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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STOCK/시 황market conditions

2017/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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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의 지수







오늘아침 


(실시간-환율)

달러/ 1,202.07원 상승

달러/  117.09엔 상승 

달러/위안  6.9192위안 상승



100엔/ 1,026.72원 상승

100엔/위안  5.9093위안 하락


유로/달러  1.0530달러 하락

유로/원  1,265.90원 상승


파운드/유로  1.1637유로 하락

파운드/달러  1.2255달러 하락

파운드/원  1,473.14원 상승




(구글)

다우존스

:19,963.80Price increase64.51 (0.32%)


S&P 500

:2,276.98Price increase7.98 (0.35%)


나스닥

:5,521.06Price increase33.12 (0.60%)


FTSE 100

:7,210.05Price increase14.74 (0.20%)


Euro Stoxx 50

:3,321.17Price increase4.70 (0.14%)



*니케이와 상해, 항셍 지수, 이미니 야간선물 지수 등 은  장중 실시간 보기



(구글파이낸스,인베스팅)

국제 주요 

:# 유럽

스톡스600 지수는 전날보다 0.05% 하락한 365.45를 기록했다.

독일 DAX 지수는 0.12% 오른 1만1599.01을, 프랑스 CAC 지수는 0.19% 상승한 4909.84로 거래를 마쳤다.


독일의 10년 만기 국채금리는 7.0bp(1bp=0.01%포인트) 상승한 0.302%를 나타냈다. 


이날 장 전반을 지배하는 소재가 두드러지지 않았던 가운데 런던 증시에선 항공우주 관련 기업인 BAE 시스템스 주가가 2.98% 뛰었다. 


이와 함께 프랑크푸르트 증시에선 부동산주로 분류되는 포노비아 주가가 1.96% 올랐지만, 독일 최대 국적 항공사인 루프트한자 주가는 3.13% 미끄러져 대조를 이뤘다.


미국 델라웨어 법원은 사노피의 콜레스테롤 약품 프랄루언트가 암젠의 특허를 침해했다는 이유로 판매를 금지했다. 


금광업체인 프레스닐로는 3.5%, 랜드골드 리소시스는 2.8% 하락했다. 이날 달러 강세로 인해 금값이 1개월 최고치에서 후퇴한 데 따른 결과다.   


덴마크의 카드결제업체인 네츠는 3.1% 하락했다. 지난해 9월 기업공개(IPO) 이후 최대 하루 낙폭에 근접했다. 앞서 덴마크 최대 상업은행인 단스케방크는 이 주식에 대한 투자의견을 '보유'에서 '매도'로 하향조정했다. 


피아트크라이슬러는 7% 상승, 스톡스600지수 중 가장 선전했다. 앞서 골드먼삭스는 이 업체의 주식을 '추천 종목 리스트'에 올리고 목표 주가도 9.9유로에서 16.5유로로 대폭 상향조정했다.


원자재 관련 주식이 약세를 보이면서 압박을 받던 유럽 증시는 미국인의 평균 임금이 12월 2009년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다는 소식에 낙폭을 줄였다. 에너지 업종에서도 일부 매도세가 일어났다. 



# 미국

업종별로는 기술업종이 1%가량 상승하며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했다. 에너지와 금융, 헬스케어, 산업, 유틸리티 등이 강세를 보인 반면 부동산과 통신은 내림세를 보였다.


이번 주(1월9~13일) 뉴욕증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첫 기자회견 발언과 기업 실적 발표 등을 주목할 전망이다.


트럼프 당선인은 취임을 9일 앞둔 오는 11일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그는 그동안 소셜미디어 트위터를 통해 일부 정책 관련 견해를 내놓긴 했지만 공식 석상에 서는 것은 대선 승리 후 짧은 소감을 밝힌 이후 처음이다.


이번 주에는 재닛 옐런 연준 의장(13일)을 비롯해 에릭 로젠그렌 보스턴 연방준비은행 총재와 데니스 록하트 애틀랜타 연은 총재 등 다수 위원이 연설에 나선다.


의류업체인 JC페니의 주가는 연휴 기간 판매 실적이 실망스러운 것으로 나타나 3.6% 하락했습니다.


애플이 1.1% 상승했고, 페이스북과 아마존도 각각 2.3%와 2% 올랐습니다. 알파벳(구글 모회사)도 1.5% 뛰었습니다. 





(네이버)

WTI:53.99 전일대비상승 0.23(+0.43%)

두바이유54.81 전일대비상승 0.05(+0.09%)

브렌트유:57.10 전일대비상승 0.21(+0.37%)


달러인덱스

:102.20 전일대비 상승 0.68 (+0.67%)


오늘아침 

금값:1,171.90 전일대비 하락 7.80 (-0.66%)


값: 16.47 전일대비 하락 0.12 (-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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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끝나고 하루 시황


스피

:0.34포인트(0.02%) 내린 2048.78로 장을 마쳤다.

외국인 2550억원 순매수

기관 4581억원 순매도 (금융투자가 3416억원 순매도)

개인 1932억원 순매수


257개 종목이 상승

551개 종목이 하락





코스닥

: 1.53포인트(0.24%) 내린 642.15로 장을 마쳤다. 

외국인 197억원 순매도 

기관 409억원 순매도

개인 618억원 순매수

 

454개 종목이 상승

654개 종목이 하락




코스피200 지수선물시장 

:3월물 0.40포인트(0.15%) 오른 264.05로 장을 마쳤다.

외국인 1218계약 순매도

기관 1784계약 순매수

개인 567계약 순매도


 






원달러 환율

서울 외국환시장에서  

 15.3원 오른 1208.3원으로 마감했다.




상해종합지수

:3,171.24 전일대비 상승 16.91 (+0.54%)


니케이225지수

:19,454.33 전일대비 하락 66.36 (-0.34%)

 



당일의 주요 이슈

:


# 금

로이터통신의 6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인도 결혼시즌 맞이 등으로 인해 금 수요가 늘어나면서 지난해 11월 미국 대선 이후 달러 강세로 인해 하락세를 보이던 아시아 금 가격이 최근 상승세로 돌아서기 시작했다. 인도에서는 한달만에 처음으로 금이 프리미엄이 붙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금 거래 딜러들은 곧 중국 음력 설인 춘제 연휴(1월 27일~2월 2일)가 다가오는 만큼 금값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싱가포르의 금 거래소인 골드실버센트럴의 상무이사인 브라이언 란은 “아시아 지역의 금 실제 수요가 매우 좋은 경향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세계 제2의 금 수요국인 인도의 금 거래 딜러들은 이번주부터 국제 금 시세에다 온스 당 최대 1달러의 프리미엄을 붙여 판매하고 있다. 지난주까지만 해도 온스 당 최대 4달러 할인된 가격에 판매했지만 상황이 역전됐다. 인도 동부 콜카타의 금 도매업체 JJ골드하우스의 소유주인 하르샤드 아즈메라는 “현금 공급이 나아지고 있다”며 “소비자들이 결혼식을 위해 금을 구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11월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부패와의 전쟁’을 이유로 화폐 유통의 약 86%를 차지하는 500루피와 1000루피 고액권 지폐의 사용 중지를 갑작스럽게 발표하면서 인도 사회에서는 ‘현금 대란’이 일어난 바 있다. 귀금속 자문업체 톰슨로이터 GFMS의 수디쉬 남비아트 애널리스트는 인도 내 현금 부족사태가 단기적 경기 위축을 불러 일으키며 금 수요를 압박했다고 설명했다.


인도 뭄바이의 사설은행에 근무하는 한 딜러는 “은행과 다른 기관들이 최근 수주간 금 수입을 줄였다”며 “이것이 평년와 다름없는 수준의 금 수요에도 이번주부터 금값에 프리미엄이 붙은 이유”라고 밝혔다. 인도의 지난해 12월 금 수입량은 전년 대비 71% 감소한 31톤을 기록했다. 


세계 1위의 금 소유국인 중국에서는 금이 글로벌 기준가보다 1온스에 17~20달러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팔리고 있다. 이는 최근 수주간 20~22달러의 프리미엄이 붙은 데서 소폭 하락한 것이다. 그러나 금 거래상들은 춘제 연휴가 다가오면서 중국 내 금 수요가 당분간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공시

삼성전자  =오는 24일 오전 9시30분 기업설명회(IR) 개최


한진해운  ="미주노선 영업권, 에스엠상선이 인수"


남해화학  =1513억원 규모 화학비료 공급 계약 


매일유업  =아모르매일유업유한공사 주식 208억원에 취득. 취득후 지분율 40%


서울반도체  =다음달 2일 오후 4~5시 기업설명회(IR) 개최












# 장마감 후
특히 외국인의 순매수에도 불구하고 기관의 매도가 지속되면서 지수 상승을 붙잡았다.

연말을 거치는 과정에서 배당차익거래 형태가 진행됐고 최근 기관의 매도는 청산으로 풀이된다”며 “특히 삼성전자의 강세가 베이시스의 상대적인 약세를 유도했고 적극적인 청산을 이끈 것으로 보이는데 청산 속도와 규모를 감안해 1월 만기일 이후에는 안정을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업종중에서는 전기전자가 2.59% 상승인 반면 대부분이 약세다. 건설업이 2.05% 하락이며 음식료품 섬유의복 의약품 비금속광물 철강금속 기계 전기가스업 운수창고 등이 하락했다. 종이목재 제조업 등만이 상승이다. 

코스닥 업종 가운데서는 컴퓨터서비스(2.11%), 반도체(1.12%), 운송장비부품(0.68%), 기계장비(0.57%), 섬유의류(0.16%) 등은 오름세를 나타냈고, 기술성장기업부(-1.50%), 출판매체복제(-1.26%), 화학(‘-1.30%), 음식료담배(-1.16%), 오락문화(-1.08%) 등은 하락세를 보였다.

네이버(10위→6위), 신한지주(13위→10위), 삼성생명(9위→8위), 현대모비스(6위→5위) 등도 시총 순위가 올랐다. 

반면 아모레퍼시픽은 이 기간 26.86% 곤두박질 치면서 시총 순위 10위권 밖으로 모습을 감췄다. 아모레퍼시픽은 5위에서 13위로 8계단이나 밑으로 떨어졌다. 한반도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배치 결정으로 중국인의 화장품 투자심리가 크게 위축된 탓으로 풀이된다.

LG화학도 7위에서 14위로 7계단 내려갔다. 중국 시장을 겨냥하며 현지 투자에 나섰으나 중국 정부로부터 배터리 인증을 받는 데 실패한 것 등이 악재로 작용했다. 

이밖에 한국전력(2위→4위), 삼성물산(4위→7위) 등도 순위가 떨어졌다.

 펀드평가사인 제로인에 따르면 운용설정액 100억원 이상인 전체 국내 주식형 펀드 중에서는 유리스몰뷰티자C가 13.34%로 수익률이 가장 높았다. 마이다스미소중소형주A는 11.22%, 맥쿼리VIC히스토리자1C는 10.98%, 맥쿼리뉴그로쓰자1A는 10.94%로 뒤를 이었다. 

그러나 최근 1년간 수익률은 여전히 '마이너스'다. 국내 중소형주식형 펀드의 평균 6개월 수익률은 -7.77%, 1년 수익률은 -10.78%에 달하고 있다. 바이오 업종을 많이 담은 펀드의 경우 1년 수익률이 -20%까지 하락했다. 미래에셋한국헬스케어자1F는 1년 수익률이 -26.01%, 메리츠코리아스몰캡A는 -23.37%, 현대인베스트먼트로우프라이스자1A는 -22.23%로 낙폭이 가장 컸다. 








국제유가 상승 소식에 롯데케미칼이 3.25% 올랐으며 SK이노베이션이 1.27% 상승했다. 




아모레퍼시픽이 2.13% 하락이며 아모레G가 4.00% 빠졌다. LG생활건강 (850,000원 보합0 0.0%)이 보합 마감했다. 앞서 중국 관영 매체 환구시보가 한국이 사드(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배치를 예정대로 강행하면 중국인들이 한국 화장품 불매 운동에 나서는 등 강력한 보복을 할 것이라고 경고한 것이 투자심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
한국콜마[161890]도 전날보다 -4.95% 내린 5만9천500원에 장을 마쳤다. 52주 신저가를 갈아치우며 6만원대가 무너졌다.
+
토니모리[214420](-5.10%), 코스맥스(-5.26%), 잇츠스킨(-2.99%) 등 다른 화장품관련주도 동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중공업 (10,200원 상승260 2.6%)이 유가상승과 단기수주 증가 영향으로 2.62% 오름세다.




삼양식품이 증설 기대감에 4.13% 강세다. 삼양식품은 강원도 원주지 삼양식품 원주공장 부지내 신규 생산 2라인 증설에 약 198억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지난 6일 공시했다. 




핫텍이 유상증자와 전환사채 대금 납입 지연 소식에 6.80% 약세다. 핫텍은 지난 6일 페가수스제2호투자종합 모세투자조합을 대상으로 결정한 약 60억원 규모의 3자배정 유상증자 납입일이 오는 9일에서 내달 9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또 20억원 규모의 무보증 전환사채 납입 시기도 오는 9일에서 내달 9일로 지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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