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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STOCK/시 황market conditions

2016/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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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의 지수







오늘아침 


(실시간-환율)

달러/ 1,179.70원 상승

달러/  110.13엔 상승

달러/위안  6.8771위안 상승



100엔/ 1,071.15원 하락

100엔/위안  6.2443위안 상승


유로/달러  1.0625달러 보합

유로/원  1,253.46원 상승


파운드/유로  1.1690유로 보합

파운드/달러  1.2421달러 보합

파운드/원  1,465.29원 상승




(구글)

다우존스

:18,903.82Price increase35.68 (0.19%)


S&P 500

:2,187.12Price increase10.18 (0.47%)


나스닥

:5,333.97Price increase39.39 (0.74%)


FTSE 100

:6,794.71Price increase44.99 (0.67%)


Euro Stoxx 50

:3,041.79Price increase15.43 (0.51%)



*니케이와 상해, 항셍 지수, 이미니 야간선물 지수 등 은  장중 실시간 보기



(구글파이낸스,인베스팅)

국제 주요 

:에너지, 유틸 섹터 하락 나머지 전부 상승세




(네이버)

WTI:15센트(0.3%) 내린 배럴당 45.42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두바이유:

브렌트유:0.3% 내린 배럴당 46.49달러를 기록했다.


달러인덱스

: 0.62% 상승한 100.92


오늘아침 

금값:1,216.50 전일대비 하락 6.90 (-0.56%)


은값:16.76 전일대비 하락 0.15 (-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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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끝나고 하루 시황


스피

:5.97포인트, 0.30% 내린 1974.58로 장을 마쳤다.

외국인 615억원 순매수

기관 3310억원 순매도 (금융투자가 2390억원 순매도인 반면 연기금이 230억원 순매수)

개인 2349억원 순매수


225개 종목이 상승

584개 종목이 하락





코스닥

:7.50포인트(1.19%) 하락한 620.26으로 마감했다.

외국인 670억원 순매도

기관 73억원 순매수

개인 750억원 순매수

 

242개 종목이 상승

866개 종목이 하락




코스피200 지수선물시장 

: 0.15포인트(0.06%) 오른 250.40으로 장을 마쳤다.

외국인 813계약 순매수

기관 1109계약 순매도

개인 281계약 순매수


 






원달러 환율

서울 외국환시장에서  

7.3원 오른 1183.2원으로 마감했다.




상해종합지수

:3,192.86 전일대비 하락 15.60 (-0.49%)



니케이225지수

:17,967.41 전일대비 상승 104.78 (+0.59%)

 



당일의 주요 이슈

:

다음주는 중국 광군제(11월 11일) 소비 이후 미국 블랙 프라이데이 소비 기대감이 높아질 전망이다.


통상 주요 IT세트 업체들은 8~ 9월경 신제품 및 업데이트 제품을 발매하고 연말 소비시즌 할인을 통해 재고를 막대하게 소진한다. 달라진 점은 과거 연말 소비시즌의 수혜주로는 의복, 가전, 핸드폰 등이 거론됐지만, 최근 들어 반도체, 디스플레이, 핸드폰 셋트 업체 등으로 변화된 것이다. 여기에다 과거엔 오프라인 매출이 주요했다면 블랙프라이데이 이전 한주간 온라인 매출이 확대되면서 전기전자 제품의 매출 확대가 증대되고 있다.


2000년 이후 월별 코스피 주요 상승 업종 조사해 본 결과, 11월 평균 상승률이 높은 업종은 반도체, 디스플레이, 운송 순이며 이들 업종의 평균 상승 확률은 65%다. 지난 1일부터 16일까지 현재 업종별 수익률을 살펴보면 반도체·장비, 에너지, 철강·금속, 조선, 기계, IT하드웨어, 은행 순으로 나타난다. 11월은 트럼프 정책 기대감과 미국 연말 소비 기대감이 동시에 주식시장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원.달러 환율이 달러당 1150원 이하에서는 적극적인 매수세를 나타냈으나 1150원을 넘어서면 차익실현에 나섰다.


구간별 순매매 규모를 보면 외국인은 1100∼1150원 구간에서 35조6000억원어치를 순매수했고 1150∼1200원 구간에서는 13조9000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또 2013년 이후 원.달러 환율 하락이 두드러진 여섯 차례 구간에선 2015년 9∼10월을 제외하고 모두 '매수 우위'를 보였다.


전날 달러화 인덱스가 장중 100.57까지 올라 2003년 4월 이후 13년 7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원.달러 환율도 전날보다 6.7원 오른 1,175.9원에 마쳐 외국인의 자금이탈 우려가 커졌다.








재닛 옐런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은 17일(현지시간) 의회 합동경제위원회(JEC) 연설에서 "비교적 빠른 시일안에 금리인상을 단행할 것"이라며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기준금리 인상을 지나치게 지연시킬 경우 이후 급작스럽게 긴축정책을 단행해야 한다"며 12월 기준금리 인상을 강력하게 시사했다.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이 가시권에 들면서 원달러 환율이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5개월만에 1180원선을 돌파하기도 했다. 


기계 건설 의약품 등 트럼프 정책 기대감에 강세를 보였던 업종들이 약세를 기록한 반면 금리상승 수혜주인 은행 보험 등이 강세를 보였다


외국인의 현선물 순매수에도 불구하고 선물 베이시스 악화로 금융투자의 매도가 대규모 출회된 것이 지수 하락을 이끌었다. 









중국 정부가 사드배치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밝혔다는 소식에 아모레퍼시픽이 1.70% 내렸으며 LG생활건강 아모레G가 각각 2.30%, 2.48% 하락 마감했다. 코스맥스 등도 하락 마감했다. 




연내 코스피200 지수 특례편입이 어려울 것이란 분석에 장중 2% 넘게 빠졌던 삼성바이오로직스 (168,000원 상승500 0.3%)가 0.30% 상승 마감했다. 


이중호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코스피200지수에 특례편입되려면 시가총액이 시장 전체 1% 초과 상태로 15매매일 이상 관찰돼야 하는데 삼성바이오로직스의 17일 기준 시총은 11조826억원으로 아직 조건에 부족하고 주가가 19만3000원 이상으로 올라야 조건에 부합한다”고 말했다. 




두산밥캣 (35,900원 상승100 -0.3%)이 코스피 상장 첫날 소폭 하락했으나 공모가는 상회했다. 밥캣은 공모가 3만원 대비 20% 높은 3만6000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뒤 100원(0.28%) 내린 3만5900원으로 장을 마쳤다. 


두산밥캣은 일반청약에서 발생한 실권주를 기관이 사갔기 때문에 다른 IPO(기업공개) 기업 보다 기관의 물량이 많다.


두산밥캣은 상장 과정부터 순탄치 않았다. 지난달 상장을 추진했으나 공모가(4만1000원~5만원)가 너무 높게 형성돼 수요예측에 참패했다. 이후 재상장을 통해 기존 공모가에 할인률 45% 적용한 3만원을 최종 공모가로 확정했다. 싸늘해진 투심과 미국 대선에서 트럼프가 예상 밖의 승리를 거두며 주식시장이 급락한 탓에 일반 공모 청약은 경쟁률 0.29대 1을 기록하며 실권주가 대량 발생했다. 


반면 두산인프라코어 (8,180원 상승1370 -14.3%)가 두산밥캣 상장에 따른 재료 소멸에 14.35% 급락했다. 두산엔진이 10.22%하락이며 두산중공업이 4.61% 내렸다. 




금호타이어 (9,320원 상승830 -8.2%)가 8.18% 약세다. 지분 매각에 글로벌 타이어 상위업체 등이 참여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 것이 투자심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금호타이어 채권단은 보유지분 42.01% 매각을 위해 전일 인수적격후보로 중국 시노켐, 링룽타이어, 인도 아폴로타이어 등 5개 업체를 선정했다. 




보락 (5,560원 상승380 7.3%)이 3분기 실적개선과 원료의약품(GMP) 증설에 따른 중장기 투자 매력 분석에 7.34% 강세다. 팬오션 (4,175원 상승90 2.2%)이 벌크운임 강세 전망에 2.20% 상승하며 사흘째 오름세다




공동창업자간의 갈등으로 소송전에 휘말린 휴젤 (299,300원 상승23700 -7.3%)이 7.34% 급락했다. 서울리거는 휴젤로부터 25억원 규모의 피소를 당했다고 전일 공시했다. 서울리거의 홍성범 원장은 문경엽 휴젤 대표와 휴젤을 공동 창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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