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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STOCK/시 황market conditions

2016/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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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의 지수







오늘아침 


(실시간-환율)

달러/ 1,162.79원 상승

달러/  106.40엔 상승

달러/위안  6.8101위안 상승



100엔/ 1,092.87원 상승

100엔/위안  6.4006위안 하락


유로/달러  1.0908달러 보합

유로/원  1,268.33 원 상승


파운드/유로  1.1520유로 상승

파운드/달러  1.2565달러 상승

파운드/원  1,461.07 원 상승




(구글)

다우존스

:18,807.88Price increase218.19 (1.17%)


S&P 500

:2,167.48Price increase4.22 (0.20%)


나스닥

:5,208.80Price decrease42.28 (0.81%)


FTSE 100

:6,827.98Price decrease83.86 (1.21%)


Euro Stoxx 50

:3,046.59Price decrease9.70 (0.32%)



*니케이와 상해, 항셍 지수, 이미니 야간선물 지수 등 은  장중 실시간 보기



(구글파이낸스,인베스팅)

국제 주요 

:유틸리티, 통신, 비순환소비재 및 서비스 섹터 하락




(네이버)

WTI:44.66 전일대비하락 0.61(-1.35%)

두바이유:43.04 전일대비하락 0.34(-0.78%)

브렌트유:45.84 전일대비하락 0.52(-1.12%)


달러인덱스

:98.77 전일대비 상승 0.25 (+0.25%)


오늘아침 

금값:1,265.50 전일대비 하락 7.10 (-0.56%)


은값:18.72 전일대비 상승 0.36 (+1.96%)






-----------------

장끝나고 하루 시황


스피

:18.17포인트(0.91%) 내린 1984.43으로 하락 마감했다. 

외국인 4497억원 순매도

기관 3586억원 순매수

개인 896억원 순매수


506개 종목이 상승

316개 종목이 하락





코스닥

:1.34포인트(0.22%) 내린 621.89로 장을 마쳤다. 

외국인 293억원 순매도

기관 221억원 순매도

개인 547억원 순매수

 

662개 종목이 상승

400개 종목이 하락




코스피200 지수선물시장 

:12월물은 2.60포인트(1.02%) 내린 252.70을 기록했다.

외국인 4115계약 순매도

기관 2458계약 순매수

개인 982계약 순매수


 






원달러 환율

서울 외국환시장에서  

14.2원 오른 1164.8원으로 마감했다.




상해종합지수

:3,196.04 전일대비 상승 24.76 (+0.78%)


니케이225지수

:17,374.79 전일대비 상승 30.37 (+0.18%)

 



당일의 주요 이슈

:

미국 채권 급등, 달러 강세, 신흥국 통화 약세 등이 외국인 자금의 이탈 변수로 작용했다"며 "장 중 코스피 외국인 매도는 4200억원을 상회했는데, 이는 한달여만에 가장 큰 매도 규모"라고 말했다. 



간밤 미국 증시에서 트럼프 수혜주 옥석가리기가 시작되며 금융주와 산업주가 오르고 대형기술주가 하락한 것처럼 국내 증시에서도 업종별 엇갈린 등락은 뚜렷하게 나타났다. 트럼프 수혜주인 금융주와 제약바이오주는 강세를 보인 반면 트럼프 피해주인 IT(정보기술)주는 하락했다.



삼성전자는 이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자의 보호무역주의와 IT 거품 논란 우려에 5만1000원(3.09%) 하락한 159만8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대형 IT기업인 이른바 'FANG(Facebook, Amazon, Netflix, Alphabet)’이 모두 약세를 보인 영향에 NAVER (760,000원 상승46000 -5.7%)는 5.71% 급락했다.



엔씨소프트 (256,500원 상승16500 -6.0%)는 리니지1 매출 감소로 시장 예상치를 하회하는 3분기 실적을 발표해 6%대 하락했다. LG디스플레이 (26,900원 상승300 -1.1%)도 3분기 실적이 전년대비 감소했다는 소식에 1%대 하락했다.



두산밥캣 상장을 앞두고 트럼프 당선자의 인프라투자 확대 공약 수혜 기대감에 두산그룹주가 동반 강세를 보였다. 특히 트럼프 당선 수혜주로 꼽히는 두산인프라코어 (8,310원 상승320 4.0%)는 4%대 오르며 이틀 연속 강세를 보였다. 



손보사들의 사상 최대 이익 시현이 지속되는 가운데 이날 금통위의 금리 동결로 보험주들도 동반 강세를 보였다. 이날 한국은행은 현행 연 1.25%의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지난 6월 한 차례 금리 인하를 단행한 뒤 다섯 달 연속 동결 기조를 이어간 것이다.



미국의 보호무역 강화 우려에 하락했던 현대차 (131,500원 상승2500 1.9%)는 미국 현지 생산 비중이 높아 수혜가 예상된다는 전망에 1.94% 올랐다. 미래에셋생명 (4,575원 상승255 5.9%)은 PCA생명 인수에 5.9% 상승했다.



업종별로는 전일과 마찬가지로 ‘트럼프 수혜주’로 거론되고 있는 보험(3.53%), 의약품(3.34%)이 강세를 보였다.



중국

장시구리(copper), 중국알루미늄 같은 금속 제조사가 상승세를 이끌었다.


금속을 비롯한 상품 제조사와 건설사는 최근 중국 정부의 경기부양 정책과 석탄, 구리 같은 원자재가 상승에 수익이 상승하고 있다.





지난 9월 30일 발생한 한미약품 주가 폭락 사태의 주범으로 꼽히는 공매도와 허술한 공시 제도가 대폭 손질된다. 공매도(空賣渡)는 주가 하락이 예상될 때 자신이 갖고 있지 않은 주식을 빌려서 파는 전략으로, 주가가 예상대로 떨어졌다면 비싸게 팔고 싸게 사서 되갚게 되므로 차익을 남길 수 있다.


10일 금융위원회는 공매도가 비정상적으로 급증한 종목을 '공매도 과열 종목'으로 지정해 거래를 제한하고, 공매도 거래자의 유상증자 참여를 제한하는 한편현재 자율 공시 항목으로 분류돼 있는 기술이전이나 제휴 계약 등도 의무 공시로 전환해 관련 사실을 알게 된 당일 바로 공시하도록 하는 내용의 공매도·공시 제도 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당일 주가가 전날보다 5% 이상 급락한 종목 중 공매도 비중이 해당 종목 전체 거래량의 20% 이상인 경우 '공매도 과열 종목'으로 지정키로 했다. 지정 다음 날 하루 동안 공매도 거래가 제한된다. 공매도 잔액 대량 보유자의 종목별 공매도 잔액 보고 기한도 현재 '3일 이내'에서 '2일 이내'로 단축된다.


또 유상증자 공시일부터 발행가격 결정일 사이에 해당 종목을 공매도한 투자자는 유상증자 참여가 금지된다. 기관투자자나 외국인이 유상증자 직전에 공매도로 기준 가격을 떨어뜨린 뒤 증자에 참여해 차익을 얻는 사례가 왕왕 있다고 보고 있어서다. 해당 사실이 사후에 적발되면 시장 질서 교란 행위로 판단해 최고 5억원의 과징금도 부과된다.


유동성이 이미 충분한데다 부동산 규제가 자금을 주식시장으로 옮기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이 추세라면 3900까지 오를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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