미국 대선이 예정돼 있는데 당분간 채권, 환율 변동성 확대로 투자심리 위축이 불가피할 전망”이라며 “11월 초까지는 가격, 밸류에이션, 원화약세 매력에다 3분기 실적 불확실성이 완화되는 수출주 중심의 대응전략이 유효해 보인다”고 말했다.
하이트진로 (21,600원 상승850 4.1%)가 맥주 가격 인상 기대감으로 4.10% 강세다. 오비맥주는 다음달 1일부터 카스와 프리미어OB, 카프리 등 주요 맥주 제품의 출고가를 평균 6% 인상한다고 밝혔다. 시장 점유율 1위 업체가 값을 올리면 2, 3위 업체들도 시차를 두고 가격을 인상했다는 점에서 하이트진로와 롯데주류의 맥주 출고가 인상도 예상되고 있다.
POSCO(-3.09%)가 일본의 1위 철강회사인 신일철주금이 75만주를 블록딜(시간외 대량매매) 방식으로 처분했다는 소식에 떨어진 것을 비롯해 한국전력(2.84%), SK하이닉스(1.28%) 등이 약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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