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의 지수
오늘아침
(실시간-환율)
달러/원 1,175.45원 하락
달러/엔 112.92엔 하락
달러/위안 6.9168위안 하락
100엔/원 1,041.18원 상승
100엔/위안 6.1253위안 상승
유로/달러 1.0595달러 보합
유로/원 1,245.42원 보합
파운드/유로 1.1767유로 하락
파운드/달러 1.2468달러 보합
파운드/원 1,465.46원 하락
(구글)
다우존스
:19,152.1468.96 (0.36%)
S&P 500
:2,213.358.63 (0.39%)
나스닥
:5,398.9218.24 (0.34%)
FTSE 100
:6,840.7511.55 (0.17%)
Euro Stoxx 50
:3,048.387.78 (0.26%)
*니케이와 상해, 항셍 지수, 이미니 야간선물 지수 등 은 장중 실시간 보기
(구글파이낸스,인베스팅)
국제 주요
:에너지 섹터를 제외한 전 섹터 상승 / 채권 금리 하락
(네이버)
WTI:46.06 전일대비하락 1.90(-3.96%)
두바이유: 43.95 전일대비하락 0.19(-0.43%)
브렌트유:47.24 전일대비하락 1.76(-3.59%)
달러인덱스
:101.54 전일대비 하락 0.21 (-0.21%)
오늘아침
금값:1,178.20 전일대비 하락 10.90 (-0.92%)
은값:16.46 전일대비 상승 0.08 (+0.49%)
장끝나고 하루 시황
코스피
:3.67포인트(0.19%) 오른 1978.13으로 마감했다. (거래대금이 3조348억원으로 간신히 3조원을 상회했다.)
외국인 2085억원 순매수
기관 2036억원 순매도
개인 201억원 순매도
296개 종목이 상승
512개 종목이 하락
코스닥
:4.77포인트(0.80%) 내린 593.05로 장을 마쳤다.
외국인 556억원 순매도
기관 56억원 순매도
개인 632억원 순매수
397개 종목이 상승
694개 종목이 하락
코스피200 지수선물시장
:12월물은 0.95포인트(0.38%) 오른 253.15를 기록했다.
외국인 4027계약 순매수
기관 1384계약 순매도
개인 2778계약 순매도
원달러 환율
서울 외국환시장에서
7.00원 내린 1160.4원으로 마감했다.
상해종합지수
:3,277.00 전일대비 상승 15.06 (+0.46%)
니케이225지수
:18,356.89 전일대비 하락 24.33 (-0.13%)
당일의 주요 이슈
:
달러 강세 흐름이 내년 1월 트럼프의 취임식 전후로 변곡점을 맞을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그 전까지는 당분간 달러 강세가 이어질 것이란 예상이다.
4일 예정된 이탈리아 국민투표가 부결된다면 불확실성으로 인해 유로화 약세, 달러 강세 추세는 더 강해질 수 있다.
8일 유럽중앙은행(ECB) 통화정책회의에서 양적완화(QE) 지속을 강조한다면 이 또한 달러 강세 재료다
글로벌 금리 급등세가 지속되는 지금 ECB가 테이퍼링을 언급하는건 자살행위에 가깝다”며 “14일에는 FOMC도 예정돼 있다”고 말했다.
변곡점이 될만한 재료로 그는 1월20일 트럼프 취임식 이후라고 전망했다. 최임 직후부터 본인의 핵심 정책 중 하나인 인프라 투자 확대 등 재정지출 확대를 위해 의회와 부채한도 협상을 벌여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불통 기조가 완화될 수 있기 때문이다
트럼프가 의회의 동의를 이끌어내지 못하면 예산 자동삭감이 시작되지만 의회 동의 획득에 성공하면 재정지출 한도는 늘어난다
기관의 경우 하락에 따른 주식형 펀드 자금 유입으로 소폭 순매수세가 나타날 예상된다.
이날 국제유가의 급락은 사우디아라비아가 오는 28일(현지시간) 열리는 OPEC 회원국과 비OPEC 산유국 회동에 불참할 것이란 전망 때문으로 풀이된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사우디는 OPEC 회원국들이 감산에 합의한 다음 비OPEC 산유국과 회동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불참을 통보했다.
"일부 공공요금 및 도시가스요금 인상에다 중순 이후 국제유가와 달러-원 환율이 상승하면서 물가상승 압력을 높였다"며 "11월 물가 상승률은 연중 최고치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다만 소비자물가 상승이 인플레 기대심리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 2년간 이어진 유가 하락 덕분에 '새로운 기회'가 창출되고 있다고 우드맥킨지가 27일(현지시간) 밝혔다. 원유기업들이 생존을 위해 오래된 유전들을 폐쇄하고 있는데 이 작업이 약 10억달러 규모의 신(新)시장을 만들어낸다는 설명이다.
우드맥킨지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앞으로 10년 안에 약 600곳의 유전이 문을 닫을 수 있으며 이 중 대부분은 중국, 호주,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에서 나타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에 따라 시노펙, 케펠 등 유전지대 서비스 회사들이 유전폐쇄라는 새로운 사업기회를 얻을 수 있다고 평가했다.
시추시설 폐쇄는 단순히 지상 유정의 시추공을 막는 단순한 작업에서부터 해양의 시추시설을 분해하는 복잡한 작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이 작업을 소홀히 할 경우에는 누유로 인한 환경피해가 발생할 위험이 있다.
다만 우드맥킨지는 이어 내년 국제유가가 50~55달러 수준을 보일 것이라고도 전망하며 이 때문에 일부 기업들이 유전 폐쇄를 연기할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가 이번 이사회에서 인적분할 시기와 분할비율 등 구체적인 내용을 언급하지 않더라도 지배구조 변환을 합리적인 방향으로 하겠다는 수준 정도는 제시할 것”이라며 “배당 등 주주가치 제고 방안에 대한 방향성도 제시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배구조 개편 최대 수혜주로 꼽히는 삼성물산 (139,000원 상승5000 3.7%)이 3.73% 강세다. 삼성에스디에스 (141,000원 상승3000 2.2%)가 2.17% 상승이다. 삼성생명이 보합으로 마감한 가운데 삼성화재가 0.67% 올랐으나 삼성바이오로직스는 0.31%내렸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27일 열린 3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전반적인 주주환원 정책 및 헤지펀드 엘리엇 제안에 대한 방향성과 관련해 11월안에 시장과 소통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엘리엇은 앞서 삼성전자 주주제안에서 지주회사와 사업회사 분리, 30조원 특별배당, 사외이사 3명 추가선임, 미국 나스닥 상장 등을 요구한 상태다.
LG화학이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LG생명과학과의 합병계약서를 원안대로 승인했다는 소식에 0.90% 상승마감했다. LG생명과학이 2.14% 올랐다. 합병기일은 2017년1월1일이며 신주 상장 예정일은 같은 달 17일이다.
MBK (851원 상승35 4.3%)가 45억원 유상증자를 통한 자금조달 추진 소식에 4.29% 오름세다. MBK는 지난 25일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44억9000만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골든센츄리가 중국의 선강퉁(홍콩거래소와 선전거래소간 교차거래) 시행 기대감에 상한가다. 중국증권감독위원회와 홍콩증권감독위원회는 내달 5일부터 선강퉁을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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