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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STOCK/시 황market conditions

2017/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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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의 지수







오늘아침 


(실시간-환율)

달러/ 1,203.70원 상승

달러/  115.80엔 하락

달러/위안  6.9377위안 상승



100엔/ 1,039.48원 상승

100엔/위안  5.9912위안 상승


유로/달러  1.0584달러 보합

유로/원  1,274.00 원 상승


파운드/유로  1.1498유로 하락

파운드/달러  1.2168달러 하락

파운드/원  1,464.84원 하락




(구글)

다우존스

:19,887.38Price decrease76.42 (0.38%)


S&P 500

:2,268.90Price decrease8.08 (0.35%)


나스닥

:5,531.82Price increase10.76 (0.19%)


FTSE 100

:7,237.77Price increase27.72 (0.38%)


Euro Stoxx 50

:3,308.97Price decrease12.20 (0.37%)



*니케이와 상해, 항셍 지수, 이미니 야간선물 지수 등 은  장중 실시간 보기



(구글파이낸스,인베스팅)

국제 주요 

:대부분 섹터 하락 에너지와 유틸 섹터 큰 하락 / 채권금리 하락


# 유럽 증시

영국 증시가 파운드화 약세로 사상 최고치 경신 행진을 이어갔다.


메이 총리는 영국이 EU 단일시장을 떠나는지를 묻는 진행자의 거듭된 질문에 "EU 회원국 지위 일부 유지를" 시도하지 않을 것이라고 답했다.


파운드화 가치는 이날 오후 5시께 미국 달러화에 대해 1.0% 내린 파운드당 1.2164달러로 떨어지며 지난해 11월 수준으로 밀렸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 지수는 전일 종가 대비 0.30% 내린 11,563.99로,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0.45% 내린 4,887.57로 각각 마감했다.


범유럽 지수인 STOXX 유럽 600 지수도 0.49% 하락했다.


유럽증시가 유가 하락과 미국 증시 약세 출발에 약세를 보였다. 다만 런던 증시는 파운드화 약세에 따른 영국계 다국적기업들의 실적 기대에 오름세를 이어갔다


하지만 지수 등락폭이 크지 않은 가운데 유럽증시가 숨고르기 국면에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유럽 증시가 기술주가 선전했지만 은행과 정유업체 부진 여파로 혼조세를 나타냈다.


독일 대표 항공사인 루프트한자가 그간의 유가 상승에 따른 실적 부진 전망으로 5.8%나 급락하면서 두드러진 약세 흐름을 나타냈다.


반면 지난해 연비 파장으로 쇼크를 받았던 폭스바겐의 주가는 여전히 판매가 급증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4.9%나 올라 눈길을 끌었다.

+

앞서 트레이더들은 미국에서의 배기가스 조작과 사태가 종결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곧이어 나온 미국연방수사국(FBI)의 폭스바겐 경영진 체포 소식으로 이 같은 가능성은 희박해졌다.



항공주인 이지제트가 2.32%, 라이언에어가 0.54% 내렸다.


 올 초 강력한 출발을 나타냈던 이탈리아 은행들은 3.5%까지 주저앉았다.  


독일의  제약사인 프레제니우스 메디칼은 6.8% 급락, 스톡스600지수 중 가장 큰 일일 낙폭을 나타냈다.

+

프레제니우스 메이컬 케어도 미국 사업이 규제 변화로 타격을 입을 것이란 전망


앞서 이 업체와 미국의 경쟁사인 다비타가 연방 검찰의 조사를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환자들의 신장 투석 비용 담합 의혹을 받고 있다.    


 로열더치셸과 토털은 미국의 원유생산 증가와 이라크의 원유 수출 확대 우려로 인한 국제 유가 하락에 따라 약세를 나타냈다. 


프랑스의 소매업체 카지노그룹은 3% 상승했다. 기술주도 0.7% 올랐다. 독일의 소프트웨어 업체인 SAP은 0.8% 오르며 22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영국의 윌리엄힐은 이날 지난해 영업이익이 예상보다 적었다고 밝힌 후 주가가 하락했다.


10년 만기 독일 국채 금리는 1.9bp(1bp=0.01%포인트) 하락한 0.282%를 나타냈다.



# 미국 증시

국제 유가 급락 속에 다우 지수와 S&P500 지수는 하락한 반면 그간 트럼프 랠리에서 한동안 소외됐던 기술주가 최근 반등하면서 이날에도 나스닥은 나홀로 3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행진을 이어갔다.


이날 국제 유가가 급락하면서 에너지 업종의 주가가 크게 떨어졌다. 이에 다우지수 2만선 도전은 또다시 좌절됐다. 반면 애플과 헬스케어 업종 강세에 힘입어 나스닥종합 지수는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작성했다.


 유틸리티와 통신 업종도 각각 1.31%와 1.13% 떨어졌고 금융 업종도 0.78% 후퇴했다.


반면 헬스케어 업종 지수는 0.44% 오르며 버팀목 역할을 했다. 아울러 시가총액 1위 종목인 애플이 0.92% 상승한 것도 지수 낙폭을 줄여주는 역할을 했다.


주요 종목중에선 애플과 앤비디아의 주가는 상승흐름을 탄 반면 엑손모빌과 쉐브론 등 정유주의 주가 하락이 두드러졌다.


특히 애플의 팀 쿡 CEO는 아이폰 탄생 10주년을 맞아 “애플의 최고 전성기는 아직도 오지 않았다”고 말하면서 애플의 주가 상승을 부추겼다.


10년 만기 미국 국채 금리는 전날보다 4bp(1bp=0.01%포인트) 하락한 2.377%를 기록했다. 30년 만기 미국 국채 금리는 3.1bp 내린 2.971%를 기록했다.


메리맥 파마수티컬스가 1.94% 상승했다. 전날 회사는 췌장암 치료제를 비롯한 종양 관련 자산을 프랑스 제약회사 입센에 10억2500만달러에 매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유나이티드헬스그룹이 0.33% 하락했다. 회사의 옵텀 헬스서비스 부문은 서지컬 케어 어필리에이츠를 23억달러에 인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서지컬 케어가 16.21% 급등했다.


제너럴모터스가 0.06% 상승했다. 전날 매리바라 최고경영자(CEO)는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기자들에 소형차 생산공장을 멕시코에서 미국으로 이전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은 멕시코 공장 이전을 요구하며 GM 등 완성차 회사들을 압박하고 있다.


아이셰어 나스닥 바이오테크놀로지 상장지수펀드(ETF) 역시 1% 올랐다.




미국 경제전문방송 CNBC에 따르면 뱅크오브아메리카메릴린치(BofAML)는 최신 보고서에서 최근 랠리를 펼치고 있는 미국 증시와 상품시장의 분위기를 '이카로스 트레이드'(Icarus trade)라는 말로 요약했다.


이카로스는 그리스신화에 나오는 인물로 백랍으로 만든 날개를 달고 미궁을 탈출하다가 태양에 너무 가까이 가는 바람에 날개가 녹아 바다에 떨어져 죽었다. '이카로스 트레이드'는 시장이 그만큼 과열됐다는 의미다.


마이클 하트넷 등 BofAML의 애널리스트들은 2015년 2월에 시작돼 최근 한창인 '멜트업'(melt-up)이 올해 말에는 '멜트다운'(meltdown)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멜트업은 자산가격의 극적이고 이례적인 상승을 의미한다. 대개 경제 여건(펀더멘털) 개선에 따른 투자가 아닌 기회를 노린 투기에서 비롯된 시장 과열현상을 말한다. 멜트다운은 원자로의 노심이 녹아버리는 현상으로 시장 붕괴, 폭락사태를 뜻한다.


하넷은 달러와 금의 동반 강세는 투자자들이 인플레이션에 대해 우려하기 시작했다는 의미가 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를 비롯한 중앙은행들이 경기부양을 위해 시장에 쏟아낸 유동성을 거둬들이기 시작하면 달러와 금이 함께 강세를 띨 것으로 내다봤다. 유동성 회수가 곧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를 방증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다음달 1일과 3월15일에 예정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등이 투자자들을 불안하게 할 것으로 예상했다. 주식과 상품 등 위험자산에 대한 투자가 잠시 주춤해질 수 있다는 것이다.



(네이버)

WTI: 2.03달러(3.8%) 내린 배럴당 51.96달러

두바이유

브렌트유:2.09달러(3.66%) 낮아진 배럴당 55.01달러


달러인덱스

: 0.29% 하락한 102.00 (장중 0.35% 하락한 101.87까지 밀렸다.)


오늘아침 

금값:1%(11.50달러) 오른 온스당 1184.90달러를 기록했다.  


은값:1%(0.164달러) 뛴 온스당 16.683달러


구리는 0.3%(2.539달러) 떨어진 파운드당 2.539달러를 기록했다. 
백금은 1.2%(12달러) 뛴 온스당 982.60달러를, 
팔라듐은 0.2%(1.20달러) 내린 온스당 757.15를 각각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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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끝나고 하루 시황


스피

: 3.66포인트(0.18%) 내린 2044.12로 장을 마쳤다

외국인 995억원 순매수

기관 2489억원 순매도

개인 1280억원 순매수


282개 종목이 상승

530개 종목이 하락





코스닥

:5.42포인트(0.84%) 하락한 636.73을 기록했다.

외국인 333억원 순매도

기관 702억원 순매도

개인 1069억원 순매수

 

349개 종목이 상승

779개 종목이 하락




코스피200 지수선물시장 

:3월물은 0.05포인트 (0.02%) 하락한 264.00을 기록했다.

외국인 1272계약 순매수

기관 211계약 순매수

개인 1586계약 순매도


 






원달러 환율

서울 외국환시장에서  

 13.7원 내린 1194.6원으로 마감했다.




상해종합지수

:3,161.67 전일대비 하락 9.56 (-0.30%)


니케이225지수

:19,301.44 전일대비 하락 152.89 (-0.79%)

 



당일의 주요 이슈

:


# 원자재

미국 트럼프 대통령당선자가 취임이후 원유생산을 지원할 것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원국과 비회원국의 감산 이행 약속에도 불구하고 세계 2위 산유국인 이라크의 남부 바스라 유전지대의 12월 원유 수출량은 하루 평균 351만 배럴로 사상 최고 규모를 기록했다.


이라크 정부는 감산 약속은 이행될 것이라고 강조했지만, 새해부터 시행된 감산효과에는 불확실성이 생긴 것이다.


이런 회의론은 미국의 원유 생산이 증가할 것이라는 예측으로 더 커졌다.


바클레이즈의 분석가들은 미국의 채굴장비 수가 현재의 529개에서 올해 말에는 850∼875개로 늘어날 가능성을 제기했다. 미 원유정보업체 베이커 휴즈가 발표한 지난주 채굴장비 수 529개도 10주 연속 늘어난 결과다.


미국 셰일오일은 생산단가가 높은 편이다. 땅속의 딱딱한 암석에 갇혀 있는 셰일오일을 뽑아내려면 물과 모래, 화학약품을 섞은 혼합물을 높은 압력으로 땅속에 밀어 넣어야 한다. 파이프를 꽂아서 원유를 뽑아 올리는 중동과 비교하면 생산단가가 높을 수밖에 없다.


초창기 셰일오일의 생산단가는 배럴당 70달러가 넘었다. 중동 산유국의 생산단가가 10~17달러라는 점을 고려하면 차이가 크다. 미국 셰일오일은 국제 유가가 떨어지면 생산할수록 적자를 보는 구조다.  


하지만 셰일 기술이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다. 현재 배럴당 30~40달러대 수준까지 생산단가를 맞춘 것으로 전해졌다. 중동 산유국의 감산 결정으로 국제 유가가 배럴당 50달러를 넘어서자 미국 세일업체들도 본격적인 생산에 나설 수 있는 환경이 됐다.



구리는 0.3%(2.539달러) 떨어진 파운드당 2.539달러를 기록했다. 백금은 1.2%(12달러) 뛴 온스당 982.60달러를, 팔라듐은 0.2%(1.20달러) 내린 온스당 757.15를 각각 나타냈다. 



# 환율

달러 가치는 미국 국채 금리와 다우지수와 S&P500지수 등 뉴욕증시 하락세 등의 영향으로 하락했다. 


영국 파운드화가 ‘하드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우려로 1% 가까이 급락하며 2개월여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테리사 메이 총리는 “유럽연합(EU) 회원국 지위의 일부 유지를 시도하지 않을 것”이라며 “더는 EU 회원국으로 있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EU 단일 시장에서 떠나겠다는 하드 브렉시트를 시사한 것으로 풀이된다.

+

메이 총리는 전날 방송된 인터뷰에서 유럽연합(EU) 탈퇴와 관련, "EU의 한 조각이 되는게 아니라 제대로 된 관계를 맺는 상대국이 될 것"이라 말했다.


 엔 대비 달러가치의 하락폭이 컸다. 투자자들이 위험선호를 줄이려고 엔화 매수에 나선 탓이다


애널리스트들은 엔화 대비 달러가치 하락에 근본적인 촉매는 없다며 트레이더들이 미국 국채 수익률과 주가 하락에 대응하는 것이라 평가했다.


신흥 통화는 혼조세였다. 달러/멕시코 페소 환율은 0.68% 상승한 21.3655페소에 거래됐다. 지난달 멕시코의 소비자물가가 2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달 0.50%포인트의 금리인상 전망을 뒷받침했다. 유가가 4% 가까이 급락한 가운데 러시아 루블화도 약세였다. 달러/러시아 루블 환율은 0.76% 오른 60.0775루블을 기록했다. 반면 브라질 헤알은 강세였다. 달러/브라질 헤알 환율은 0.71% 떨어진 3.1997헤알을 나타냈다



# 공시

효성  =“대성산업가스 인수 관련 인수적격후보 선정결과에 대해 통보받지 못해”


한국전력  공사=발전소 건설 등 전력설비 유지보수 9조원, 에너지 효율개선 3조1000억원 등 2017년 투자계획 최대 15조원 


셀트리온[068270], 유행성 독감 치료용 항체 美 특허 취득


서울제약[018680], 이란 업체와 37억원 완제의약품 계약


바이오리더스[142760], 231억원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삼성SDS[018260] "홈네트워크사업 매각 검토 중"


아이진, 대상포진 백신 관련 특허권 취득


한전산업[130660] "검찰, 강홍 전 부사장 배임 무혐의 처분"


골든센츄리  =자회사인 낙양금세기타이어제조유한공사가 낙양노통농업장비유한공사와 30억원 규모 타이어 공급계약 체결 











# 장마감 후

중국 당국이 한국화장품에 대해 무더기 수입 불허 조치를 내렸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화장품주를 비롯해 카지노 면세점 등 중국 소비관련주가 부진했다. 


상당수 업종이 하락했다. 음식료품 섬유의복 의약품 기계 의료정밀 전기가스업 건설업 보험 금융업 등이 내린 반면 비금속광물 철강금속 운송장비 은행 등이 상승했다. 


코스닥은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이다. 통신서비스가 4.89% 올랐으며 섬유의류 출판매체복제 등이 상승했다. 디지털컨텐츠 반도체 음식료담배 종이목재 화학 금속 등이 내렸다










삼성물산 삼성생명 아모레퍼시픽이 각각 1% 이상 내렸다. 중국 소비 관련주인 호텔신라 한국콜마 신세계 GKL 등이 이날 52주 최저가를 경신했다. 





국제유가 하락 소식에 SK이노베이션 롯데케미칼 S-Oil 등 화학 정유주가 1~2%대 하락을 기록했다. 





청산을 앞둔 한진해운 (1,100원 상승227 26.0%)이 26.00% 급등하며 1100원대으로 마감했다. 5일 연속 상승이다. 한진해운은 미주노선 영업을 삼라마이다스(SM) 그룹의 SM상선에 매각한다고 앞서 밝혔다. 한진해운은 투자경고 종목으로 지정돼 있다. 

+

코리아01호 코리아02호 코리아03호 코리아04호 등 선박투자회사도 10~23%대 급등을 기록했다. 





바이오리더스 (7,820원 상승80 1.0%)가 231억원 규모의 유상증자 소식에 1.03% 올랐다. 바이오리더스는 전일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에이치비성장지원투자조합 등을 대상으로 231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투비소프트 (6,950원 상승250 3.7%)가 결제플랫폼 기업인 엔비레즈 인수 효과에 대한 기대감으로 3.73% 강세다. SK증권은 이날 "엔비레즈 인수 효과가 본격화 될 것"이라며 "엔비레즈는 구글플레이스토어, 대만 후다그룹, 타 이통사 등 DCB(통신과금결제) 부문 고객사 다변화, 신규 분야인 DCS(충전식 선불결제)가 게임사와 협업이 가시화되면서 매출 증대가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스틸플라워가 대규모 공사계약 해지 소식에 1.92% 하락이다. 스틸플라워는 한극스틸텍주식회사의 계약 불이행으로 405억7100만원 규모의 대마산단 제강, 압연설비 건설공사 계약이 해지됐다고 전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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