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의 지수
오늘아침
(실시간-환율)
달러/원 1,204.40원 하락
달러/엔 117.38엔 상승
달러/위안 6.9551위안 상승
100엔/원 1,026.11원 하락
100엔/위안 5.9255 위안 하락
유로/달러 1.0481달러 하락
유로/원 1,262.29원 하락
파운드/유로 1.1734유로 보합
파운드/달러 1.2298달러 하락
파운드/원 1,481.21원 하락
(구글)
다우존스
:19,762.6057.18 (0.29%) 전일과 동일
S&P 500
:2,238.8310.43 (0.46%) 전일과 동일
나스닥
:5,383.1248.97 (0.90%) 전일과 동일
FTSE 100
:7,142.8322.57 (0.32%) 전일과 동일
Euro Stoxx 50
:3,308.6718.15 (0.55%)
*니케이와 상해, 항셍 지수, 이미니 야간선물 지수 등 은 장중 실시간 보기
(구글파이낸스,인베스팅)
국제 주요
: 아르헨티나 merval 지수 4% 급등
미국과 일본 그리고 중국증시가 신년을 맞아 휴장한 가운데 지난 밤 유럽증시는 새해 첫 날을 화려하게 스타트했다.
런던, 러시아도 휴장
뉴욕외환시장과 상품거래소 등도 문을 열지 않았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 지수는 전일 종가보다 1.02% 오른 11,598.33으로 마감했으며,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0.41%,
범유럽 지수인 Stoxx 600 지수도 0.50% 상승했다.
이러한 지표 개선에 힘입어 크라이슬러(+3.35%), 폭스바겐은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퇴임 전 배기가스 스캔들 관련 협상을 희망한다는 소식으로(+3.30%) 등 자동차주가 상승했다.
더불어 RWE(+2.29%), 사이펨(+4.49%) 등 에너지주도 동반강세를 나타냈다.
더 나아가 제조업 지표 개선에 힘입어 크레딧 이슈 완화로 은행주도 유니크레딧 +2.56%, UBI 방카 +4.90%, 코메르츠 방크 +3.515, 도이체방크 +1.71%)를 보였다.
또 이날 주식시장에 데뷔한 이탈리아 은행 반코 BPM은 9% 가까이 상승했다.
(네이버)
WTI:53.72 전일대비하락 0.05(-0.09%) 전일과 동일
두바이유: 52.09 전일대비하락 0.03(-0.06%) 전일과 동일
브렌트유:56.82 전일대비하락 0.03(-0.05%) 전일과 동일
달러인덱스
:2일(현지시간) 오후 6시3분 블룸버그 달러인덱스는 전장 대비 0.56% 오른 102.78
오늘아침
금값:1,139.40 전일대비 상승 2.10 (+0.18%) 전일과 동일
은값:15.94 전일대비 하락 0.23 (-1.40%) 전일과 동일
장끝나고 하루 시황
코스피
:17.81포인트(0.88%) 오른 2043.96로 장을 마쳤다.
외국인 1711억원 순매수
기관 1745억원 순매도
개인 115억원 순매도
475개 종목이 상승
321개 종목이 하락
코스닥
:4.53포인트(0.72%) 상승한 636.57로 마감했다. 5거래일 연속 상승이다.
외국인 167억원 순매수
기관 517억원 순매도
개인 354억원 순매수
738개 종목이 상승
364개 종목이 하락
코스피200 지수선물시장
:3월물은 2.00포인트(0.77%) 오른 263.20을 기록했다.
외국인 435계약 순매도
기관 1652계약 순매수
개인 1361계약 순매도
원달러 환율
서울 외국환시장에서
4.5원 내린 1203.5원으로 마감했다.
상해종합지수
:3,135.92 전일대비 상승 32.28 (+1.04%)
니케이225지수
:19,114.37 전일대비 하락 30.77 (-0.16%)
당일의 주요 이슈
:
# 유가
지난 2015년 5월 찍었던 62.83달러까진 가능하겠지만 그 이상으로 오르는 데 대해선 의구심을 제기했다.
실제 OPEC과 비 OPEC 간 감산 합의 이후 미국 셰일업계는 빠르게 산유량을 늘리고 있다. 이에 시장에선 소위 '셰일밴드(Shale Band)' 이론이 작용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셰일밴드는 유가가 50달러를 넘으면 셰일업체들이 생산을 늘려 결국 60달러를 넘지 못한다는 이론이다.
1일 기준 제주도의 인양주유소가 ℓ당 2140원을 받아 전국에서 휘발윳값이 가장 비쌌고 그다음은 서울 중구의 서남주유소(2115원)였다. 2천원이 넘는 곳은 모두 12곳이다.
석유공사도 이번 주 휘발유의 평균 가격을 1492원, 경유는 1280원으로 예상했다.
9년 전(2008년) 오늘 국제유가는 사상 최고가를 향해 치달았습니다. 뉴욕 상업거래소가 새해를 맞아 문을 열자마자 국제유가가 1배럴에 100달러를 돌파한 것입니다. 이 해는 2007년부터 시작된 서브프라임모기지 사태가 걷잡을 수없이 커지면서 세계금융위기가 극에 달했던 해이기도 합니다.
# 환율
시장은 장중 공개되는 중국 제조업 지표와 외환보유액 규모에 주목하고 있다. 위안화와 원화 동조화 가능성 때문이다.
달러 강세가 재개됐지만 국내 수출 호조로 인한 원화 강세 압력도 있어 원달러 환율은 1200원 후반에서 제한된 움직임을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시장
1월31일~2월1일 예정된 올해 첫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 대한 경계가 불확실성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겠지만, 추세적 흐름에 변화를 줄 변수가 되지는 않을 것이다.
한편, 코스피 상승을 주도하는 업종은 IT다. 그동안 반도체, 디스플레이 업종 쏠림에서 벗어나 IT가전, IT하드웨어, 소프트웨어는 물론, IT 부품업종까지 IT 업종 내에서 확산과 동반 강세가 가능할 전망이다. 2017년 이익개선을 주도하는 대표 업종이자, 17년 영업이익 전망치 상향조정이 뚜렷한 업종이 IT다. 2016년 4분기 실적시즌을 기점으로 17년 실적에 관심이 높아질 경우 자연스럽게 IT 업종의 집중화 현상은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
반도체와 디스플레이에 국한됐던 IT 업종 포트폴리오를 가전과 하드웨어, 소프트웨어는 물론 IT 부품 업종으로 확대하는 전략이 유효하다
+
소재와 산업재 업종은 연초 강세 국면을 비중 촉소의 기회로 삼고 단기 트레이딩 대상은 화학과 비철금속으로 슬림화할 필요가 있다”며 “또 그간 부진했던 코스닥과 중소형주가 반등을 시도할 것으로 예측되는 점을 고려해 펀더멘털 대비 과도한 하락을 보인 업종과 종목들을 주목하라”고 권고
수출단가와 물량이 개선되면서 제조업을 중심으로 이익추정치가 높아지고 있다
브렉시트의 경우처럼 유럽의 정치적 불확실성은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을 지연시키며 오히려 신흥국에는 호재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
1월 효과의 수혜 종목으로 건강관리 업종(바디텍메드, 인터로조 등)과 미디어·교육 업종(에스엠, 제이콘텐트리 등)을 꼽고 있다. 소프트웨어 업종(카카오, 게임빌 등) 역시 주목할 만한 종목으로 꼽힌다. 지난해에 이들 종목의 하락폭이 커 투자자 입장에서 가격 부담이 작다는 점도 이 같은 분석을 뒷받침하고 있다.
개인 투자자들이 금융소득 종합과세를 회피해 12월에 주식을 매도하고, 1월에 다시 매수하는 경향 때문
올해는 특히 1월 효과 외에도 코스닥 12개월 선행 EPS(주당순이익)가 연중 고점을 돌파하면서 IT와 헬스케어의 순이익 전망이 상향되고 있다
5일부터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CES 2017 효과가 반영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한국시각 오전 10시 45분에 발표되는 중국 차이신 제조업지표에 따라 증시가 변화할 전망이다.
# 공시
에스에프에이[056190], OLED 증착기 구매의향서 수령
디엔에이링크[127120], 질병관리본부 용역과제 낙찰
코다코[046070], 420억원 자동차부품 공급계약 체결
두산건설[011160], 1천280억원 공동주택공사 수주
빛과전자[069540], 18억원 임대 사업용역 수주
이엔쓰리[074610], 37억원 소방구조차 베트남 수출
에이치엘비파워[043220], 22억원 출자…"신규사업 진출"
파라텍[033540], 376억원 소방기계공사 수주
대우조선해양[042660] "산업은행 보유 지분율 49.74→79.04%"
LG[003550] "LG생명과학[068870], 자회사에서 탈퇴"
신세계[004170], 제주소주·스타필드고양 계열사로 추가
미래에셋대우[006800] "최대주주 미래에셋캐피탈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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