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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STOCK/시 황market conditions

2016/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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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의 지수





오늘아침 


달러인덱스

:95.54 전일대비 상승 0.80 (+0.84%)


달러/원 1,123.05

달러/  101.97

달러/위안 6.6753위안



100엔/원 1,101.31

100엔/위안 6.5465위안


유로/달러 1.1197 달러

유로/원 1,257.48 


파운드/유로 1.1727유로

파운드/달러 1.3130 달러

파운드/원 1,474.70







구글

다우존스

:18,395.40Price decrease53.01 (0.29%)


S&P 500

:2,169.04Price decrease3.43 (0.16%)


나스닥

:5,218.92Price increase6.71 (0.13%)


FTSE 영국

:6,838.05Price increase21.15 (0.31%)


Euro Stoxx 50

:3,010.36Price increase22.67 (0.76%)



*니케이와 상해, 항셍 지수, 이미니 야간선물 지수 등 은  장중 실시간 보기



구글파이낸스,인베스팅

국제 주요

:잭슨홀 미팅후 금리인사 가능성 시사 

 




네이버

WTI:47.64 전일대비상승 0.31(+0.65%)

두바이유:43.84 전일대비상승 0.03(+0.07%)

브렌트유:49.92 전일대비상승 0.25(+0.50%)



오늘아침 

금값:1,321.50 전일대비 상승 1.40 (+0.11%)


은값:18.65 전일대비 상승 0.17 (+0.90%)






----------------

장끝나고 하루 시황


스피

:전일대비 5.15포인트(0.25%) 내린 2032.35로 마감했다.

외국인 844억원 순매수

기관 422억원 순매도

개인 394억원 순매도


156개 종목이 상승

668개 종목이 하락





코스닥

: 16.85포인트(2.48%) 하락한 663.58로 마감했다. 

외국인 51억원 순매도

기관 474억원 순매도

개인 638억원 순매수

 

135개 종목이 상승

991개 종목이 하락




지수선물 시장

외국인 1300계약 순매수

기관 369계약 순매도

개인 1281계약 순매도




코스피200 지수선물 

9월물은  0.10포인트(0.04%) 내린 256.60 

 으로 장을 마쳤다. 





원달러 환율

서울 외국환시장에서   11.30원(1.01%) 오른 1125.00원 

으로 마감했다




 

----장끝나고----

당일의 주요 이슈

:

1.

주식시장이 상승할 수록 Fed의 긴축 전망은 높아질 전망이다. 반면, 주식시장의 조정이 심해지면 Fed는 또 다시 긴축 스탠스에서 물러날 가능성이 높다. 


통상 코스피(KOSPI) 지수는 원/달러 환율과 역의 상관관계를 가지기 때문에 향후 달러가 강세를 보이면 지수가 하락할 것이란 우려가 있다


연준의 기준금리 시나리오는 올해 두 번, 내년 세 번, 2018년 세 번 인상하고 장기로는 3.0%까지 인상한다는 것이다. 


외국인 매도가 집중되는 경기민감주와 수출주 비중을 축소하고 계절적으로 성과가 좋은 배당주를 중심으로 포트폴리오의 안정화가 필요하다. 


추석을 약 2주 앞두고 있다는 점에서 중국 인바운드 수요 기대감이 반영될 수 있는 중국 소비관련주의 리바운드 가능성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 지난 4월부터 중국인 입국자 수는 사상최대치를 매월 경신하고 있고, 7월까지 중국인 입국자 수가 이미 지난해 전체 입국자 수의 79.1%에 달하고 있다는 점에서 중국 인바운드 수요 기대는 추석연휴를 전후해 재차 확대될 전망이다. 


2010년 이후 추석 전 10거래일 간의 업종별 누적수익률을 살펴보면, 중국인 수요가 많은 미디어, 생활용품 업종의 수익률이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단기적으로 카지노, 화장품, 패션, 유통 등 중국 인바운드 수혜가 기대되는 업종에 대한 관심도 병행할 필요가 있다


특히 이날 대형주 주가는 견조했는데 시가총액 상위 10종목 가운데 주가가 내린 종목은 3개에 불과했다. 



2.

"전통적으로 부채가 많은 중소형 성장주는 금리인하 시기에 강세를 보이고 자산이 많은 대형주는 금리인상 시기에 강세를 보인다"며 "미국의 금리 인상이 진행되면 대형주가 강세를 나타내는 것이 자연스러운 트렌드다


특히 금리인상으로 수혜가 예상되는 은행주가 강세를 나타냈다. 



3.

"미국 경기 회복으로 향후 경기민감 업종이 강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IT 업종의 삼성전자, 구조조정 업종의 대장주로 부상하는 현대중공업, POSCO 등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이 높다고 지적했다. 특히 경기민감 대형 수출 업종인 철강 기계 반도체 화학은 상반기 주당순이익(EPS) 증가율이 높아 이들 업종에 대한 비중확대 전략이 유효하다는 조언이다. 



4.

지난해에도 8월 잭슨홀 미팅에서 금리 인상 분위기가 조성됐으나 실제로는 9월에 금리가 동결되면서 신흥국 증시는 11월 말까지 짧은 '어텀 랠리(가을 상승장)'가 나타났다. 



5.

29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가 검토 중인 방안은 기존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H지수)와 유로스톡스(Eurostoxx)50 등 대표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 발행을 제한하는 것이다. 핵심은 두 가지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H지수에 이어 유로스톡스50 등 ELS 발행 제한과 ELS로 조달한 운용자산에 대해 현행 고유계정이 아닌 신탁계정 등으로 운용하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금융당국에 따르면 지난달 현재 지수형 ELS 잔액 70조원(복수 지수 포함) 중 유로스톡스50 관련 ELS 발행 잔액은 약 43조원(60%), H지수 관련 발행 잔액은 36조원(50%)에 달한다. 사실상 두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상품이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한다.


반면 이번 규제가 관리 투명성 제고와 업계 자율 명목을 내세우고 있지만 인위적인 판매 감소로 이어져 시장 자체를 위축시킬 것이라는 지적도 제기된다. 금융당국이 지난해 초까지만 해도 대표적인 중위험·중수익 금융투자 상품이라며 규제에 손을 놓고 있다 규제를 강화하는 것도 문제로 지적된다. 대표적인 재테크 상품의 판매를 줄이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라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ELS 상품은 현재 평균 수익률이 연 1%대 예금에 비해 3% 전후로 높은 수준이다. 



6.

안철수 대표 대권도전 선언에 테마주 급등

안랩급등, 태원물산이 가격제한폭까지 올랐고, 써니전자도 24.60% 급등했다.


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는 전일 광주 무등산을 다녀온 뒤 기자간담회에서 내년 대선 출마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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