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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STOCK/시 황market conditions

2016/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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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의 지수







오늘아침 


(실시간-환율)

달러/ 1,178.45원 상승

달러/  114.32엔 상승 

달러/위안  6.8862위안 하락



100엔/ 1,030.87원 하락

100엔/위안  6.0238위안 하락


유로/달러  1.0597달러 하락

유로/원  1,248.77원 상승


파운드/유로  1.1807유로 상승

파운드/달러  1.2511달러 상승

파운드/원  1,474.44원 상승




(구글)

다우존스

:19,123.58Price increase1.98 (0.01%)


S&P 500

:2,198.81Price decrease5.85 (0.27%)


나스닥

:5,323.68Price decrease56.24 (1.05%)


FTSE 100

:6,783.79Price increase11.79 (0.17%)


Euro Stoxx 50

:3,051.61Price increase13.19 (0.43%)



*니케이와 상해, 항셍 지수, 이미니 야간선물 지수 등 은  장중 실시간 보기



(구글파이낸스,인베스팅)

국제 주요 

:금융, 원자재, 에너지 섹터 상승 / 유틸리티 큰 하락 




(네이버)

WTI:4.21달러(9.3%) 상승한 배럴당 49.44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두바이유

브렌트유:4.52달러(9.6%) 오른 배럴당 51.84달러에 거래됐다.


달러인덱스

:0.50% 오른 101.49를 나타냈다.



오늘아침 

금값:1,170.80 전일대비 하락 17.10 (-1.44%)


은값:16.41 전일대비 하락 0.26 (-1.53%)






-----------------

장끝나고 하루 시황


스피

: 0.27포인트(0.01%) 오른 1983.75로 장을 마쳤다. 

외국인 310억원 순매수

기관 526억원 순매도

개인 207억원 순매수


337개 종목이 상승

479개 종목이 하락





코스닥

:2.26포인트(0.38%) 내린 593.85로 마감했다.

외국인 241억원 순매도

기관 196억원 순매도

개인 445억원 순매수

 

420개 종목이 상승

668개 종목이 하락




코스피200 지수선물시장 

:12월물은 0.05포인트(0.02%) 오른 254.20으로 장을 마쳤다.

외국인 150계약 순매도

기관 784계약 순매도

개인 867계약 순매수


 






원달러 환율

서울 외국환시장에서  

1.5원 내린 1167.6원으로 마감했다.




상해종합지수

:3,273.31 전일대비 상승 23.27 (+0.72%)


니케이225지수

:18,513.12 전일대비 상승 204.64 (+1.12%)

 



당일의 주요 이슈

:


이날 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원국들이 8년 만에 감산에 합의하면서 국제유가는 급등했다. OPEC은 이날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회의에서 하루 최대 산유량은 3250만배럴로 제한하기로 합의했다. OPEC이 감산에 합의한 것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8년 만에 처음이다. 비OPEC 국가이지만 3대 산유국 중 하나인 러시아는 하루 산유량을 30만 배럴 줄이기로 합의했다. OPEC의 최대 산유국인 사우디아라비아는 하루 산유량을 48만6000배럴 줄여 1005만8000배럴을 생산하기로 했다. 리비아, 나이지리아는 감산에서 제외됐다.


이날 회의는 9시간이나 이어졌을 정도로 진통이 거듭됐으나 사우디아라비아와 이란, 이라크 등 3대 산유국이 쟁점에 합의하면서 전 회원국의 합의를 이끌어냈다.


감산은 내년 1월부터 6월까지 진행되며 감산 기간은 연장될 수 있다. 


OPEC 회원국인 인도네시아는 감산에 참가하지 않는 동시에 OPEC에서 탈퇴했다. 인도네시아는 원유수입국으로 지난 2009년 OPEC에서 탈퇴했다가 지난해 말 다시 가입했다.


국제유가가 급등한 것도 달러 강세 요인이 됐다.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인플레이션을 끌어올릴 것이란 전망이 달러 강세로 이어진 것이다.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미국 국채수익률을 끌어올린 영향이다. 미국 고용지표가 호조를 나타내 금리인상 가능성이 높아진 점도 달러화 가치를 높였다.











유가 상승 기대감에 정유 화학 건설 조선주등이 상승했다. 반면 연료비 상승이 우려되는 전력, 항공주가 약세다.


 배럴당 50달러 이상에서는 미국산 셰일 오일 공급확대 및 합의 미이행 가능성이 부각될 수 있어 상승 탄력아 약화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유가급등 영향으로 운송 전기가스 업종이 약세를 나타내며 코스피 상승폭이 제한적이었다”며 “12월 이벤트의 1차 관문은 무난히 통과한 것으로 보이나 이탈리아 국민투표(현지시간 4일), 유럽중앙은행(ECB) 통화정책회의(8일),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12일) 등 이벤트가 남아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건설업과 은행이 각각 2.01%, 2.45% 상승했으며 철강금속 전기전자 화학 유통업 운송장비 등이 상승했다. 반면 의료정밀이 4.35% 내렸으며 운수창고 전기가스업 의약품 등이 각각 3%대 하락을 기록했다. 












SK하이닉스가 D램 가격 상승 기대감에 3.03% 오름세다. SK하이닉스는 장중 4만4400원을 기록, 52주 신고가를 다시 썼다. 





현대차가 부분파업 종료 소식에도 불구하고 0.75% 내렸다.





한국전력이 유가상승에 따른 연료비 상승 우려로 4.30% 하락했다.





국제유가 급등 소식에 SK이노베이션 S-Oil이 각각 2.38%, 0.66% 상승세다. 롯데케미칼 LG화학도 각각 5.75%, 1.32% 오름세다. 





감산 합의로 고사 상태였던 해양플랜트 설비 시장이 되살아날 수 있다는 기대감에 조선주가 상승했다. 현대중공업이 5.63% 강세다. 삼성중공업이 5.90% 올랐으며 현대미포조선이 2.75% 상승이다. 





건설주도 상승세다. 건설주는 유가 급등으로 중동 국가들의 경제가 개선되면 해외 건설 프로젝트 수주가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에 유가 상승의 수혜주로 꼽힌다. 성지건설이 8.80% 상승이며 GS건설 (24,450원 상승800 3.4%)이 3.38% 오름세다. 현대건설이 4.19% 올랐다. 





항공주가 유가 급등으로 약세다. 한진칼 대한항공 (30,300원 상승950 -3.0%)이 각각 5.34%, 3.04% 하락이며 아시아나항공이 3.61% 빠졌다. 





현대상선이 세계 최대 해운동맹인 ‘2M’ 가입이 불투명해졌다는 보도에 5.56% 빠졌다. 월스트리트저널은 2M이 고객 화주들의 반발을 이유로 현대상선을 회원으로 받아들이지 않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KR모터스가 본점 사업장 생산중단 결정 소식으로 8.37% 급락했다. 





이재명 성남시장이 차기 대통령 적합도에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을 제치고 2위로 올라섰다는 소식에 화폐개혁 관련주가 상승마감했다. 한네트 (5,210원 상승1130 27.7%)가 27.70% 급등했다. 푸른기술 청호컴넷도 각각 17.90%, 10.14% 올랐다. 


여론조사기관 ‘리서치뷰’가 박근혜 대통령의 3차 대국민담화 다음날인 지난달 30일 오전 전국 성인 휴대전화 가입자 109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23.8%로 1위를 기록했다. 이어 이 시장이 17.2%의 지지로 15.2%를 기록한 반 총장을 제치고 2위를 차지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가 일부에서 제기된 코스피 상장 특혜 의혹에 대해 1일 자사 홈페이지에 "상장 절차에 문제가 없다"는 내용의 해명글을 올렸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3년 연속 적자를 기록했지만, 금융당국이 올해 초 관련 기준을 변경하면서 코스피 상장에 성공했다는 게 특혜 주장의 요지다.


지난해 11월 한국거래소의 상장규정 개정에 따라 적자기업도 상장이 가능해졌다"며 "적법한 절차에 따라 상장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코스피 상장은 글로벌 제약사들과 협력 및 비즈니스 확대가 용이한 나스닥이 상장을 우선 검토하는 과정에서 한국거래소의 지속적인 권유와 상장요건 개정, 국내 여론과 국민의 기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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