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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STOCK/시 황market conditions

2016/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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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의 지수







오늘아침 


(실시간-환율)

달러/ 1,165.56원 상승

달러/  106.86엔 보합

달러/위안  6.8243위안 상승



100엔/ 1,090.71원 하락

100엔/위안  6.3860위안 하락


유로/달러  1.0834달러 하락

유로/원  1,262.71원 하락


파운드/유로  1.1604유로 상승

파운드/달러  1.2572달러 보합

파운드/원  1,465.20원 상승




(구글)

다우존스

:18,847.66Price increase39.78 (0.21%)


S&P 500

:2,164.45Price decrease3.03 (0.14%)


나스닥

:5,237.11Price increase28.32 (0.54%)


FTSE 100

:6,730.43Price decrease97.55 (1.43%)


Euro Stoxx 50

:3,030.02Price decrease16.57 (0.54%)



*니케이와 상해, 항셍 지수, 이미니 야간선물 지수 등 은  장중 실시간 보기



(구글파이낸스,인베스팅)

국제 주요 

:국제지수 혼조세 / 에너지, 원자재, 헬스케어, 통신서비스, 유틸리티 섹터 하락




(네이버)

WTI:43.41 전일대비하락 1.25(-2.80%)

두바이유:42.44 전일대비하락 0.60(-1.39%)

브렌트유:44.75 전일대비하락 1.09(-2.38%)


달러인덱스

:99.05 전일대비 상승 0.28 (+0.28%)


오늘아침 

금값:1,223.50 전일대비 하락 42.00 (-3.32%)


은값:17.36 전일대비 하락 1.35 (-7.22%)






-----------------

장끝나고 하루 시황


스피

:10.03포인트(0.51%) 내린 1974.40으로 마감했다. 

외국인 3345억원 순매도

기관 2789억원 순매수

개인 301억원 순매수


477개 종목이 상승

337개 종목이 하락





코스닥

: 0.66포인트(0.11%) 하락한 621.23으로 장을 마쳤다.

외국인 115억원 순매도

기관 293억원 순매도

개인 467억원 순매수

 

630개 종목이 상승

470개 종목이 하락




코스피200 지수선물시장 

: 2.05포인트(0.81%) 내린 250.65로 마감했다.

외국인 1158계약 순매도

기관 1289계약 순매수

개인 80계약 순매도


 






원달러 환율

서울 외국환시장에서  

7.1원 오른 1171.9원으로 마감했다.




상해종합지수

:3,210.37 전일대비 상승 14.33 (+0.45%)


니케이225지수

:17,672.62 전일대비 상승 297.83 (+1.71%)

 



당일의 주요 이슈

:


 미국 상하원 모두 공화당이 독식하며 시장이 어떻게 움직일지에 대해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 되었다. 


환율과 지수는 반대로 움직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현재 우리나라 주식시장은 외국인들에 의해 움직이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그 이유는 외국인들이 국내주식시장에 투자하면 미달러 공급이 많아져 달러 환율은 하락하고 반대로 주가는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고 외국인들이 주식시장에서 빠져나가면 달러 환율은 오르고 주가는 하락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최근 5년간 미국 달러화 가치가 하락(원화 가치 상승, 원/달러 환율 하락)할 때마다 코스피 지수는 상승하는 현상이 반복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정책집행에 대한 관망심리와 국내 정치 불확실성 우려가 맞물리면서 투자심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원달러 환율이 1170원선을 넘어선 것은 6월28일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때 이후 처음이다. 트럼프의 당선으로 보호무역주의에 대한 우려가 강화되면서 원달러 환율이 나흘째 오름세다. 



 “트럼프 정부 출범이 무역제한조치 확대로 이어질 것”이라며 “이는 전세계 교역량 감소를 유발하며 제조업 수출 중심의 신흥국 증시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이 트럼프 정부 출범에 앞서 사실상 폐기 수순에 들어갔다"



 “금리상승 수혜가 예상되는 은행,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른 기계, 인플레이션 확대에 따른 상사 자본재, 국방비 증가에 따른 방산주에 긍정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박근혜 대통령과의 ‘독대’ 경위에 대한 검찰 조사를 받고 이날 새벽 귀가했다. 



내년 상반기 삼성그룹의 지배구조 변환이 가시화될 것이라는 전망에 삼성생명이 4.07% 강세다. 



상장 3일째인 삼성바이오로직스 (175,500원 상승14000 8.7%)가 8.67% 급등, 시가총액 11조6120억원을 기록하며 현대중공업 삼성에스디에스를 제치고 시가총액 상위 22위 자리를 꿰찼다. 



우리은행 (12,200원 상승550 -4.3%)이 민영화 마무리 소식에도 4.31% 하락 마감했다. 매각 이슈 해고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 출현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금융위원회는 전일 공적자금관리위원회 의결로 예금보험공사가 보유한 우리은행 지분 29.7%를 한국투자증권 등 7개 투자자에게 매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대한해운의 모회사인 SM(삼라마이더스)그룹이 한진해운의 미주노선 영업망을 인수한다는 소식에 대한해운이 6.44% 상승마감했다. 한진해운은 1.93% 올랐다. 



유수홀딩스 (5,300원 상승110 -2.0%)는 한진해운 채권 220억원을 돌려받지 못할 수 있는 소식에 2.03% 하락이다. 유수홀딩스는 3분기 회계결산 결과 한진해운 매출채권에서 약 220억원의 대손이 발생할 수 있다고 이날 공시했다.



중국원양자원 (2,060원 상승385 23.0%)이 800억원대 유상증자 대금 납입 소식에 22.99% 강세다. 



미국 인프라 투자 기대감에 두산인프라코어가 16.61% 오르며 사흘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3분기 영업이익이 1057억원으로 전년대비 흑자전환했다는 소식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메디톡스가 동청서 세무서로부터 수입금액의 과소계상을 이유로 134억986만원의 추징금을 부과받았다는 소식에 0.49% 하락했다. 



CJ E&M (61,600원 상승1300 2.2%)이 JK필름 인수 소식에 2.16% 상승했다. CJ E&M은 JK필름의 지분을 15%에서 51%까지 늘린다는 계획으로 인수가액은 최소 100억원이 될 전망이다. JK필름은 ‘해운대’ ‘국제시장’ 등을 제작한 영화사다. 



세미콘라이트가 주식분할 결정에 3.89% 올랐다. 세미콘라이트는 장 개시전 1주당 500원이던 액면가액을 100원으로 분할한다고 공시했다.









핸즈코퍼레이션은 자동차 휠 제조기업으로 국내 알루미늄 휠 시장 점유율 1위, 글로벌 5위권의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다. 1972년 동화합판 주식회사로 시작, 1984년 알루미늄 휠 제조사업에 뛰어들었다. 국내 공장 5곳과 중국 청도 1개 공장에서 생산하는 자동차 휠만 지난 2014년 기준 1350만개다. 국내 업계의 평균 생산량보다 2배 가까이 많은 수치다. 주요 고객은 지난해 기준으로 현대기아차(56.6%), GM(22.1%), 르노닛산(14.6%) 등이다.



차세대 성장동력이자 미래 먹거리로는 이미 마그네슘 휠을 개발한 상태다. 마그네슘 휠은 알루미늄 휠보다 30% 더 가볍다. 핸즈코퍼레이션은 세계 최초로 저압주조방식의 마그네슘 휠을 개발해 특허까지 등록했다. 저압주조방식은 대량생산이 가능하다. 가격경쟁력도 시장원가의 50% 수준까지 낮출 수 있어 확보됐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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