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의 지수
오늘아침
(실시간-환율)
달러/원 1,202.07원 상승
달러/엔 117.09엔 상승
달러/위안 6.9192위안 상승
100엔/원 1,026.72원 상승
100엔/위안 5.9093위안 하락
유로/달러 1.0530달러 하락
유로/원 1,265.90원 상승
파운드/유로 1.1637유로 하락
파운드/달러 1.2255달러 하락
파운드/원 1,473.14원 상승
(구글)
다우존스
:19,963.8064.51 (0.32%)
S&P 500
:2,276.987.98 (0.35%)
나스닥
:5,521.0633.12 (0.60%)
FTSE 100
:7,210.0514.74 (0.20%)
Euro Stoxx 50
:3,321.174.70 (0.14%)
*니케이와 상해, 항셍 지수, 이미니 야간선물 지수 등 은 장중 실시간 보기
(구글파이낸스,인베스팅)
국제 주요
:# 유럽
스톡스600 지수는 전날보다 0.05% 하락한 365.45를 기록했다.
독일 DAX 지수는 0.12% 오른 1만1599.01을, 프랑스 CAC 지수는 0.19% 상승한 4909.84로 거래를 마쳤다.
독일의 10년 만기 국채금리는 7.0bp(1bp=0.01%포인트) 상승한 0.302%를 나타냈다.
이날 장 전반을 지배하는 소재가 두드러지지 않았던 가운데 런던 증시에선 항공우주 관련 기업인 BAE 시스템스 주가가 2.98% 뛰었다.
이와 함께 프랑크푸르트 증시에선 부동산주로 분류되는 포노비아 주가가 1.96% 올랐지만, 독일 최대 국적 항공사인 루프트한자 주가는 3.13% 미끄러져 대조를 이뤘다.
미국 델라웨어 법원은 사노피의 콜레스테롤 약품 프랄루언트가 암젠의 특허를 침해했다는 이유로 판매를 금지했다.
금광업체인 프레스닐로는 3.5%, 랜드골드 리소시스는 2.8% 하락했다. 이날 달러 강세로 인해 금값이 1개월 최고치에서 후퇴한 데 따른 결과다.
덴마크의 카드결제업체인 네츠는 3.1% 하락했다. 지난해 9월 기업공개(IPO) 이후 최대 하루 낙폭에 근접했다. 앞서 덴마크 최대 상업은행인 단스케방크는 이 주식에 대한 투자의견을 '보유'에서 '매도'로 하향조정했다.
피아트크라이슬러는 7% 상승, 스톡스600지수 중 가장 선전했다. 앞서 골드먼삭스는 이 업체의 주식을 '추천 종목 리스트'에 올리고 목표 주가도 9.9유로에서 16.5유로로 대폭 상향조정했다.
원자재 관련 주식이 약세를 보이면서 압박을 받던 유럽 증시는 미국인의 평균 임금이 12월 2009년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다는 소식에 낙폭을 줄였다. 에너지 업종에서도 일부 매도세가 일어났다.
# 미국
업종별로는 기술업종이 1%가량 상승하며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했다. 에너지와 금융, 헬스케어, 산업, 유틸리티 등이 강세를 보인 반면 부동산과 통신은 내림세를 보였다.
이번 주(1월9~13일) 뉴욕증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첫 기자회견 발언과 기업 실적 발표 등을 주목할 전망이다.
트럼프 당선인은 취임을 9일 앞둔 오는 11일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그는 그동안 소셜미디어 트위터를 통해 일부 정책 관련 견해를 내놓긴 했지만 공식 석상에 서는 것은 대선 승리 후 짧은 소감을 밝힌 이후 처음이다.
이번 주에는 재닛 옐런 연준 의장(13일)을 비롯해 에릭 로젠그렌 보스턴 연방준비은행 총재와 데니스 록하트 애틀랜타 연은 총재 등 다수 위원이 연설에 나선다.
의류업체인 JC페니의 주가는 연휴 기간 판매 실적이 실망스러운 것으로 나타나 3.6% 하락했습니다.
애플이 1.1% 상승했고, 페이스북과 아마존도 각각 2.3%와 2% 올랐습니다. 알파벳(구글 모회사)도 1.5% 뛰었습니다.
(네이버)
WTI:53.99 전일대비상승 0.23(+0.43%)
두바이유: 54.81 전일대비상승 0.05(+0.09%)
브렌트유:57.10 전일대비상승 0.21(+0.37%)
달러인덱스
:102.20 전일대비 상승 0.68 (+0.67%)
오늘아침
금값:1,171.90 전일대비 하락 7.80 (-0.66%)
은값: 16.47 전일대비 하락 0.12 (-0.71%)
장끝나고 하루 시황
코스피
:0.34포인트(0.02%) 내린 2048.78로 장을 마쳤다.
외국인 2550억원 순매수
기관 4581억원 순매도 (금융투자가 3416억원 순매도)
개인 1932억원 순매수
257개 종목이 상승
551개 종목이 하락
코스닥
: 1.53포인트(0.24%) 내린 642.15로 장을 마쳤다.
외국인 197억원 순매도
기관 409억원 순매도
개인 618억원 순매수
454개 종목이 상승
654개 종목이 하락
코스피200 지수선물시장
:3월물 0.40포인트(0.15%) 오른 264.05로 장을 마쳤다.
외국인 1218계약 순매도
기관 1784계약 순매수
개인 567계약 순매도
원달러 환율
서울 외국환시장에서
15.3원 오른 1208.3원으로 마감했다.
상해종합지수
:3,171.24 전일대비 상승 16.91 (+0.54%)
니케이225지수
:19,454.33 전일대비 하락 66.36 (-0.34%)
당일의 주요 이슈
:
# 금
로이터통신의 6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인도 결혼시즌 맞이 등으로 인해 금 수요가 늘어나면서 지난해 11월 미국 대선 이후 달러 강세로 인해 하락세를 보이던 아시아 금 가격이 최근 상승세로 돌아서기 시작했다. 인도에서는 한달만에 처음으로 금이 프리미엄이 붙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금 거래 딜러들은 곧 중국 음력 설인 춘제 연휴(1월 27일~2월 2일)가 다가오는 만큼 금값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싱가포르의 금 거래소인 골드실버센트럴의 상무이사인 브라이언 란은 “아시아 지역의 금 실제 수요가 매우 좋은 경향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세계 제2의 금 수요국인 인도의 금 거래 딜러들은 이번주부터 국제 금 시세에다 온스 당 최대 1달러의 프리미엄을 붙여 판매하고 있다. 지난주까지만 해도 온스 당 최대 4달러 할인된 가격에 판매했지만 상황이 역전됐다. 인도 동부 콜카타의 금 도매업체 JJ골드하우스의 소유주인 하르샤드 아즈메라는 “현금 공급이 나아지고 있다”며 “소비자들이 결혼식을 위해 금을 구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11월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부패와의 전쟁’을 이유로 화폐 유통의 약 86%를 차지하는 500루피와 1000루피 고액권 지폐의 사용 중지를 갑작스럽게 발표하면서 인도 사회에서는 ‘현금 대란’이 일어난 바 있다. 귀금속 자문업체 톰슨로이터 GFMS의 수디쉬 남비아트 애널리스트는 인도 내 현금 부족사태가 단기적 경기 위축을 불러 일으키며 금 수요를 압박했다고 설명했다.
인도 뭄바이의 사설은행에 근무하는 한 딜러는 “은행과 다른 기관들이 최근 수주간 금 수입을 줄였다”며 “이것이 평년와 다름없는 수준의 금 수요에도 이번주부터 금값에 프리미엄이 붙은 이유”라고 밝혔다. 인도의 지난해 12월 금 수입량은 전년 대비 71% 감소한 31톤을 기록했다.
세계 1위의 금 소유국인 중국에서는 금이 글로벌 기준가보다 1온스에 17~20달러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팔리고 있다. 이는 최근 수주간 20~22달러의 프리미엄이 붙은 데서 소폭 하락한 것이다. 그러나 금 거래상들은 춘제 연휴가 다가오면서 중국 내 금 수요가 당분간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공시
삼성전자 =오는 24일 오전 9시30분 기업설명회(IR) 개최
한진해운 ="미주노선 영업권, 에스엠상선이 인수"
남해화학 =1513억원 규모 화학비료 공급 계약
매일유업 =아모르매일유업유한공사 주식 208억원에 취득. 취득후 지분율 40%
서울반도체 =다음달 2일 오후 4~5시 기업설명회(IR)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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