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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STOCK/시 황market conditions

2016/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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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의 지수







오늘아침 


(실시간-환율)

달러/ 1,142.15원 하락

달러/  103.93엔 상승

달러/위안  6.7563위안 하락



100엔/ 1,098.98원 하락

100엔/위안  6.5009위안 하락


유로/달러  1.1087달러 하락

유로/원  1,266.24원 하락


파운드/유로  1.1243유로 보합

파운드/달러  1.2466달러 보합

파운드/원  1,423.74원 하락




(구글)

다우존스

:17,888.28Price decrease42.39 (0.24%)


S&P 500

:2,085.18Price decrease3.48 (0.17%)


나스닥

:5,046.37Price decrease12.04 (0.24%)


FTSE 100

:6,693.26Price decrease97.25 (1.43%)


Euro Stoxx 50

:2,954.53Price decrease18.96 (0.64%)



*니케이와 상해, 항셍 지수, 이미니 야간선물 지수 등 은  장중 실시간 보기



(구글파이낸스,인베스팅)

국제 주요 

: 전체적하락세 / 대선 영향




(네이버)

WTI:44.07 전일대비하락 0.59(-1.32%)

두바이유:42.54 전일대비하락 0.59(-1.37%)

브렌트유:45.58 전일대비하락 0.77(-1.66%)


달러인덱스

:97.08 전일대비 하락 0.11 (-0.11%)



오늘아침 

금값:1,303.30 전일대비 상승 1.20 (+0.09%)


은값:18.34 전일대비 하락 0.04 (-0.22%)






-----------------

장끝나고 하루 시황


스피

:15.56포인트(0.79%) 오른 1997.58로 장을 마쳤다.

외국인 2205억원 순매도

기관 2896억원 순매수

개인 858억원 순매도


598개 종목이 상승

222개 종목이 하락





코스닥

:11.35포인트(1.86%) 상승한 622.17로 마감했다.

외국인 225억원 순매수

기관 251억원 순매수

개인 387억원 순매도

 

907개 종목이 상승

188개 종목이 하락




코스피200 지수선물시장 

:12월물은 2.10포인트(0.83%) 오른 255.15를 기록했다.

외국인 1456계약 순매도

기관 213계약 순매수

개인 833계약 순매수


 






원달러 환율

서울 외국환시장에서  

 0.3원 내린 1143.1원으로 마감했다.




상해종합지수

:3,133.33 전일대비 상승 8.02 (+0.26%)


니케이225지수

:17,177.21 전일대비 상승 271.85 (+1.61%)

 



당일의 주요 이슈

:


뉴욕증시에서는 트럼프가 당선되면 다우지수가 20%이상 폭락할 것이라는 불길한 전망도 나오고 있다. 



재수사 발표 이후 “둘 다 문제다” 유권자 투표 포기여론 급등 

힐러리 지지층 투표 포기 움직임 조금씩 늘어나  



요즘 미국 정치판은 후마 애버딘이 흔들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한국의 최순실과 비슷하다는 평도 나옵니다.






8일(현지시간) 미국 대선을 앞두고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대선 후보의 지지율이 소폭 우위인 것으로 나타나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앞서 미 연방수사국(FBI)은 클린턴의 ‘이메일 스캔들’ 재조사와 관련해 무혐의로 종결하고 불기소 방침을 확인했다. 



6일(현지시간) 발표된 월스트리트저널-NBC뉴스 조사에서 클린턴은 44%의 지지율로 40%를 획득한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를 4%포인트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워싱턴포스트와 ABC방송의 조사에서는 클린턴이 48%의 지지율로 트럼프를 5%포인트 제쳤다. 



클린턴이 우세인 것으로 나타나면서 수혜주로 꼽히는 태양광 풍력 전기차 관련주가 상승세를 보였다. 클린턴 후보는 대선 공약으로 △10년내 미국 전기 생산중 재생에너지 사용비율 50% 달성 △탄소배출 감축과 재생에너지 기술발전을 위한 600억달러의 기금조성 △10년내 연방전부 부지에 기존대비 10배의 풍력, 태양광 설치 △첫 임기내 5억장의 태양광 패널 설치 등을 제시한 바 있다. 전기차 관련 공약은 뚜렷치 않으나 탄소배출 감축을 위해서는 전기차의 성장 확대가 필수적이기에 전기차 관련 종목도 수혜주로 지목되고 있다. 



가장 부정적인 시나리오는 선거인단 우세로 클린턴 후보가 당선되더라도 득표수에서 트럼프 후보가 우세를 보이는 것으로 이는 정치적 불확실성 지속과 함께 주식시장 하락 위험도 지속시킬 것”



상당수 업종이 상승한 가운데 기계가 3.21% 강세이며 의료정밀이 2.92% 올랐다.



SK하이닉스 (41,500원 상승300 0.7%)가 D램가 상승과 3분기 실적호조를 바탕으로 사흘연속 오르면서 한국전력 (46,000원 상승1350 -2.9%)을 밀치고 시가총액 상위 2위 자리에 올랐다. 


한국전력은 전기료 인하 가능성 등으로 2.85% 하락, 나흘째 약세를 이어가며 시총 상위 4위 자리로 밀려났다. 한국전력은 장중 4만6000원으로 52주 최저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클린턴 후보의 우위가 조심스럽게 점쳐지면서 수혜주인 태양광, 풍력, 전기차 관련주가 오름세다. 



태양광 관련주인 OCI (100,500원 상승8100 8.8%)가 폴리실리콘 가격 상승 기대감이 맞물리며 8.77% 올랐다. 이충재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독일화학그룹 바커(Wacker)의 미국 테네시 공장이 여전히 돌아가지 않고 있다"며 "내년 세계 폴리실리콘 생산량이 올해보다 줄어들며 가격이 상승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강력 매수'를 유지했다. 

한화케미칼 (27,550원 상승1500 5.8%)과 씨에스윈드 (24,550원 상승1550 6.7%)는 각각 5.76%, 6.74% 오름세다. 



웅진에너지와 신성솔라에너지는 각각 9.94%, 8.40% 상승했으며 전기차 관련 종목인 일진머티리얼즈, 후성도 각각 4.46%, 6.33% 오름세다. 



GKL (21,450원 상승1050 -4.7%)이 3분기 실적부진과 ‘최순실 게이트’ 연루 파장으로 4.67% 약세다. 앞서 국내 언론은 최순실씨의 핵심측근 중 하나인 고영태씨가 GKL 사장 인사에 관여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코스닥은

전업종이 상승이다. 금속이 5.82% 강세이며 섬유의류가 3.77% 올랐다.



오스템임플란트가 8.60%대강세이며 코미팜 코오롱생명과학 셀트리온 등이 오름세다. 



홈캐스트 (23,850원 상승650 -2.6%)가 최대주주인 에이치바이온의 주식 5만주를 신규 취득했다는 소식에 2.65% 하락했다. 에이치바이온은 황우석 박사가 최대주주이자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유지인트 (1,575원 상승225 -12.5%)가 액면분할 이후 거래재개 첫날 12.50% 빠졌다. 유지인트는 액면가를 500원에서 100원으로 변경하는 액면분할을 결정, 지난 20일부터 거래가 중지됐으며 이날 거래를 재개했다. 



테라세미콘과 원익IPS의 주가가 합병 무산 소식에도 상승마감했다. 테라세미콘은 5.51% 상승한 반면 원익IPS는 1.06% 올랐다. 양사는 이사회 결의로 9월9일 합병을 결정했으나 이날 열린 테라세미콘 임시 주주총회에서 주주들의 반대로 합병계약서 승인의 건이 부결됨에 따라 합병계약이 해제됐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5.56포인트(0.79%) 뛴 1,997.58로 출발했다.

이어 장초반 한때 2,000선(2,001.74)을 찍고서 기관 투자자의 강한 매수세에 힘입어 장중 내내 강세 흐름을 보였다.


지수는 줄곧 1,990선 중반을 맴돌다가 장 막판에 상승세가 강해지면서 정규 거래가 끝난 오후 3시 30분에는 시가와 똑같은 1,997.58에 멈춰 섰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의 시가와 종가가 소수점 둘째 자리까지 일치한 것은 처음있는 일이다.

특정일 코스피 시가와 종가가 같게 나온 건 시가총액 기준으로 지수를 산출하기 시작한 1983년 이후 처음



코스피 상장을 추진 중인 두산밥캣의 기관 수요예측 성공 소식에 두산인프라코어(2.53%), 두산(2.46%), 두산엔진(2.22%) 등 두산그룹주들이 나란히 강세를 나타냈다. 


미국 대선이 종료돼도 금리 인상 등 리스크는 남아 있다는 지적이다. 금융감독원은 지난달 한국 채권 시장에서 외국인 자금 3조6470억원이 빠져나간 것으로 집계했다. 금리 인상 가능성에 따른 환손실 우려로 외국인이 한국 채권을 판 것으로 분석된다. 국내 증권사 사장단은 이날 오후 5시 황영기 금융투자협회장 주재로 대내외 리스크와 관련한 시장상황 점검회의를 열었다.


-미래에셋대우·미래에셋증권 합병안이 주주총회 통과했지만, 주식매수청구가격이 변수가 될 전망 
-예정대로라면 12월 29일 자기자본 6조7000억원에 달하는 국내 최대 증권사 탄생할 예정 
-그러나 미래에셋대우 소액주주는 주식매수가가 자산가치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했다면서 소송 준비 
-국민연금도 미래에셋대우 지분 5.93% 보유, 주가가 매수청구가 이하로 떨어지면 매수청구권 행사 방침 
-국민연금은 소멸법인인 미래에셋증권 지분도 9.19% 보유하고 있는 상황


-선진국뿐 아니라 개발도상국도 온실가스 감축 의무를 부여하는 기후변화협약(파리협정)이 발효 
-파리협정 발효되면서 신재생에너지 산업이 떠오를 전망, 이에 따른 수혜주에 대한 관심 집중
-"저탄소 관련 산업이 빠르게 발전할 것으로 기대, 주식시장에서도 장기적으로 관심을 가져야"
-동국S&C, LG화학, 한국전력, 한전기술, 태웅, 신성솔라에너지, 한화케미칼, OCI 등이 대표적인 수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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