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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STOCK/시 황market conditions

2017/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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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의 지수







오늘아침 


(실시간-환율)

달러/ 1,157.84원 하락

달러/  113.14엔 보합

달러/위안  6.8792위안 상승



100엔/ 1,023.38원 하락

100엔/위안  6.0803위안 상승


유로/달러  1.0764달러 보합

유로/원  1,245.71원 하락


파운드/유로  1.1746유로 상승

파운드/달러  1.2643달러 상승

파운드/원  1,463.24원 하락




(구글)

다우존스

:20,068.51Price increase155.80 (0.78%)


S&P 500

:2,298.37Price increase18.30 (0.80%)


나스닥

:5,656.34Price increase55.38 (0.99%)


FTSE 100

:7,164.43Price increase14.09 (0.20%)


Euro Stoxx 50

:3,326.15Price increase44.62 (1.36%)



*니케이와 상해, 항셍 지수, 이미니 야간선물 지수 등 은  장중 실시간 보기



(구글파이낸스,인베스팅)

국제 주요 

:# 유럽

유럽 주요 증시는 기업 실적 호조에 힘입어 크게 올랐다.


특히 은행주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 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1.82% 급등한 11,806.05를 기록하며 이틀 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보호무역주의 행정명령의 충격을 완전히 떨쳐냈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도 0.99% 상승한 4,877.67로 거래를 마감했다.


범유럽 스톡스600지수는 1.29% 상승한 366.59를 기록했다.


독일의 1월 기업환경지수가 부진한 것으로 나왔으나 시장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진 않았다.


독일의 10년 만기 국채금리 5.8bp(1bp=0.01%포인트) 상승한 0.468%를 기록했다.


네덜란드 AEX 지수는 1.03% 상승한 488.03으로 장을 마쳤으며 스페인 IBEX 35 지수와 이탈리아 FTSE MIB 지수는 각각 1.73%, 0.42% 올랐다. 


금융주는 3% 올라 스톡스600지수 부문들 중 가장 선전했다. 

+

은행주, 보험주, 자산운용주가 나란히 견조하게 움직였다. 그중에서도 스탠더드 차타드 은행, 스코틀랜드 왕립은행(RBS)이 두드러지게 상승세를 탔다. 


자산운용 자회사 상장 계획을 밝힌 도이치뱅크는 5.75% 올랐다.

+

독일의 도이치방크는 자산관리 부문의 부분 기업공개(IPO) 계획을 밝히면서 주가가 5% 넘게 뛰었다. 


하이델베르크시멘트(4.14%)가 크게 올랐다.


프랑스에서는 소시에테제네랄(4.32%)과 크레디아그리콜(2.17%)이 상승세를 주도했다.


스페인의 방코 산탄데르는 지난해 순익이 4% 증가했다고 밝힌 데 힘입어 4% 상승, 2015년 8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탈리아의 우니크리디트도 8.9% 상승했다.  


로지텍은 15.5% 오르며 2008년 말 이후 최고치를 나타냈다. 앞서 이 기업은 분기 순익이 급증했다고 밝히며 순익 전망도 상향 수정했다. 판매는 13% 늘어 예상을 웃돌며 35년 만에 최대치를 나타냈다고 덧붙였다.  


영국의 서점업체인 WH 스미스도 7% 상승했다. 앞서 이 업체는 지난해 전체 순익이 예상을 약간 웃돌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성탄절 특수로 출장 부문 서적 판매가 강력했다는 설명이다.  


칠레의 광산업체 안토파가스타도 4% 상승했다. 2014년 초 이후 최고치다. 앞서 이 업체는 지난해 센티넬라 광산과 2개의 새로운 광산에서 구리 생산이 급증했다고 발표했다.


항공주와 담배주에도 매수세가 유입했으며 석유 관련주 역시 소폭이나마 속신했다. 


애널리스트가 목표주가를 인상한 막스 앤드 스펜서(M&S)가 올랐으며 전날 급락한 통신주 BT도 반등했다. 


반면 전일 급등한 광업주는 매물에 밀려 동반 하락했다. 금 시세가 내리면서 프레스니요와 랜드 골드 리조스가 약세를 면치 못했다. 


휴대전화 서비스주 보다폰과 유통주 킹피셔는 투자판단 인하로 내렸다. 주택 건설주와 부동산 투자신탁(REIT) 역시 떨어졌다. 


전력주 RWE와 부동산주 포노피아는 하락했다. 


원자재 업종은 주요 에너지 기업들이 지난해 4분기 기대 이하의 실적을 기록했다는 소식에 큰 폭으로 하락했다. 


건설 업종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인프라 투자 확대 영향으로 상승했다


스위스 제약사 노바티스는 복제약으로 인한 시장점유율 하락과 투자 확대로 핵심 이익이 2% 가량 감소했지만 순이익이 1% 가량 늘면서 주가가 1.8% 상승했다. 


세계적인 경기 회복을 배경으로 투자가의 리스크 선호 심리가 높아졌고, 오후장 들어선 뉴욕 증시의 강세로 상승폭을 확대했다. 




# 미국

최근 트럼프 대통령의 적극적인 미국 내 일자리 창출과 기반시설 확대에 대한 노력이 투자 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지난해 4분기 기업들의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도 증시 상승에 힘을 실었다.


다우지수는 사상 처음으로 20,000선을 돌파했다. 역사상 2번째로 빨리 1000포인트 상승하는 셈이다.

+

트럼프 대통령은 26일 새벽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Great!#Dow20K"라는 다우지수 2만 돌파를 축하메시지를 보냈다. 



업종별로는 금융업종이 1.6% 상승하며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했다. 금융업 규제 완화가 금융회사들의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는 분석이 금융주 상승을 이끌었다.


산업도 1% 넘게 올랐고 소비와 에너지, 헬스케어, 소재가 강세를 보였다. 반면 부동산과 통신, 유틸리티는 하락했다.


S&P 500 기업 중 104개 기업이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이중 약 70%가 시장 예상을 상회하는 실적을 내놨다.


간밤 트럼프 대통령은 국토안보부를 방문해 미국과 멕시코 국경에 장벽을 건설하는 내용의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미국과 멕시코 국경에 장벽을 건설하라는 내용의 행정명령 등 2건에 서명했다.

+

남부 국경에 대규모 물리적 장벽을 세우는 작업에 착수하도록 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고 백악관이 밝혔다. 장벽은 약 3200㎞에  걸친 미국과 멕시코간 국경에 건설될 예정이다.

+

트럼프 대통령은 "국경 없는 국가는 국가가 아니다"며 "오늘부터 미국은 국경 통제권을 다시 찾게된다"고 말했다.  

+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불법 이민자들을 보호하고 있는 주와 도시들에게 연방 재정 지원을 없애도록 하는 행정명령에도 서명했다.  

+

그는 장벽 공사비 경우 미국 납세자 세금으로 충당하지만 결국에는 멕시코가 여러 가지 방식으로 상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지난 대선에서 자행된 대규모 불법투표"에 대한 수사를 미 당국에 공식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행정명령 서명을  '키스톤 XL 송유관'과 '다코타 대형 송유관' 등 2대 송유관 신설을 재협상을 지시했다. 그는 환경과 인디언 보호구역 등을 파괴할 수 있다는 우려에도 불구하고 경제논리를 앞세운 것이다.


규제 완화의 가장 큰 수혜가 예상되는 금융 업종이 1.65% 급등했고 기술 업종도 1.07% 올랐다. 헬스케어 업종도 0.86% 상승하며 힘을 보탰다.


다우지수 구성종목 중 골드만삭스와 JP모건이 각각 1.3%와 1.6%가량 올랐다.


미국의 상업용 항공기 생산 및 방위산업체인 보잉은 지난 4분기 실적이 월가 예상치를 웃돌아 주가가 4% 넘게 올랐다.

+

보잉은 4분기 순익이 16억3천만달러(주당 2.59달러)로 일년 전의 10억3천만달러(1.51달러)에서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미국의 항공우주산업, 항공기 설계 및 제작 업체 유나이티드 테크놀로지의 지난해 4분기 순익은 전년 대비 하락했지만 시장 전망치에는 부합했다. 주가는 1.1% 상승했다.


원자재생산 업체인 프리포트맥모란의 주가는 지난해 4분기 순익이 시장 기대를 하회해 3%가량 하락했다.


알루미늄 제조업체인 알코아의 주가는 올해 알루미늄 수요 증가 전망에도 2.5% 내렸다.

+

알코아는 전일 세계 알루미늄 수요가 전년 대비 4%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네이버)

WTI:52.75 전일대비하락 0.43(-0.81%)

두바이유53.67 전일대비하락 0.02(-0.04%)

브렌트유:55.08 전일대비하락 0.36(-0.65%)

+

휘발유01.26.

1,514.99 전일대비상승 0.22(+0.01%)

고급휘발유01.26.

1,843.25 전일대비상승 0.65(+0.04%)

경유01.26.

1,306.45 전일대비하락 0.20(-0.02%)


#

3주 연속으로 미국의 원유재고가 증가한 데 따른 과잉공급 우려감이 더 컸다.  

+

미국의 셰일오일 증산 전망은 유가의 낙폭을 부추겼다. 반면에 사우디아라비아 등 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원국들의 순조로운 감산 이행은 유가 낙폭을 제한했다.  


전날 트럼프 대통령이 ‘키스톤 XL 송유관’ 및 ‘다코타 송유관’ 건설 가속화를 위한 행정명령에도 서명한 점도 미국 원유 증산 우려를 높였다. 


골드만삭스는 미국 공화당이 국경세 상향 조정을 밀어붙일 경우 WTI 가격이 브텐트유보다 비싸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 역시 미국의 원유 증산을 촉발하는 요소다. 



달러인덱스

:100.01 전일대비 하락 0.32 (-0.32%)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보호무역주의 강화 움직임 우려가 여전해 달러를 7주 만에 최저치로 끌어내렸다. 


유로는 0.16% 상승한 1.0748달러에 거래됐다. 엔은 강세였다. 달러/엔은 0.45% 하락한 113.28엔에 거래됐다.  


파운드화는 0.90% 오른 1.2633달러를 기록했다. 6주 만에 최고치다. 영국과 미국 사이의 무역협정 체결 기대감이 호재로 작용했다. 앞서 테레사 메이 영국 총리는 양국 무역협정이 영국의 국익과 영국의 가치를 우선적으로 올려줄 것이라고 말했다.  

+

 트럼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자유무역협정(FTA)를 논의할 것


신흥시장 통화는 혼조세를 나타냈다. 멕시코 페소는 트럼프 대통령의 국경 장벽 행정명령에도 불구하고 큰 폭으로 올라다. 트럼프가 '멕시코 경제의 번영이 미국에도 좋다'고 말한 결과이다. 달러/멕시코 페소 환율은 1.86% 하락한 21.1267페소에 거래됐다.  


브라질 헤알은 강보합세다. 달러/브라질 헤알 환율은 0.01% 오른 3.1701헤알을 나타냈다. 


반면에 러시아 루블은 약세를 나타냈다. 달러/러시아 루블 환율은 0.44% 오른 59.5335루블에 거래됐다.



오늘아침 

금값:1,197.30 전일대비 하락 13.00 (-1.07%)


은값:16.94 전일대비 하락 0.20 (-1.20%)


전날 급등했던 주요 광물 가격도 하락세를 탔다. 백금과 팔라듐은 각각 2.6%와 7.5% 급락했다. 구리는 강보합권에 머물렀다.

#

위험자산을 대표하는 주식시장이 활기를 뛰자 안전자산을 상징하는 금값이 고개를 숙였다.

납은 0.1% 내린 톤당 2390달러에 장을 마쳤다. 그러나 여전히 전날 달성한 6주 최고치 2394달러에 근접한 수준이다. 자동차 배터리 제조업체의 강력한 수요가 가격을 부양했다.  

아연은 0.9% 반락한 톤당 2801달러, 주석은 0.1% 오른 톤당 2만425달러, 니켈은 0.9% 하락한 톤당 9700달러에 장을 마무리했다. 


오는 27일부터 1주일간 계속되는 중국 춘절 연휴로 공장들이 문을 닫으면서 앞으로 2~3주간 금속 수요와 생산활동이 둔화될 전망이다. 

#  구리
구리 생산업체 BHP빌리턴은 파업 가능성으로 인해 구리 생산을 줄일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
25일(현지시간) 런던금속거래소(LME)에서 구리는 0.02% 내린 톤당 594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 구리는 5943달러를 기록하며 지난 12월7일 이후 최고치를 경신한 바 있다. 
+
트레이더들은 BHP빌리턴이 올해 구리 생산 전망치를 2% 낮췄다고 밝혔다. 구리 감산 전망은 공급 부족 전망으로 이어졌다. 트레이더들은 다만 최근 가격 상승세에 따른 일부 차익실현 매물로 구리값이 하락 반전했다고 전했다.
+
칠레의 에스콘디다 광산 노동조합은 사측의 최종 임금 제안을 거부했다. 이어 투쟁 장기화를 준비하며 파업 투표를 독려했다. 칠레 에스콘디다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구리 광산으로 BHP빌리턴이 운영하고 있다.  
+
에스콘디다 광산 노동자 파업 우려가 구리 선물 매수세를 불러 일으켰다"며 "춘절 이후 중국 구리 수요가 다시 늘어나고, 달러 약세가 심화될 것이라는 기대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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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끝나고 하루 시황


스피

:16.65포인트(0.81%) 오른 2083.59로 장을 마쳤다. 

외국인 3491억원 순매수

기관 1793억원 순매도

개인 2156억원 순매도


560개 종목이 상승

255개 종목이 하락





코스닥

:7.17포인트(1.18%) 상승한 616.81로 장을 마쳤다.

외국인 19억원 순매도

기관 11억원 순매도

개인 34억원 순매수

 

863개 종목이 상승

251개 종목이 하락




코스피200 지수선물시장 

: 3월물은 2.75포인트(1.03%) 오른 271.00을 기록했다.

외국인 2681계약 순매수

기관 2308계약 순매도

개인 278계약 순매수


 






원달러 환율

서울 외국환시장에서  

6.8원 내린 1159.2원으로 마감했다.




상해종합지수

:3,159.17 전일대비 상승 9.61 (+0.31%)


니케이225지수

:19,402.39 전일대비 상승 344.89 (+1.81%)

 



당일의 주요 이슈

:

# 장 마감 후

코스피 지수는 미국 뉴욕 다우존스 산업평균 지수가 기업들의 실적 호조와 트럼프 정책 기대감으로 사상 처음으로 2만선을 돌파했다는 소식에 상승 개장했다.


특히 삼성전자 (1,995,000원 상승25000 1.3%)가 1975년 코스피 상장 이래 처음으로 200만원이라는 신기록을 세우면서 지수 상승폭이 강화됐다. 


상당수 업종이 상승했다. 증권이 3.77% 오른 가운데 건설업이 2.22% 올랐으며 전기전자가 1.30% 상승했다. 의약품 철강금속 유통업 통신업 은행 등이 1%대 상승을 기록했다. 전기가스업 보험 등이 내렸다. 


코스닥은 대부분의 업종이 올랐다. 오락문화 IT부품 출판매체복제 등이 2% 이상 올랐으며 통신장비 정보기기 반도체 화학 금속 일반전기전자 운송장비부품 기타제조 건설 유통 등이 상승했다. 음식료담배만 0.95% 내렸다. 









SK하이닉스가 3.09% 올라 5만3300원으로 마감했다. 나흘째 상승이다. SK하이닉스도 장중 5만3500원을 기록,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SK하이닉스는 이날 4분기 영업이익이 1조5361억3800만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55.3%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SK하이닉스의 분기 영업이익이 1조원을 돌파한 것은 2015년3분기 이후 처음이다. 





시총 상위종목 중에서는 휴젤 (301,000원 상승23500 -7.2%)이 경영권 분쟁 우려로 7.24% 내렸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날 휴젤의 경영권 분쟁 소송과 관련해 정관변경, 이사 해임 가능성은 낮지만 균주 논란과 최대주주 지분 소송 등의 잡음으로 주가 하락을 피하기가 어려울 것으로 진단했다. 앞서 동양에이치씨 외 14인은 정관변경, 이사해임, 이사선임 등의 안건을 목적으로 하는 휴젤의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법원에 신청했다. 동양에이치씨는 휴젤의 최대주주로 대표이사 측과 경영권 분쟁중에 있다. 





전일 상장한 서플러스글로벌이 상한가로 마감했다.





중국 화이자신의 유상증자 철회 소식에 최근 내내 약세를 보이던 씨그널엔터테인먼트그룹은 7거래일만에 반등해 19.74% 올랐다. 


이외에 유바이오로직스가 13.60% 오르며 상장 후 3거래일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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