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의 지수
오늘아침
(실시간-환율)
달러/원 1,170.10원 하락
달러/엔 111.13엔 상승
달러/위안 6.8887위안 하락
100엔/원 1,052.96원 하락
100엔/위안 6.1990위안 하락
유로/달러 1.0628달러 보합
유로/원 1,243.60원 하락
파운드/유로 1.1691유로 하락
파운드/달러 1.2424달러 보합
파운드/원 1,453.84원 하락
(구글)
다우존스
:19,023.8767.18 (0.35%)
S&P 500
:2,202.944.76 (0.22%)
나스닥
:5,386.3517.49 (0.33%)
FTSE 100
:6,819.7241.76 (0.62%)
Euro Stoxx 50
:3,044.3311.36 (0.37%)
*니케이와 상해, 항셍 지수, 이미니 야간선물 지수 등 은 장중 실시간 보기
(구글파이낸스,인베스팅)
국제 주요
:헬스케어 섹터를 제외한 전 섹터 상승 / 전 세계 대부분 지수 상승
(네이버)
WTI: 0.4% 내린 배럴당 48.03달러를 기록했다.
두바이유:44.15 전일대비상승 0.68(+1.56%)
브렌트유: 0.02% 내린 배럴당 48.89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
달러인덱스
:0.16% 상승한 101.02를 나타내고 있다.
오늘아침
금값:온스당 1.4달러(0.1%) 상승한 1211.20달러를 기록했다.
은값:온스당 11.1센트(0.7%) 오른 16.632달러에 마감했다.
장끝나고 하루 시황
코스피
: 4.48포인트(0.23%) 오른 1987.95로 마감했다.
외국인 1491억원 순매수
기관 610억원 순매수
개인 2162억원 순매도 (금융투자가 2483억원 순매도이나 연기금이 3123억원 순매수를 기록했다)
250개 종목이 상승
577개 종목이 하락
코스닥
:7.28포인트(1.19%) 하락한 603.46을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 482억원 순매도
기관 4억원 순매수 (연기금은 코스닥 시장에서 31억원 순매도다. )
개인 513억원 순매수
187개 종목이 상승
903개 종목이 하락
코스피200 지수선물시장
: 12월물은 1.00포인트(0.40%) 상승한 253.55를 기록했다.
외국인 5205계약 순매수
기관 2619계약 순매도
개인 2365계약 순매도
원달러 환율
서울 외국환시장에서
0.1원 오른 1176.2원으로 마감했다.
상해종합지수
:3,241.14 전일대비 하락 7.21 (-0.22%)
니케이225지수
:18,162.94 전일대비 상승 56.92 (+0.31%)
당일의 주요 이슈
:
철광석과 구리 등 원자재 가격이 오름세를 나타내며 관련국 통화대비 달러의 가치가 22일(현지시간) 약세를 나타냈다.
국제유가가 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원국의 산유량 감축 합의가 힘들 것이라는 우려 속에 하락세로 장을 마쳤다.
이란과 이라크, 인도네시아 등이 감산에 동참할 준비가 돼 있지 않다는 소식이 이날 장에 퍼지며 유가는 내림세를 보였다.
연기금이 3000억원 넘게 순매수를 기록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전기전자, 금융, 철강금속 등 가치주 중심으로 상승세가 이어졌다.
성장 중심의 코스닥 시장이 정책 리스크가 더욱 취약하다보니 코스피에 비해 하락폭이 더 큰 편”이라며 “기술적이나 심리적으로 코스닥 시장이 많이 무너진 상태로 단기적으로 600선을 하회한다 해도 기관의 저가매수 물량이 유입돼 600선은 지지 받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최순실 게이트’를 수사중인 검찰이 지난해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과정에 대해 본격적인 수사를 나선 가운데 삼성물산 (136,500원 상승4000 -2.9%)이 2.85% 약세다. 검찰은 이날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 사무실과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등 4곳을 압수수색했다. 삼성에스디에스와 삼성바이오로직스도 각각 2%대 약세를 기록했다.
매일유업 (40,800원 상승1750 4.5%)과 오리온 (700,000원 상승21000 3.1%)이 인적 분할 및 지주회사 전환 기대감에 각각 4.48%, 3.09% 내렸다.
매일유업은 전일 자회사 지분의 관리 및 투자를 목적으로 하는 지주회사 부문과 유가공제품 개발, 생산 및 판매 및 상품 수입판매 등을 담당하는 유가공 사업부문으로 인적분할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분할신설회사와 분할존속회사는 0.5268289 대 0.4731711의 비율로 분할될 예정이며 분할 기일은 2017년 5월1일이다.
오리온도 전일 지주사 ‘오리온홀딩스’와 분할 신설회사 ‘오리온’으로 분할한다고 밝혔다. 분할비율은 0.324 대 0.658로 분할기일은 2017년6월1일이다. 인적분할과 함께 주식 액면분할도 결정했다.
대성산업가스 인수전이 흥행을 예고하면서 대성합동지주가 상한가다. 대성산업 (45,100원 상승10400 30.0%)이 11.20% 급등했다. 대성산업가스 인수에 SK그룹, 독일 린데, 미국 프랑스에어뿐만 아니라 국내 MBK 파트너스에 글로벌 PEF인 칼라일그룹, KKR 등이 인수전에 뛰어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김무성 전 새누리당 대표가 대선 불출마를 선언한 가운데 김무성 테마주가 일제 약세다. 김 전 대표의 부친인 고 김용주 회장이 창업한 전방 (26,150원 상승5650 -17.8%)이 17.77% 내렸다. 대표이사가 김 전 대표와 고등학교, 대학교 동문으로 알려진 체시스가 24.79% 빠졌다. 김 전 대표의 사돈인 박윤소 회장이 운영하는 엔케이가 26.38% 급락했다. 김 전 대표와 사돈관계를 맺고 있는 유유제약도 7.43% 내렸다.
문재인 테마주인 우리들제약 (17,300원 상승800 4.8%)과 우리들휴브레인이 각각 4.85%, 3.23% 상승했다.
녹십자 (140,000원 상승11000 -7.3%)가 대표 혈액분획제제 ‘아이비글로불리-에스엔(IVIG-SN)’의 연내 미국 판매 허가 무산 소식에 7.28% 약세다. 녹십자홀딩스도 8.50% 빠졌다.
TPP 악재로 섬유의류가 3.45% 내렸으며 디지털컨텐츠 제약 일반전기전자 등이 2%대 하락을 기록했다.
케어젠이 3분기 실적부진 여파로 26.35% 급락했다. 케어젠의 3분기 매출액은 전년보다 7.4% 증가한 71억원을 기록한 반면 영업이익은 31.3% 감소한 22억원으로 집계됐다. 이지용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매출이 시장 전망치 125억원을 크게 하회했다며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조정했다.
새누리당 잔류를 선택한 유승민 의원이 비상대책위원장으로 거론되면서 관련주가 상승했다. 대신정보통신 (2,730원 상승360 15.2%)이 15.19% 올랐으며 삼일기업공사 (4,560원 상승300 7.0%)가 7.04% 상승했다. 유 의원의 지역구인 대구 지역에 위치한 세우글로벌과 두올산업이 각각 1.52%, 0.65%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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