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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STOCK/시 황market conditions

2016/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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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의 지수







오늘아침 


(실시간-환율)

달러/ 1,164.95원 하락

달러/  115.03엔 보합

달러/위안  6.9145위안 상승



100엔/ 1,012.74원 하락

100엔/위안  6.0111위안 하락


유로/달러  1.0638달러 상승

유로/원  1,239.27원 상승


파운드/유로  1.1919유로 보합

파운드/달러  1.2678달러 상승

파운드/원  1,477.12원 상승




(구글)

다우존스

:19,796.43Price increase39.58 (0.20%)


S&P 500

:2,256.96Price decrease2.57 (0.11%)


나스닥

:5,412.54Price decrease31.96 (0.59%)


FTSE 100

:6,890.42Price decrease63.79 (0.92%)


Euro Stoxx 50

:3,198.19Price increase0.65 (0.02%)



*니케이와 상해, 항셍 지수, 이미니 야간선물 지수 등 은  장중 실시간 보기



(구글파이낸스,인베스팅)

국제 주요 

:금융, 기술, 순환재, 산업재 섹터 하락 / 채권금리 하락 / 중국지수 2% 큰 하락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대통령 선거 이후 15번째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미국의 스몰캡(소형주) 지수로 불리는 러셀2000지수(0.13%)도 모두 사상 최고가에 올랐다. 전문가들은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인의 인프라 투자 확대와 도드-프랭크 법안 폐지로 다우지수가 급등한 것으로 평가했다. 


증시는 다음날부터 이틀 일정으로 시작되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앞둔 경계에 적극적인 거래에 나서지 않았다.


업종별로는 통신이 1.08% 상승하며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했다. 유틸리티도 1.02% 올랐다. 이외에 에너지와 헬스케어, 부동산 등이 강세를 보인 반면 금융과 산업, 소재, 기술 등은 내렸다.


시가총액 1위 애플이 0.6% 밀린 것을 비롯해 페이스북과 아마존도 각각 1.6%와 1.1% 하락했다. 


다우지수 구성종목 중에서는 쉐브론과 엑손모빌이 각각 1.2%와 2.2% 상승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A)의 주가는 오펜하이머가 목표가를 19달러에서 25달러로 상향했음에도 2% 넘게 하락했다.


골드만삭스와 씨티그룹의 주가는 각각 1.94%와 0.82% 내렸다.


방위산업체인 록히드마틴의 주가는 트럼프 당선인이 트위터를 통해  F-35 프로그램에 너무 큰 비용이 소요된다고 언급한 데 따라 2.47% 하락했다.


제약회사인 옵토텍의 주가는 또 다른 제약회사인 노바티스가 옵토텍과의 제품 결합 시도가 더 나은 효과를 내지 못했다고 진단한 이후 86.3% 급락했다.


비아콤은 CBS와 합병이 무산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9% 이상 폭락했다



미국 국채가격은 유가 급등에 따른 물가 상승 기대와 장기물 입찰에서 예상보다 강한 수요가 나타나지 않음에 따라 내렸다. 


10년물 금리 한때 2.52%까지 올라 2014년 9월 이후 최고,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 만기 국채수익률은 전장보다 1.1bp 오른 1.143%에 움직였다. 올해 들어 두 번째로 높다. 


국채가는 지표 발표가 없어서 장기물 입찰에 주목하는 가운데 유가 급등에 따라 지난주보다 하락했다.다만 유럽장에서 확대한 낙폭을 유지하지 못하고 줄이는 모습을 보였다.


입찰 수요 강도를 측정하는 응찰률은 2.65배를 보여, 최근 평균치 2.79배보다 낮았다. 해외 중앙은행 등 간접입찰자들의 낙찰률은 42.6%로 최근 평균 50%를 밑돌았다. 직접 입찰자들의 낙찰률은 9.0%로 10%에 못 미쳤다.


국채가는 오후 들어 10년물 200억 달러 입찰에서도 수요가 최근 평균에 못 미칠 정도였음에도 낙폭을 소폭 늘리는 데 그쳤다.



유로화는 이탈리아에서 개헌 국민투표 부결로 마테오 렌치 총리가 퇴임한 후 새로운 총리가 지명됐다는 소식에 달러에 상승했다. 



이번 회의의 초점은 금리인상 여부가 아니라 내년 통화정책 행보에 대한 가이드



이날 유럽 증시는 이탈리아의 정치 불안감이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지난 주말 파올로 젠틸로니 외무장관이 신임 총리로 지명됐다. 마테오 렌치 전 총리는 헌법 개정안 국민투표 부결로 사임했다. 


하지만 일부 야당 지도자들은 “젠틸로니는 렌치의 복사판으로 국민투표에서 렌치에 반대한 민의를 전혀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며 반발하고 있다. 자칫 의회에서 신임 투표가 부결될 가능성도 남아 있는 셈이다. 


앞서 유럽중앙은행(ECB)은 이탈리아 3위 은행인 몬테 데이 파스키 데 시에나(BMPS)의 자본 확충 기한 연장 요청을 거부했다. 이에 따라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은행인 BMPS의 구제금융 가능성이 커진 상태다. 


카를로 피에르 파도안 재무장관이 재신임됐다는 소식이 은행위기 불안감을 달래면서 방카 몬테 데이 파스키 디 시에나(BMPS) 주가가 3.7% 급등했다. 


특히 영국증시의 하락폭이 컸는데 글렌코어(-2.58%), 폴리메탈(-3.99%) 등 광산주의 급락이 하락세를 주도했다.


유럽의 에너지 주식은 일제히 랠리를 펼쳤다. 툴로우오일은 장중 9% 넘게 올랐고 스타토일과 에니도 3%대의 강세를 보였다.



(네이버)

WTI:내년 1월 인도분은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보다 1.33달러(2.6%) 뛴 배럴당 52.83달러

두바이유

브렌트유:내년 2월 인도분 브렌트유도 1.34달러(2.5%) 높은 배럴당 55.67달러


이날 유가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추가 감산 언급으로 상승폭이 커졌다. 마켓워치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 정부는 필요시 감산 규모를 늘리겠다고 밝혔다. 11월 회의에서 사우디아라비아는 하루 평균 48만6000배럴씩 감산 규모를 축소하겠다고 밝혔다.


원유시장 전문가들은 배럴당 60달러 안팎에서 가격이 균형을 찾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런 관측이 반영되면서 이날 WTI는 한때 6.5%나 올라 55달러대를 넘보기도 했다.


하지만 원유 가격이 오르면 미국 등에서 생산을 늘리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오면서 상승폭이 줄어들었다. 이번 합의에 동참한 산유국들이 약속대로 실제 감산할지에 대한 의문도 여전히 남아 있다.




달러인덱스

: 0.66% 하락한 100.97 (달러 인덱스는 대선 이후 4% 가까이 급등했다. )


달러 강세에 대한 우려를 표명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되면서 달러가 하락했다. 국제 유가 급등에 따른 원자재 수출국 통화 강세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이날 국제 유가가 2% 넘게 급등한 영향으로 캐나다 달러와 호주 달러는 각각 0.3%와 0.6% 상승하고 있다. 러시아 루블화는 2.7% 급등했다.


오늘아침 

금값:온스당 3.9달러(0.3%) 상승한 1165.80달러를 기록했다. 


은값:온스당 22센트(1.3%) 오른 17.187달러에 마감했다.


구리는 1.1%(0.029달러) 떨어진 파운드(단위)당 2.619달러를, 백금은 2%(18.70달러) 뛴 온스당 933.70달러를 각각 나타냈다. 팔라듐은 1%(7.50달러) 상승한 온스당 727.55달러로 마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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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끝나고 하루 시황


스피

:8.74포인트(0.43%) 오른 2035.98로 장을 마쳤다.

외국인 1090억원 순매수

기관 82억원 순매수

개인 1037억원 순매도


562개 종목이 상승

268개 종목이 하락





코스닥

:8.10포인트(1.33%) 오른 611.09로 장을 마쳤다. 

외국인 378억원 순매수

기관 390원 순매수

개인 736억원 순매도

 

769개 종목이 상승

313개 종목이 하락




코스피200 지수선물시장 

:3월물은 0.70포인트(0.27%) 오른 258.00을 기록했다.

외국인 3198계약 순매수

기관 1985계약 순매도

개인 755계약 순매도


 






원달러 환율

서울 외국환시장에서  

1.2원 내린 1167.0원으로 마감했다.




상해종합지수

:3,155.04 전일대비 상승 2.07 (+0.07%)


니케이225지수

:19,250.52 전일대비 상승 95.49 (+0.50%)

 



당일의 주요 이슈

:

 코스피지수는 ‘박스피’로 상징되는 지루한 장세가 이어지고 있고, 코스닥지수는 아예 바닥을 뚫고 지하로 내려갈 태세다. 한·미 간 증시의 디커플링 현상이 지속되면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13일 열리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는 현재 연 0.25~0.50% 수준인 정책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할 것이 확실시된다. 이에 따라 국내 국채금리가 펀더멘털을 넘어 동반상승할 경우 증시에 부담을 줄 수 있다는 설명이다.


대내적으로는 여전히 정치권의 혼란이 크게 작용할 것으로 우려된다. 지난 9일 국회에서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가결됐지만 헌법재판소의 최종 결정이 남아있고, 최순실 게이트 특검도 여전히 진행 중이다. 김 연구원은 “국내 정치 이슈가 매크로 환경과 투자심리에 악영향을 미칠수 있다”며 “연루된 기업이 많은데다 헌재 판결도 남았고, 조기 대선 가능성도 있어 불확실성이 여전하다”고 설명했다.




삼호  =1551억원 규모 '괴안1-6구역(동신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 공사 수주



CJ제일제당  =특수관계인인 비영리법인 CJ나눔재단에 70억원 규모 금전 및 물품 증여 결정 



서연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지산소프트를 자회사로 편입



POSCO  =제조시설 투자와 운영자금 확보용으로 계열사 포스코이에스엠에 400억원 추가 출자 











코스닥 지수는 1% 넘게 오르며 나흘 연속 1%대 상승을 이어갔다. 국민연금의 벤치마크(BM) 복제 가이드라인 폐지가 코스닥과 중소형주 매수세를 확대시킨 것으로 풀이된다. 국민연금은 지난 12일 국내주식 위탁운용사에 BM 지수 복제율 가이드라인 없애고 운용사 평가를 장기수익률 중심으로 바꾸기로 했다고 밝혔다. 


국민연금의 방침 변화로 수익률이 많이 빠졌던 제약, 바이오 업종에게 호재인 것은 분명하다”며 “다만 내년 인플레이션 심리 강화로 대형주 위주의 장세가 지속될 것이란 전망에서 국민연금의 BM지수 복제율 폐지 효과가 장기적이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6월 국민연금은 위탁 자산운용사들에게 순수주식형, 장기투자형, 대형주형은 벤치마크지수의 50% 이상, 사회책임투자와 가치주형은 60% 이상, 중소형주형은 20% 이상을 복제하라는 벤치마크 복제율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벤치마크란 펀드 운용에서 참고해야 하는 기준 지수 또는 기준 수익률을 의미한다. 


예를 들면 '가치주형' 자금을 위탁운용하는 펀드매니저는 국민연금이 모건스탠리캐피탈인터내셔날(MSCI)과 함께 만든 가치주 지수에 속한 종목에 60% 이상을 의무적으로 투자해야 한다. 즉 최대 40%까지만 자율적으로 종목 선택이 가능했다. 


이 같은 가이드라인이 6월부터 적용되자 코스닥 시장에는 기관 투매가 발생했다. 지난해 코스닥 급등으로 위탁운용사들의 코스닥·중소형주 비중이 높았는데 6월 국민연금의 운용 지침이 변경되자 벤치마크지수에 속한 대형주를 사느라 중소형주를 팔 수밖에 없어서였다. 


하지만 국민연금은 이를 6개월 만에 폐지한다고 밝혔고 관련 지침을 이번 주중 확정할 것으로 전해졌다. 아직 위탁운용사들에는 전달된 사항이 없으나 시장에서는 국민연금의 투자 전략 변화를 선반영하는 흐름이다. 


국민연금의 정책 변경의 최대 수혜는 '올해의 낙폭 과대주'가 받게 될 전망이다. 


신용잔고가 급감한데다 대차잔고의 감소로 공매도 부담이 줄어들어서다. 아울러 규제 완화로 한국형 헤지펀드가 급증, 230개를 넘어선 것도 초과 수익 기회가 많은 코스닥에 긍정적이란 평가다. 


다만 국민연금의 정책 연속성이 6개월 단위로 바뀌면서 정책 불확실성은 여전하다는 평가다. 


연기금 자금을 위탁운용 중인 한 자산운용사의 임원은 "국민연금 최고투자책임자가 2년마다 바뀌기 때문에 정책이 또 언제 바뀔지는 알 수 없다"며 "연기금의 자금 흐름이 시장 수급을 주도하는 상황에서 정책 불확실성은 시장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게 된다"고 언급했다.


코스피는 의약품과 의료정밀이 각각 3.77%, 3.33% 올랐다.  철강금속과 은행이 각각 2.44%, 2.25% 내린 가운데 종이목재 금융업 증권 등이 하락했다. 


유가 상승이 투자심리를 자극했다.


코스피는 장 초반에 눈치보기 장세가 펼쳐졌다"면서 "그러나 장중 외국인 프로그램 매수가 1천300억원 정도 유입되면서 대형주 중심으로 상승 흐름이 강화됐다"고 분석했다.


전체 코스피 거래대금은 4조1천261억원, 거래량은 3억7천772만 주로 각각 집계됐다.


코넥스시장에서는 모두 96개 종목의 거래가 체결됐고 거래대금은 7억5천만원으로 집계됐다.











미원에스씨 (452,000원 상승19500 4.5%)가 주식 분할 결정에 4.51% 상승마감했다. 미원에스씨는 전일 구주 1주를 10주로 나누는 주식분할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분할후 1주당 가액은 5000원에서 500원으로 변경된다. 





아비스타 (1,205원 상승75 6.6%)가 5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와 8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 발행 결정에 6.64% 강세다. 아비스타는 더블유투자금융주식형투자조합 제10호를 대상으로 5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와 함께 8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 발행도 결정했다. 





영진약품 (8,710원 상승1010 13.1%)이 KT&G생명과학과의 흡수합병 승인소식에 13.12% 올랐다. 영진약품공업은 이날 KT&G생명과학 흡수합병에 대해 반대 의사를 표시한 주식수가 전체 발행주식 총수의 20%에 미달해 이사회에서 소규모 합병을 승인받았다고 공시했다. 





한진해운 (408원 상승107 -20.8%)이 청산 우려에 20.78% 급락하며 이틀째 약세를 이어갔다. 





김무성 전 새누리당 대표의 신당 창당설에 관련주인 대원전선 (1,245원 상승55 4.6%)이 4.62% 올랐다. 김 대표의 사돈이 운영하는 회사인 엔케이가 5.83% 강세다. 김 전 대표의 선친이 창업한 회사 전방 (26,100원 상승950 3.8%)이 3.78% 상승 마감했다. 


김 전 대표는 이날 개헌 관련 세미나에 참석해 탈당을 준비중이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지금 고민하고 있다”며 유승민 전 원내대표에게 신당에서 주도적 역할을 제한했다는 내용에 대해서는 강하게 부정했다. 


김무성 테마주인 디지털조선이 8.11% 강세다.





네오오토 (10,450원 상승400 4.0%)가 무상증자 결정에 3.98% 올랐다. 6거래일 연속 상승행진이다. 네오오토는 전일 장 마감후 주아 0.5주의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프리엠스 (12,900원 상승1300 -9.2%)가 자사주 처분 결정에 9.15% 약세다. 전일 프리엠스는 주식 거래량 활성화 및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자기주식 보통주 50만주를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알톤스포츠 (4,790원 상승70 1.5%)가 최대주주의 50억원 증자로 1.48% 상승마감했다. 알톤스포츠는 전일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최대주주인 이녹스 (20,750원 상승650 3.2%)를 대상으로 50억원의 제3자배정방식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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