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의 지수
오늘아침
(실시간-환율)
달러/원 1,167.54원 하락
달러/엔 112.36엔 상승
달러/위안 6.8975위안 하락
100엔/원 1,039.15원 하락
100엔/위안 6.1390위안 하락
유로/달러 1.0651달러 보합
유로/원 1,243.54원 보합
파운드/유로 1.1730 유로 상승
파운드/달러 1.2494달러 보합
파운드/원 1,458.71원 상승
(구글)
다우존스
:19,121.6023.70 (0.12%)
S&P 500
:2,204.662.94 (0.13%)
나스닥
:5,379.9211.11 (0.21%)
FTSE 100
:6,772.0027.47 (0.40%)
Euro Stoxx 50
:3,035.8419.04 (0.63%)
*니케이와 상해, 항셍 지수, 이미니 야간선물 지수 등 은 장중 실시간 보기
(구글파이낸스,인베스팅)
국제 주요
:에너지, 원자재 섹터 하락 / 채권 금리 하락 / 브라질지수IBOVESPA 2.97% 급락
(네이버)
WTI: 3.9% 하락한 배럴당 45.23달러를 기록했다.
두바이유:
브렌트유:3.9% 내린 배럴당 46.38달러를 기록했다.
달러인덱스
:0.18% 내린 101.98을 나타냈다.
오늘아침
금값:온스당 3달러(0.3%) 하락한 1190.80달러를 기록했다.
은값: 온스당 6.5센트(0.4%) 오른 16.74달러에 마감했다.
장끝나고 하루 시황
코스피
:5.09포인트(0.26%) 오른 1983.48로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여전히 2억주대에 불과했다. )
외국인 2873억원 순매수 (외국인이 전기전자 업종에서만 1828억원 순매수)
기관 3317억원 순매도
개인 455억원 순매수
352개 종목이 상승
484개 종목이 하락
코스닥
:0.04포인트(0.01%) 오른 596.11을 기록했다.
외국인 373억원 순매도
기관 71억원 순매도
개인 531억원 순매수
534개 종목이 상승
556개 종목이 하락
코스피200 지수선물시장
:0.6원 오른 1169.1원으로 마감했다.
외국인 3782계약 순매수
기관 2383계약 순매도
개인 1520계약 순매도
원달러 환율
서울 외국환시장에서
12월물은 1.35포인트(0.53%) 오른 254.15를 기록했다.
상해종합지수
:3,250.04 전일대비 하락 32.89 (-1.00%)
니케이225지수
:18,308.48 전일대비 상승 1.44 (+0.01%)
당일의 주요 이슈
:
회원국 대표단은 30일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만나 감산 관련 세부 사항을 조율할 예정이다.
회의는 유럽 시간으로 오전 10시(뉴욕 현지시각 오전 4시)부터 시작된다. 회의가 끝나면 기구 사무총장이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회의에 앞서 유가는 각종 루머에 따라 큰 폭으로 오르내리고 있다. 밤 사이 유가는 이란과 이라크 정부가 산유량을 제한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따라 상승했다. 다만 이후 로이터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와 이란 정부 대표단은 입장차를 좁히지 못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가들은 러시아 정부의 태도가 산유국 감산 합의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고 지적한다. 러시아 정부는 하루 평균 1120만배럴 수준의 산유량 유지를 주장하고 있다. 내년 증산을 계획했기 때문에 산유량 동결 자체가 감산 결정이라는 논리다.
“러시아와 카자흐스탄 등 비회원 산유국들의 주장이 장애물”이라면서 “계획됐던 몇개의 회의마저 취소됐다”고 말했다.
이날 런던 증시에서 주가하락에 영향을 미친 것은 국제유가였다.
러시아가 회의에 참석하지 못한 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로열더치셸과 BP 같은 주요 에너지업체의 주가가 1∼2% 하락했다.
한편 유럽중앙은행이 이탈리아 국민투표 결과로 금융시장이 불안해질 경우 국채매입을 늘릴 준비가 돼 있다고 말하면서, 은행 업종 지수는 0.6% 올랐다.
국제 금값이 경기지표 호조와 증시 강세 영향으로 하락했다.
삼성전자 (1,746,000원 상승69000 4.1%)의 활약으로 코스피 지수가 상승 마감했지만 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의를 앞둔 관망심리 확대로 대체적으로 한산한 모습이었다.
삼성전자우도 4.95% 강세다. 전일 지주회사 전환 검토와 대규모 배당을 밝힌 것이 주가 상승으로 이어졌다.
컨퍼런스콜(전화로하는 IR)에 이례적으로최고경영책임자(CEO)인 권오현 부회장과 최고재무책임자(CFO) 이상훈 사장이 참석했는데 이는 삼성전자 지배력 확대에 대한 삼성그룹의 의지를 드러낸 것"이라며 "지주회사 전환만으로도 기업가치가 최소 15% 이상 증가 가능하고 사업회사의 추가 분할이 이뤄질 경우 추가적인 기업가치 상승이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감산 합의에 실패할 경우 유가 하락 가능성이 높은 것은 사실이나 단기적 심리변수에 불과하다”며 “글로벌 원유 수급 불균형은 이미 연초를 정점으로 완화되고 있고 균형을 주도했던 것은 OPEC이 아닌 미국의 셰일 산업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진해운 (643원 상승15 -2.3%)이 관리종목 지정 사유 추가 우려 예고로 2.28% 약세다. 대한해운이 3.80% 빠졌다. 대한해운의 모회사 SM그룹이 자금부족 등의 이유로 현대상선과 함께 한진해운의 미국 롱비치터미널 지분 인수를 추진할 수 있다는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현대상선 (7,200원 상승140 2.0%)은 1.98% 상승했다.
다우데이타 (11,350원 상승450 4.1%)가 4.13% 강세다. 김익래 다우키움그룹 회장의 외아들인 김동준 다우기술 이사가 그룹 지주회사격인 다우데이타의 대주주로 올라섰다는 소식이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손오공 (6,550원 상승570 -8.0%)이 최대주주 변경 지연으로 8.01% 빠졌다. 손오공은 이날 주식양수도 계약 종결일자가 내달 16일로 연기됐다고 공시됐다. 손오공은 지난달 최대주주인 최신규 회장이 글로벌 완구회사 마텔에 지분 11.99%를 매각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지난달 21일 예정됐던 계약 완료 일자가 구비 서류 미비 등으로 두차례나 연기되면서 투자자들의 실망매물이 줄을 이었다.
유니더스 (7,000원 상승550 8.5%)가 최대주주 지분매각 추진설로 8.53% 강세다. 유니더스는 한국거래소의 최대주주 지분매각 추진설 또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 추진설과 관련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최대주주가 지분 매각을 검토중이지만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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