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의 지수
오늘아침
(실시간-환율)
달러/원 1,194.04원 상승
달러/엔 117.49엔 보합
달러/위안 6.9517위안 보합
100엔/원 1,016.33원 상승
100엔/위안 5.9170위안 상승
유로/달러 1.0426달러 상승
유로/원 1,244.96원 상승
파운드/유로 1.1851유로 하락
파운드/달러 1.2356달러 보합
파운드/원 1,475.45원 상승
(구글)
다우존스
:19,941.9632.66 (0.16%)
S&P 500
:2,265.185.58 (0.25%)
나스닥
:5,471.4312.51 (0.23%)
FTSE 100
:7,041.422.54 (0.04%)
Euro Stoxx 50
:3,270.758.66 (0.26%)
*니케이와 상해, 항셍 지수, 이미니 야간선물 지수 등 은 장중 실시간 보기
(구글파이낸스,인베스팅)
국제 주요
:에너지, 비주기적 순환재 섹터 제외하고 전 섹터 하락 / 채권 금리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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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별로는 헬스케어업종이 0.54% 하락해 가장 큰 내림폭을 기록했다. 최근 강세를 보인 금융과 산업, 기술, 부동산 등이 하락했지만 에너지와 소재, 통신, 유틸리티 등은 올랐다.
미국 반도체 회사인 인벤센스(InvenSense)의 주가는 일본의 전자부품회사인 TDK가 인수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는 소식에 17.6% 급등했다
운동화 전문업체인 피니쉬라인의 주가는 올해 3분기 매출이 예상을 하회하고 실적 전망치까지 하향한 데 따라 8.7% 급락했다.
피니쉬라인의 3분기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 증가한 3억7천170만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인 4억1천130만달러를 하회한 것이다.
나이키의 주가는 전일 장 마감 후 발표한 실적이 시장 예상을 웃돈 데 따라 0.9% 올랐다.
이날 발표된 미국의 11월 기존주택 판매량은 예상을 깨고 약 10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미국 금리상승 우려 등으로 부동산 업종 지수는 급락해 눈길을 끌었다.
달러 강세가 미국 기업들의 실적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그러면서 "기업들의 실적발표 시즌이 다가오면서 매도물량이 대량 출회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종목별로 트위터가 4.69% 하락했다. 회사의 아담 메싱어 CTO는 사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아마존은 0.08% 하락했다. 아마존 독일은 물류센터 직원들이 24일까지 파업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악센추어는 실적 부진 악재로 5.00%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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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증시가 이탈리아 은행에 대한 우려가 재부상하며 혼조세로 마감했다.
특히 은행부문의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이탈리아 3위 은행이자 1472년 창립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은행인 '방카 몬테 데이 파스키 디 시에나'(BMPS)는 50억 유로의 자본확충 계획이 실패로 돌아갈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에 12.08% 폭락했다.
이 은행이 생존을 위해 추진 중인 자본확충 계획의 성사 여부는 카타르투자청으로부터의 10억 유로의 투자자금 확보에 달렸으나 카타르투자청은 투자를 하지 않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의회가 200억 유로의 은행 산업 구제금융을 승인했지만, 전문가들은 이에 대해 회의적이었다.
하지만 이탈리아 은행주지수는 0.4% 상승했다.
방코 포폴라레 소시에타 코퍼레티바도 0.33% 내림세로 마감했다.
스페인 은행들도 금리가 지속적으로 떨어져도 특정 기준 이하로는 대출 이자를 내리지 못하도록 한 조항이 부당하다는 유럽사법재판소(ECJ)의 판결에 따라 고객에게 수 십 억 유로를 반환해야 할 처지에 놓임에 따라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했다.
방코 포폴라르 에스페뇰은 5.8%, 카익사방크는 0.8%, BBVA는 0.9%, 방코 산타데르는 0.4% 하락했다.
다만 독일에선 미국에서의 리콜 결정을 끝낸 폭스바겐의 주가가 상승하면서 지수상승에 도움을 줬다.
독일에서는 폭스바겐이 미국 환경보호청(EPA)과 배출가스 조작을 한 디젤 차량 약 8만 대를 환매 또는 리콜하기로 합의하면서 1.87% 올랐다.
스위스 경쟁위원회(COMCO)는 유리보(Euribor) 카르텔에 참여한 은행들과 원만한 합의를 이뤘다면서 총 9900만 스위스프랑의 벌금을 책정했다. 도이체방크의 주가는 이날 0.97% 떨어졌고 소시에테제네랄은 0.31% 내렸다. 반면 바클레이스와 로열뱅크오브스코틀랜드(RBS)의 주가는 각각 0.48%, 0.93% 올랐다.
10년 만기 독일 국채금리는 전날보다 2.2bp(1bp=0.01%포인트) 하락한 0.245%를 나타냈다.
(네이버)
WTI:0.81달러(1.5%) 하락한 52.49달러
두바이유: 51.95달러로 0.27% 올랐다.
브렌트유:0.87달러(1.57%) 내린 54.48달러
달러인덱스
:0.25% 하락한 103.00
오늘아침
금값:0.4달러(0.07%) 하락한 1133.20달러
은값:온스당 14센트(0.9%) 하락한 15.98달러
장끝나고 하루 시황
코스피
:2.23포인트(0.11%) 내린 2035.73으로 마감했다.
외국인 506억원 순매도기관 767억원 순매수
개인 291억원 순매도
310개 종목이 상승
491개 종목이 하락
코스닥
:2.70포인트(0.44%) 내린 615.93을 기록했다.
외국인 83억원 순매도
기관 103억원 순매도
개인 181억원 순매수
404개 종목이 상승
691개 종목이 하락
코스피200 지수선물시장
:3월물은 0.10포인트(0.04%) 내린 259.10을 기록했다.
외국인 1595계약 순매수
기관 434계약 순매도
개인 1217계약 순매도
원달러 환율
서울 외국환시장에서
5.2원 오른 1199.1원으로 마감했다.
(장중 1200원선을 터치하는 등 7일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상해종합지수
:3,139.56 전일대비 상승 2.13 (+0.07%)
니케이225지수
:19,427.67 전일대비 하락 16.82 (-0.09%)
당일의 주요 이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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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가 하락한 것은 미국의 원유 재고 증가 영향으로 풀이된다. 미 에너지정보청(EIA)에 따르면 지난주 미국의 원유 재고는 230만배럴 증가했다. 250만배럴 감소할 것이란 전문가 예상과는 정반대 결과다.
+
리비아의 국영석유공사(NOC)는 사라라와 엘 필 지역의 송유관이 재가동됐다고 밝히고 향후 3개월 동안 하루 평균 생산량이 27만배럴 증가할 것
OPEC이 리비아의 생산 증가분에 대해 어떻게 대처할 것이냐가 관심사"라며 특히 "리비아는 이번 감산에서 제외된 상황이어서 사우디가 이를 감당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
유가는 내년 1월 초 산유국들의 감산 약속 이행 여부를 지켜본 뒤 새로운 방향성을 설정할 것이란 의구심도 표출돼 주목받고 있다. 1월이 고비
국제 유가가 연말에 횡보를 보인 후 내년 1월 초 실제 감산 여부를 확인한 뒤 새로운 방향성을 정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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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은 금 가격이 지속적인 하락세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앞으로 이 추세가 몇개월 동안 계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구리는 0.2% 떨어져 파운드당 2.497달러에 거래되고 있으며, 백금과 팔라듐은 1%, 1.6%씩 각각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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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가 차익 실현 매물 영향으로 소폭 하락했다.
미국이 재정정책을 확대하면 국가채무부담이 늘어나 이를 줄이기 위한 노력이 필요할 것”이라며 “정책 당국은 달러 강세보다 약세를 선호할 것
내년은 불확실성이 증대되며 안전자산을 선호하게 될 것”이라며 “달러보다 안전자산 성격이 강한 엔화가 돋보일 것
스웨덴의 크로나화 가치는 6개월 만에 최대 일일 상승폭을 나타냈다.
스웨덴 중앙은행인 릭스방크가 양적완화를 내년 6월까지 연장했으나 반대표가 많이 나와 가까스로 가결되었다. 스웨덴의 초고도 부양정책이 결국 끝날 것이라는 전망이 고개를 들어 통화가치가 껑충 뛰었다.
일부 트레이더들은 다음 날 미국의 경제지표들이 대거 발표되는 것을 앞두고 그동안 많이 오른 달러에 대해 차익실현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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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상반기 인상 가능성
국내 경기가 가계부채 증가와 내수부진 등으로 취약한 상황이라는 이유에서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이하 연준)가 기준금리를 인상하고 트럼프가 재정정책을 확대하며 국내 금리도 인상 방향으로 흘러갈 가능성이 있다”며 “다만 저성장, 저물가 기조가 이어지고 있는 국내 여건상 금리가 크게 오르기는 어려울 것
원자재 가격 상승도 금리 인상을 부추기는 요인으로 꼽혔다. 백찬규 KB투자증권 수석연구원은 “유가가 바닥을 쳤던 올해 상반기와 달리 내년 상반기는 글로벌 물가가 오를 것”이라며 “물가 상승은 미국 금리 인상으로 이어지고, 국내 금리도 미국 상황과 동조화되며 상승할 것
일각에서는 오히려 국내 금리가 동결되거나 하락할 것이라는 분석도 제기됐다.
내수와 수출 모두 개선속도가 느려 저성장에 대한 우려가 있다”며 “기준금리는 연간 동결이 예상되고 장기적으로 금리는 하락 압력을 받을 것
최근 전 세계적으로 제조업체의 재고율이 줄어들고 출하량이 늘어나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글로벌 제조업 선행지수가 올라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글로벌 선행지수를 따라가는 한국 제조업 특성상 한국의 수출 경기가 개선되며 동시에 원화 강세로 이어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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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이후 IT 빅3인 삼성전자·SK하이닉스·LG디스플레이의 시가총액은 8% 이상 증가했다.
전문가들은 글로벌 IT산업 수요 확대와 이익 모멘텀 강화를 고려하면 IT 업종의 강세가 2017년 상반기까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SK하이닉스는 3분기 실적 호조와 D램값 상승에 힘입어 지난 11월7일 시가총액 2위 자리에 올랐다. SK하이닉스는 올해 초 시가총액 10위에 머물렀지만 5월 9위로 오르고, 8~10월간 지속적으로 상승하며 매달 시총 순위 상승을 기록했다. 시가총액 규모는 30조원을 훌쩍 뛰어넘었다.
미국 증시에서도 반도체와 장비 지수가 연초와 비교해 각각 23%, 49% 상승하는 등 강세를 띄고 있다. 글로벌 IT산업 수요시장 확대와 실적 모멘텀 강화가 주가 랠리로 발현되고 있는 과정
연말 쇼핑시즌에 IT제품의 판매량이 급증하는 것도 호재다. 2010년 이후 11~12월 IT업종의 수익률은 2012년 12월, 2013년 12월, 2015년 11월을 제외하고 모두 유가증권시장 평균 대비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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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은 대외 여건, 산업생산 사이클보다는 정부정책, 산업 이슈에 더욱 민감하다"며 "연말부터 트럼프 당선에 따른 기대감을 일정 부분 선반영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1월 효과와 국제가전전시회 ‘CES2017’ 등의 모멘텀으로 추가 상승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코스닥은 어닝의 계설성보다는 정책의 산업 모멘텀에 따라 1~5월까지만 상승하는 특성이 있다.
특히 내년 1월5일부터 시작되는 CES2017(세계 최대 가전쇼인 국제전자제품박람회)은 1월 IT 관련주에 모멘텀이 될 전망”이라고 강조했다.
추천주로는 IT성장주와 저평가주, 공모가 하회주, 코스닥150관련주를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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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공시
이엔쓰리 =“수원지방법원의 신주발행금지 결정에 따라 25억원 규모 유상증자 철회”
일진머티리얼즈 =“연관 산업 간 시너지 창출 위해 계열회사 일진디스플레이 주식 320만8487주를 153억448만원에 취득”
무학 =“사회공익 활동 투자 위해 20만주의 자기주식 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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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공시
데코앤이 =시가 하락에 따라 미전환사채 전환가액을 1310원에서 1220원으로 조정
서울리거 =한국거래소, “기업심사위원회 심의결과를 반영해 서울리거가 상장폐지 기준에 해당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 22일부터 서울리거 주권 매매거래 재개
투비소프트[079970] "中 상하이시 투자기관이 사드배치 이유로 계약해지"
셀트리온[068270], 계열사와 1천500억원 규모 계약
예스티[122640], 삼성전자[005930]에 반도체제조용 장비 공급 계약
홈캐스트[064240] "디엠티[134580] 지분 29.55% 인수"
범양건영[002410], 국도17호선 돌산대교 성능개선공사 낙찰
삼성라이온즈 "전국재해구호협회에 2천만원 증여"
미국 뉴욕 증시가 차익실현 매물 영향으로 일제 하락한 가운데 크리스마스 휴가를 앞두고 관망심리가 형성됐다.
원/달러 환율 상승은 환차손을 우려한 외국인의 매도세로 이어지지만 외국인은 코스피 시장에서 지난달 17일 이후 꾸준히 상승세를 이어오고 있다.
의료정밀이 1.25% 상승했으며 비금속광물 전기전자 건설업 운수창고 증권 보험 등이 오름세다. 운송장비 유통업 의약품 화학 철강금속 기계 등이 약세다.
보험(0.98%)과 증권(0.57%)이 반등한 가운데 의료정밀(1.25%), 건설업(0.21%), 전기·전자(0.32%)도 올랐다.
의약품(-1.46%)과 운송장비(-0.82%), 유통업(-0.71%) 등은 하락했다.
코스닥은 컴퓨터서비스 반도체 방송서비스 등이 상승한데 반해 제약 음식료담배 인터넷 디지털컨텐츠 오락문화 등이 하락했다.
출판·매체복제(0.27%) 반도체(0.23%) 종이·목재(0.1%) 일반전기전자(0.02%) 업종을 제외한 대다수 업종이 하락했다. 제약업종이 1% 이상 하락했고 유통(-1.05%) 음식료·담배(-0.99%) 정보기기(-0.95%) 통신서비스(-0.94%) 업종 등의 하락폭이 두드러졌다.
코스닥 이날 거래량은 8억6149만주로, 거래대금은 3조81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코넥스시장에서는 모두 101개 종목의 거래가 체결됐고 거래대금은 약 11억원으로 집계됐다.
하나금융9호기업인수목적이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고 22일 밝혔다.
SK하이닉스 (45,500원 500 1.1%)가 대규모 투자 소식에 1.11% 오름세다. SK하이닉스는 개장전 청주공장 증설과 우시 생산시설 보완투자에 총 3조1637억원을 투자한다고 공시했다.
진흥기업이 보통주 2주를 1주로 병합하는 무상감자 소식에 10.44% 급등했다.
일진디스플 (4,945원 175 3.7%)레이가 일진머티리얼즈의 지분 매입 소식에 2.73% 강세다. 일진머티리얼즈는 전일 시너지 창출을 위해 일진디스플레이 주식 320만8487주를 153억원에 취득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분 취득후 지분율은 12.41%로 확대된다. 일진머티리얼즈는 3.94% 약세다.
IHQ가 최대주주인 딜라이브의 지분 양도 계약 소식에 7.67% 빠졌다. IHQ는 최대주주인 딜라이브가 A&E텔레비전 네트웍스에 보통주 716만5488주(4.99%)를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총 인수 금액은 179억1372만원이다.
조흥 (175,000원 6000 3.5%)이 최대주주가 함태호 외 14인에서 ㈜오뚜기 외 13인으로 변경됐다고 이날 공시하면서 3.55% 상승 마감했다. 회사측은 “상속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고 함태호 오뚜기 명예회장이 보유중이던 조흥 주식 1만8080주가 함 회장의 장남인 함영준 오뚜기 회장에게 상속했다. 함 회장은 이에 따라 조흥 지분을 6.98% 확보하게 됐다.
시총 상위종목 중에서는 SK머티리얼즈가 SK하이닉스 투자 기대감에 4.08% 상승마감했다.
오션브릿지 (9,400원 530 6.0%)가 주요 매출처인 SK하이닉스의 대규모 투자 소식에 5.98% 올랐다. 오션브릿지는 반도체 소재 및 장비 공급 업체다. 유니테스트도 SK하이닉스의 투자에 따른 수혜 기대감으로 1.23% 오름세다. 유니테스트는 반도체 패키징 공정에서 사용되는 검사장비를 제조하고 있다.
반도체 장비주인 솔브레인, 원익IPS가 각각 3.90%, 2.40% 올랐다.
오가닉티코스메틱 (4,800원 420 9.6%)이 중국 영유아화장품 시장 성장에 대한 수혜가 기대된다는 분석에 9.59% 급등했다. 이지훈 SK증권 연구원은 오가닉티코스메틱에 대해 "중국 영유아 화장품 시장 성장에 따른 수혜가 이어지고 있다"며 "중국 1인당 가처분 소득과 신생아수 증가, 로컬브랜드 선호도 개선 등 수요를 견인한 요인들이 풍부하다"고 분석했다.
벤처캐피털 업체 티에스인베스트먼트가 500억원 이상 투자 계획에 홀로 상한가다. 티에스인베스트먼트는 내년 500억원 이상을 바이오, 의료, IT 등에 투자하겠다고 최근 밝혔다
이트론은 국내 통신 3사에 LTE 기지국 장비와 솔루션을 공급하는 한 글로벌 통신장비 업체와 유무선 통신 엑세스 전제품에 대한 국내 총판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과 함께 14% 이상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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