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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STOCK/시 황market conditions

2017/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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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의 지수시황   





장 전 시황 


(실시간-환율)

달러/ 1,131.05원 하락

달러/  114.29엔 상승

달러/위안  6.9024위안 보합



100엔/ 989.61원 하락

100엔/위안  6.0392위안 하락


유로/달러  1.0868달러 보합

유로/원  1,229.21원 하락


파운드/유로  1.1900유로 상승

파운드/달러  1.2930달러 보합

파운드/원  1,462.77원 하락




(외국 지수 상태)

다우존스

:20,943.11Price decrease32.67 (0.16%)


S&P 500

:2,399.63Price increase2.71 (0.11%)


나스닥

:6,129.14Price increase8.56 (0.14%)


러셀 2000

:1,399.59Price increase7.73 (0.56%)



FTSE 100

:7,385.24Price increase43.03 (0.59%)


Euro Stoxx 50

:3,645.74Price decrease3.34 (0.09%)


DAX 30

:12,757.46Price increase8.34 (0.07%)


CAC 40

:5,400.46Price increase2.45 (0.05%)




국제 주요 

:# 미국

뉴욕 증시가 제임스 코미 FBI 국장 해임에 따른 정국 혼란 우려 속에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국제 유가가 3% 넘게 올랐다는 소식으로 투자 심리가 살아났습니다.


업종별로는 유가 급등으로 에너지업종이 1% 넘게 상승했다. 이외에 소재와 부동산, 기술, 통신, 유틸리티 등이 올랐고, 헬스케어와 산업 등은 내렸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전일 코미 국장을 해임한다고 공식 발표했으며 장 초반 애널리스트들은 이번 해임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친성장 정책 추진이 더욱 어려워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후 오바마가 지명했던 코미 국장을 그대로 유임시키겠다고 발표했었다. 


러시아 내통 수사에 대한 불만으로 담당자를 자른 것이다.


하지만 그는 새 정권 탄생 후 선거당시 트럼프 캠프의 러시아 내통의혹 및 푸틴의 선거개입 의혹을 수사하는데 있어 지나치게 적극적이라는 이유로 결국 옷을 벗게 됐다는 것이 워싱턴의 후문이다. 


세제혜택은 워싱턴과 월스트리트 그리고 메인스트리트(민간경제)까지 그야말로 초당적인 지지를 받는 사안으로 큰 흔들림은 없을 것이라고 CNBC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그래픽 반도체 업체인 엔비디아(Nvidia)의 주가는 올해 1분기 순이익이 시장 예상을 웃돌아 18% 급등했다.


제약회사인 밀란의 주가는 올해 1분기 순익이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를 상회한 영향으로 0.8% 강세를 나타냈다.


월트디즈니의 주가는 분기 매출 실망으로 2.1% 하락했다.


온라인 여행 중개업체인 프라이스라인의 주가도 올해 2분기 약한 실적 전망치를 제시한 영향으로 4.5% 내림세를 나타냈다.


월트 디즈니와 보잉사가 다우존스의 하락을 주도했다.


파이낸셜 셀렉트 섹터 SPDR펀드 ETF는 지난해 11월 8일 이후 20% 가까이 상승했다. 


국채금리는 상승했다. 10년 만기 국채는 0.3bp(1bp=0.01%포인트) 오른 2.41%에 거래됐다. 2년만기 국채는 0.4bp 상승한 1.359%를, 30년 만기 국채는 0.3bp내린 3.036%를 기록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민주당간 갈등은 세제개혁 등 친성장정책의 국회통과 지연을 의미한다. 


유가상승에 힘입어 에너지업종이 1.1% 오르며 지수 상승을 주도했다. 


FBI는 현재 러시아의 대선개입 사건을 조사 중이다. 코미 전 국장은 지난해 대선을 코앞에 둔 시점에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후보의 이메일사건 재조사를 발표, 트럼프 대선승리의 '일등공신'으로 꼽혀왔다. 


하지만 그는 국회 청문회에서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자신을 도청했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주장을 근거가 없다고 전면 반박하는 등 트럼프를 궁지에 몰아넣기도 했다.


민주당은 러시아 대선개입 사건을 담당할 특별검사 도입을 주장하고 나섰다. 정치적 불확실성은 이날 에너지업종의 강한 랠리를 상쇄시켰다. 시장전문가들은 밸류에이션이 높은 증시가 워싱턴의 정치적 불확실성에 취약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달러는 엔 대비 강세를 보였다. 그동안 유가를 압박했던 미국 원유재고량이 급감했다는 지표가 나오면서다. 




# 유럽

범유럽 스톡스600지수는 0.16% 상승한 396.45를 기록하며 지난 2015년 8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올해 들어 9.7% 상승했다. 


FTSE유로퍼스트300지수는 0.19% 오른 1556.94를 나타냈다. 


 FTSE 250중소기업지수는 0.30% 상승한 1만9876.81을 나타냈다. 


이날엔 에너지주 상승 등이 시장을 도왔다.


이제 프랑스 마크롱 효과는 거의 끝나가고 있는 것으로 시장은 해석했다.


 1분기 실적 호조와 프랑스 정치리스크 완화 속에 그런대로 양호한 흐름을 보여왔다.


그러나 앞으로가 문제다. 유럽 증시는 새로운 이슈를 찾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앞으로 시장의 관심을 끌 이슈로는 유럽중앙은행(ECB) 통화정책이 꼽힌다. 최근 유로존 기업 실적이 호전되고 경제지표 또한 양호한 흐름을 보이고 있어 다음번 통화정책회의에선 ECB도 통화정책에서 완화기조를 버리고 긴축신호를 보낼 수 있다는 전망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마리오 드라기 ECB총재가 최근 네덜란드 의회에 출석해 “유로존 경제가 양호하다”고 발언해 ECB 회의 전망을 더욱 주목케 하고 있다.


이날 유럽 증시는 에너지업체와 광산주의 상승으로 지지되는 가운데 큰 방향성을 타진하지는 못했다.


아직 6월 영국과 프랑스 총선 등 정치적 불확실성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투자자들은 내일(11일) 영국의 통화정책회의에 주목하고 있다. 지난 3월 회의에서 크리스틴 포브스 위원이 기준금리 인상을 주장하면서 8개월 만에 금리 동결 반대표가 나오며 통화정책위원회(MPC)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커졌다. 


ETX 캐피털의 닐 윌슨 선임 시장 애널리스트는 “포브스 위원이 최소한 한 명의 MPC 위원을 금리 인상에 찬성하도록 설득한다면 파운드화가 강해져 1.30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고 예상했다. 


유럽중앙은행(ECB)에 따르면 약 15%의 유로존 근로자들이 실업 상태거나 원하는 만큼 일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CB는 또 당분간 유로존의 인플레이션과 임금이 상승하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로/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0.07% 내린 1.0866달러, 10년 만기 독일 국채금리는 0.7bp(1bp=0.01%포인트) 하락한 0.424%를 각각 기록했다. 


미국의 원유 재고가 예상보다 큰 폭으로 감소했다는 발표 이후 BP와 로열더치셸 등 에너지업체는 일제히 상승세를 보였고 앵글로 아메리칸과 BHP빌리튼, 랜드골드리소시스 등 주요 광산업체들도 상승했다.


ING그룹이 1.3% 상승했다. 대출 증가세가 계속되면서 ING 그룹의 지난 1분기 근원 세전 이익이 39% 증가했다. 


프랑스 보험업체 악사는 0.2% 하락했다. 악사는 미국의 악사 생명보험 부문을 기업공개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악사의 지난 1분기 매출이 거의 변동이 없었다. 


영국의 주택건설회사 바라트 개발은 2.3% 상승했다. 바라트 개발은 올해 세전 이익이 시장의 예상범위 상단에 부합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탈리아 은행 BPER 방카는 5.7% 하락했다. 취리히의 금융서비스 회사인 케플러 쇠브뢰가 BPER 방카의 목표가격을 6.1유로에서 5.9유로로 낮췄다. 하지만 매수를 추천했다. 


바클레이즈 주가가 제스 스탤리 최고경영자(CEO)의 유임이 압도적인 찬성으로 결정된 주주총회의 영향을 받아 2.2% 이상 뛰었다.


독일 식품가공 기술업체 GEA 그룹은 5.1% 하락했다. 시티가 마진 압박이 커지고 있음을 들며 GEA의 주당 순이익 전망을 낮췄다. GEA 그룹의 목표 가격은 42.50유로에서 42유로로 하향 수정됐다






유가

WTI:6월물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1.45달러(3.2%) 상승한 47.33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두바이유:전일대비상승 1.06(+2.20%) 49.16 달러에 마감 됐다.

브렌트유:7월분 북해산브렌트유는 전일대비 배럴당 1.49달러(3.1%) 오른 50.22달러로 거래됐다. 


국제유가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아시아 원유 수출이 감소하고 미국석유협회(API) 원유재고가 큰 폭으로 감소해 상승했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은 이날 5월 5일로 끝난 주간에 미국 원유재고량이 전주대비 520만 배럴 감소한 총 5억2250만 배럴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S&P글로벌플래츠의 조사에서 전문가들이 전망한 180만 배럴 감소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달러인덱스

:99.55 전일대비 상승 0.01 (+0.01%)


WSJ 달러 인덱스는 약보합세인 90.50을 나타냈다. 


이날 엔화 대비 달러 가치는 국제유가 상승세의 영향으로 강세를 보였다. 미국 주간 원유재고가 시장의 예상보다 더 많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국제 원유시장의 과잉공급 우려가 누그러진 영향이다. 


다만 전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임스 코미 연방수사국(FBI) 국장을 갑작스럽게 해임하면서 정치적 우려가 고조되면서 달러 상승폭을 제한했다.


미국 국채 수익률이 장중 반등해 달러 가치를 부양했다.


230억달러 규모 미 국채 10년물 입찰 결과가 저조한 것이 미국 시장금리 상승의 한 요인이 되었다. 또 다른 안전통화인 스위스 프랑도 프랑스 대선 이후 이어진 위험선호 심리를 반영해 약세를 이어갔다. 


이날 달러/엔은 0.26% 상승한 114.28엔에 거래됐다. 장중 전장보다 0.1% 떨어진 113.90엔까지 하락했다가 반등했다. 8주 만에 최고치인 114.35엔을 찍은 뒤 고점을 소폭 낮췄다. 


엔은 약세를 지속해왔다. 북한이 6차 핵실험을 감행할 수 있다는 우려가 안전통화인 엔화의 낙폭을 제한했다. 


연방준비제도(연준)가 금리 인상 기조를 유지할 것이란 전망과 올 2분기 경제성장 반등 기대감이 엔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부양하고 있다. 


유로는 이날 0.08% 하락한 1.0865달러에 뉴욕 거래를 마쳤다. 마리오 드라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의 발언이 시장에 별다른 영향을 주지못하면서 보합권에 머물렀다. 


드라기 총재는 이날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의 경제 회복세가 강해지고 있는 신호는 있지만 인플레이션 부양에서 승리했다고 선언하기는 시기상조라고 말했다. 


신흥시장 통화는 일제히 강세였다.   


달러/멕시코 페소 환율은 0.85% 내린 19.0101페소를 기록했다. 달러/브라질 헤알 환율은 0.78% 내린 3.1646 헤알에 거래됐다. 달러/러시아 루블 환율은 1.56% 상승한 57.5023루블에 거래를 마쳤다.




금값

: 6월물 금값은 전일대비 온스당 2.80달러(0.2%) 오른 1218.90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은값

:7월물 은값은 전일대비 온스당 14센트(0.9%) 상승한 16.207달러로 장을 마쳤다. 


트럼프 대통령의 FBI 국장 해임이 정치적 논란을 일으키면서 안전자산 수요가 늘면서다. 

7월물 구리는 전일대비 파운드당 0.1% 떨어진 2.495달러로 거래를 끝냈다. 7월물 백금은 전일대비 1% 오른 909.90달러, 6월물 팔라듐은 전일대비 0.7% 상승한 799.35달러로 마감했다.







당일의 주요 이슈
:야간선물이 상승 마감했다. 


10일(현지시간) 시카고상업거래소(CME) 글로벌 연계 코스피200 야간선물은 전일 대비 0.44% 오른 297.85에 마감했다. 이를 코스피 지수로 환산하면 2280에 해당한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이 1721계약 순매수, 기관이 539계약을 순매도했다. 



# 공시
남화토건[091590] "이낙연 총리 후보자와 업무 연관성 없다"

유진로봇[056080] '청소영역 확장 청소로봇' 미국 특허

현대백화점[069960] 1분기 영업익 1천384억원…35.3% 증가

한섬[020000] 1분기 영업익 274억원…14.2% 증가

현대리바트[079430] 1분기 영업익 109억원…29% 증가

씨젠[096530], 1분기 영업익 33억원…72% 증가

웹젠[069080] 1분기 영업익 109억원…36% 감소

 원익홀딩스[030530], 1분기 영업익 136억원…101% 증가

IHQ[003560] 1분기 영업익 19억원…78.8% 증가

한글과컴퓨터[030520], 1분기 영업익 94억원…23% 증가

코웰패션[033290], 올해 1분기 영업익 134억원…작년比 73% 증가

모두투어[080160] 1분기 영업익 110억원…155% 증가

더블유게임즈[192080], 올해 1분기 영업익 168억원…183% 증가

위메이드[112040] 1분기 영업익 24억원…작년비 397% 증가




코덱스 레버리지에 가장 적극적으로 투자한 이들은 바로 기관 투자자다. 특히 은행과 투신, 연기금이 지속적인 매수에 나서며 높은 수익률을 올리고 있다. 연초 적극적인 매수에 동참했던 외국인 투자자는 지난 3월부터 차익실현에 나섰다. 

올 상반기 개인 투자자들은 1827만주 가량 코덱스 레버리지를 순매도했다. 외국인 투자자는 420만주 순매도를 기록했다. 반면 기관은 2375만주 이상 순매수를 기록 중이다. 

신정부의 성장정책은 4차 산업혁명 육성에 있는데 과거를 보면 신정부관련 수혜주는 짧게는 1년, 길게는 2년가량 꾸준한 상승세를 보여왔다

그동안 다른 업종의 상승세에 비해 내수만 부족했는데 4월 소비자심리지수(CCSI)가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탄핵 정국을 지나 새정부의 경기부양 기대감으로 소비심리 개선이 존재할 것”이라며 내수주의 반등을 예상했다. 

11일 에프앤가이드 등에 따르면 올해 들어 전날까지 유가증권시장에서 국민연금을 비롯한 주요 연기금의 순매수 누적금액은 7658억원 수준이다. 

연기금은 지난 2월 10일 매수 우위로 돌아서 지속적으로 주식을 사들였다. 4월 10일 순매수 1조원을 넘겼고, 지난달 말에는 1조2315억원으로 올들어 최고치를 기록했다. 

올해 연기금이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SK하이닉스로, 순매수 규모는 1956억원이다. 올해 SK하이닉스 주가는 27.29% 올랐다. 

이어 현대중공업(순매수 규모 1540억원, 주가 상승률 13.40%), 삼성전기(1392억원, 50,59%), 롯데쇼핑(1248억원, 17.38%) 등이 순매수 상위 종목이다. 

연기금이 올해 순매수한 255개 종목의 주가 평균등락률은 10% 수준이다. 순매도한 269개 종목의 등락률 4.51%의 두 배 이상이다. 

또 사모펀드는 3206억원을 순매수했다. 사모펀드가 올해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KB손해보험으로 715억원을 순매수했다. KB손해보험 주가 상승률은 25.05%다.

이어 삼성전자(675억원, 30.47%), 현대중공업(646억원, 13.40%), KT(490억원, 8.67%), 삼성전자우(251억원, 25.82%) 등의 순이다. 

반면 연기금과 사모펀드를 제외한 기관투자자들은 올들어 모두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자산운용사들은 3조3470억원어치를 팔아치웠다. 증권·선물(1조5936억원), 보험(8863억원), 은행(3993억원) 등도 순매도를 기록했다.

지난 1998년 출범한 김대중 정부는 코스닥시장 활성화 방안 발표와 함께 당시 글로벌 IT붐에 발 맞춰 벤처기업 육성 방안을 추진했다. 정보통신 사업과 관련한 기업들이 대거 등장했고, 인터넷을 이용한 금융 서비스도 이 당시 시작됐다. 

이에 따라 관련 벤처기업들의 자금줄인 코스닥 시장도 최대 호황기를 맞았다. 코스닥지수의 사상 최고가는 김 전 대통령의 임기 기간이었던 2000년 3월 10일 세운 2834.40이다. 현재 코스닥지수의 4배가 넘는 수준이다.

노무현 정부는 10대 차세대 성장동력산업과 IT 산업 개발 정책인 ‘IT 839’를 수립했다. 이에 따라 코스닥 시장에서도 이와 관련된 종목들이 상승세를 이끌었다. 

이명박 정부 시기에는 ‘저탄소 녹생성장 정책’ 추진에 따라 태양광, 풍력, 바이오에너지 등 신재생에너지와 2차전지, 연료전지 개발 기업이 코스닥 시장에서 각광받았다.

박근혜 정부는 9대 전략산업인 지능형 로봇·스마트카·웨어러블 스마트기기·재난안전관리 스마트시스템·맞춤형 웰니스 케어·5세대 이동통신·해양플랜트·실감형 콘텐츠·신재생 에너지 하이브리드 시스템, 그리고 4대 기반산업인 지능형 반도체·미래융복합 소재·지능형 사물인터넷·빅데이터를 미래 성장동력으로 꼽았고, 관련 종목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문재인 19대 대통령은 신성장동력으로 ‘4차 산업혁명’을 주창하고 있다. 이에 따라 4차 산업혁명의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 기술을 연구·개발하는 IT관련 기업이 다수 상장된 코스닥 시장이 주목받고 있다. 

또 문 대통령은 대선 하루 전인 지난 8일 “혁신 중소벤처기업이 투자 자본을 원활하게 조달하기 위해 코스닥 시장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투자자 보호 측면도 고려하는 가운데 미국의 테슬라 같은 기업이 나올 수 있도록 창업 초기에 이익을 내기 어려운 유망한 혁신기업이 코스닥에 상장해 투자재원을 마련할 길을 터줘야 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반면, 정책의 실효성에 대한 의문과 함께 코스닥 시장의 특성상 추세적인 상승세를 이어가기 어렵다는 의견도 나왔다. 이종우 IBK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중소·벤처 기업 투자 활성화를 언급하지 않았던 신정부는 없었다”며 “전혀 새로운 공약이 아닌 만큼 특별하게 의미가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 센터장은 “오히려 소득주도의 성장 정책에 주목하고 있다"며 “소비관련주와 내수주가 긍정적인 영향을 받을 것 같다”고 내다봤다. 그는 “그러나 코스닥의 전망이 그리 밝지는 않다"며 “지수가 상승하는 구간 초기에 주도주로서 자리잡지 못한 상태에서 중간에 주자가 바뀌기는 어렵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 센터장은 “시장을 선도하는 대형주와 가격차가 너무 벌어지면 그 차이을 메우기 위해 중소형주가 조금 올라갈 수는 있지만, 이는 언제든지 다시 빠져나갈 수 있는 물량”이라며 “이러한 요인들 때문에 이번 상승 시기에 코스닥 시장은 영원한 2인자에 머물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후보 시절 대기업의 횡포로부터 중소기업 보호를 위해 범 정부 차원의 '을지로위원회'를 구성하겠다는 구상도 밝힌 바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4차 산업혁명위원회와 일자리 위원회를 대통령 직속으로 두고 관리할 예정"이라며 "중소기업과 벤처기업 지원으로 코스닥 시장이 호전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신한금융투자 곽현수 연구원도 "10년 만에 진보정권이 들어섬에 따라 대기업에 대해서는 지원보다 규제 정책이 강화되고 중소기업 위주의 성장과 고용 정책이 강화될 전망"이라며 "점점 코스피와 코스닥의 간격이 좁혀질 것으로 보인다.








장 후 시황


스피

: 26.25포인트(1.16%) 오른 2296.37로 장을 마쳤다. 

외국인 1053억원 순매수

기관 3323억원 순매수

개인 4450억원 순매도


522개 종목이 상승

275개 종목이 하락





코스닥

:4.90포인트(0.76%) 오른 647.58로 마감했다.

외국인 683억원 순매수

기관 499억원 순매도

개인 170억원 순매도

 

644개 종목이 상승

453개 종목이 하락




코스피200 지수선물시장 

:6월물은 3.65포인트(1.23%) 오른 300.20을 기록했다.

외국인 741계약 순매도

기관 8175계약 순매수

개인 4519계약 순매도




원달러 환율

서울 외국환시장에서  

7.9원 내린 1127.9원으로 마감했다.


 


당일의 주요 이슈

:5월 옵션만기일을 맞은 코스피 시장이 11일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수에 상승 마감하며 2230선을 눈앞에 뒀다. 특히 기관이 현선물시장에서 대규모 순매수를 기록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전일 급락에 따른 저가매수세 유입으로 상승 개장한 코스피 지수는 장중 내내 상승세를 이어갔다. 글로벌 경기호조와 국제유가 급등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가운데 옵션 만기일을 맞아 외국인과 기관의 현선물 수급 규모에 따라 변동성이 확대되는 모습을 보였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 1357억원 순매도, 비차익거래 5835억원 순매수 등 전체 4478억원 매수 우위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대부분이 상승한 가운데 은행(3.23%), 화학(2.79%), 의약품(2.78%), 증권(2.54%) 등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반면 통신(-1.68%), 의료정밀(-0.29%), 종이목재(-0.21%) 등 일부 업종은 하락했다.


 삼성전자 (2,275,000원 상승5000 -0.2%)가 장 마감을 앞두고 하락 전환, 전일대비 0.22% 내린 227만5000원으로 마감했다. 


NAVER가 5.10% 올랐으며 아모레퍼시픽이 4.79% 상승마감했다. 신한지주가 3.04% 올랐으며 SK하이닉스 현대차 현대모비스 삼성물산 POSCO 삼성생명 KB금융 LG화학 등이 상승했다. 


네이버는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3.2% 증가한 2908억원을 기록, 시장 예상치를 하회하는 실적을 기록했다. 비용 증가와 라인 실적 부진이 주 원인이었다.


“신규 사업과 관련된 공격적인 마케팅에도 불구하고 Naver의 개별 영업이익률은 40%에 달했다”며 다만 “LINE 콘텐츠 매출이 6분기 연속 감소 중이며 메신저 광고 성장 역시 기대보다 더디다”고 분석했다. 


 “네이버 페이 사용을 바탕으로한 쇼핑 거래액 증가 성장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 105만원을 유지했다. 


이런 가운데 윤영찬 전 네이버 부사장이 청와대 비서관으로 임명된 사실이 화제가 되고 있다.


임종석 비서실장은 이날 오전 윤영찬 전 네이버 부사장을 홍보수석에 임명한다고 밝혔다.


윤영찬 홍보수석은 전 네이버 부사장으로 문재인 캠프 선대위 SNS본부 공동본부장로 활약했다. 문재인 1번가와 투표캠페인 영상 등을 제작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삼성SDI (150,000원 상승8500 6.0%)가 삼성디스플레이의 플렉서블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투자 수혜 전망에 6.01% 올랐다. 앞서 한 언론은 삼성디스플레이가 OLED에 13조~16조원을 투자할 것 이라고 전했다. 


아이엔지생명 (31,600원 상승400 1.3%)이 코스피 상장 첫날 상승마감했으나 공모가를 밑돌았다. 아이엔지생명은 공모가 3만3000원 대비 5.5% 내린 3만1200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뒤 시초가 대비 1.28% 오른 3만1600원으로 마감했다. 아이엔지생명보험은 지난달 26~27일 일반 투자자 공모 결과 일반인 투자자에게 배정된 물량 완판에 실패했다. 


지난달 일반공모 청약에선 경쟁률 0.82대 1을 기록했고 전체 경쟁률은 3.97대 1이었다. 국내 일반투자자들의 투자를 이끌어내는데는 실패했다는 평가다. 미달된 청약 물량은 기관투자자들이 받아갔다. 


 “ING생명은 운용자산 포트폴리오 및 보험부채 부담, 높은 자본비율 등을 고려할 때 재무안정성이 높은 보험사”라며 “수익성 및 주식가치의 변동성은 낮을 것으로 예상되며 50% 이상의 배당성향 및 공모가 기준 6.5% 수준의 배당수익률이 기대된다. 안정적인 배당 투자를 원하는 투자자에게 매력적인 대안이 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엔씨소프트 (368,000원 상승5500 1.5%)가 어닝 쇼크 소식에도 불구하고 모바일 게임 중심 시장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히면서 상승 전환에 성공, 1.52% 올랐다. 엔씨소프트는 1분기 연결기준 잠정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대비 59.8% 감소한 304억원을 기록했다고 개장전 공시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 843억원을 크게 하회하는 수치다. 


 이날 실적부진과 더불어 리니지M 출시가 지연될 수 있다는 소식에 장 내내 3% 약세였지만 장 막판 상승 반전해 마감했다.


한화케미칼이 실적호조 소식에 4.23% 상승마감했다. 한화케미칼은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대비 37.6% 증가한 1966억원을 기록했다고 이날 밝혔다. 


혜인 (5,490원 상승945 20.8%)이 4대강 복원 사업 기대감에 20.79% 급등하며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갓다. 혜인은 종합건설기계 업체로 굴삭기, 불도저 등 각종 건설기계 장비를 공급한다. 


액면분할 후 거래가 재개된 한미반도체 (7,780원 상승300 4.0%)가 4.01% 상승했다. 앞서 한미반도체는 1주당 액면가를 500워에서 200원으로 분할했고 이날 거래를 재개했다. 


LG전자가 4%대 강세를 보이며 신고가를 찍었다. 전날보다 4.59% 오른 7만98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연일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박기홍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깜짝 실적은 원가구조가 개선된 휴대전화 사업부에 기인한 것으로 추정되지만 향후에는 고부가가치 제품을 판매하는 가전 및 TV 사업부 실적이 추가적인 주가 상승을 주도할 것”이라며 “올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13% 증가한 2조8507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넷마블게임즈의 인기 모바일 게임 ‘리니지2 레볼루션’이 청소년이용불가로 등급이 재조정됐다는 소식도 악재로 작용했다. 


5, 6월 중 리니지M 출시를 앞두고 받은 판정으로 리니지M 역시 수정을 피할 수 없어 출시가 늦어질 것이란 우려가 나오고 있다. 





코스닥 업종 중에서는 오락문화 반도체 기계장비 등이 2%대 상승을 기록했다. 섬유의류가 3.68% 내린 가운데 종이목재 출판매체복제 등이 하락했다. 


 카카오 (95,200원 상승1200 1.3%)가 1.28% 올랐다. 카카오는 개장전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대비 81.8% 증가한 383억원으로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로엔엔터테인먼트 실적은 지난해 2분기부터 포함됐다. 카카오는 지난해 4분기 로엔 인수 효과로 매출액과 영업이익, 순이익이 각각 87.8%, 85.1%, 149.2% 급등한 바 있다.


로엔엔터테인먼트는 국내 1위 음원서비스인 ‘멜론’을 운영하고 있다.


카카오는 지난해 초 인수한 로엔엔터테인먼트의 실적이 1분기로서는 처음 반영되면서 전년대비 크게 증가했다. 



컴투스가 문재인 대통령 아들 준용씨가 직접 개발에 참여한 게임을 서비스할 예정이라는 소식에 4.10% 상승마감했다. 


삼성디스플레이의 플렉서블 OLED 소식에 반도체 장비주가 동반 상승했다. 


에스에프에이가 8.51% 급등했으며 원익IPS가 2.96% 상승했다. AP시스템도 9.06% 올랐다. 


넵튠 (9,360원 상승360 4.0%)이 액면분할 후 거래재개 첫날 4.00% 올랐다. 넵튠은 액면가를 100원에서 500원으로 변경하는 주식병합을 결정했다. 


남북 경협주인 이화전기가 15.70% 급등했다. 


모두투어 (42,450원 상승1300 3.2%)가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에 3.16% 올랐다. 모두투어는 개장초 4만2500원을 기록하며 52주 최고가를 경신했다. 


네오오토가 홀로 상한가다. 네오오토 최대주주인 김선현씨는 대통령 선거 전에 더불어민주당 신성장특별위원회에서 활동했다.


네오오토가 대통령 직속의 4차산업혁명위를 설치해 전기차와 자율주행차, 신재생에너지 등 핵심 기술 분야 지원에 나선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였다.


 에머슨퍼시픽(10.94%)은 금강산 관광 재개 기대감에 상승했다. 


미래컴퍼니(11.71%)는 1분기 호실적에 급등했다. 이 회사는 1분기 영업이익이 83억원을 기록, 전년대비 376% 급증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셀트리온은 바이오시밀러 제품인 '램시마' 효과에 따른 1분기 실적 호조에도 불구하고 1% 이상 하락했고 웹젠은 2분기 실적이 대폭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에도 2% 이상의 하락률을 기록했다.






"업종 측면에서는 정보기술(IT)과 더불어 신정부 정책 수혜를 받을 수 있는 방산주, 기계, 건설기자재가 관심 대상"이라고 말했다.


코스피가 미국, 유럽연합(EU) 등 선진국 증시와 동조화(커플링)하는 반면 중국 시장 움직임과는 점차 거리를 두고 있어 주목된다. 국내 주식시장은 지난 2012년 이후 선진국과는 멀어지고 중국 증시와 동조화하면서 ‘중국이 기침하면 한국 주식시장이 감기 걸린다’는 신조어가 만들어지기도 했다.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올 들어 이달 5일 기준 세계 주가(MSCI ACWI·글로벌 46개국 증시 추종지수)는 7.3% 상승하며 2015년 중반에 기록했던 전 고점을 갈아치웠다. 특히 코스피는 같은 기간 10.8% 상승하며 미국(6.3%), 유로존(11.9%) 등 선진국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안남기 국제금융센터 연구원은 “최근 국제통화기금(IMF)이 주요 국가의 성장률을 상향 조정하는 등 세계 경제 회복에 대한 기대가 확산하고 있다”며 “국내 주식시장의 경우 기업 실적 개선과 배당 확대 등 펀더멘털이 강화되면서 미국·유럽 등 선진국 증시 상승 흐름에 동조화하는 현상이 강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최근 코스피 상승장은 글로벌 자금의 위험 선호 현상 강화로 외국인이 이끌고 있는데 간밤에 미국과 유럽 증시가 상승한 채로 장을 마감하면 국내 주식시장도 상승 마감하는 경우가 잦아졌다. 


2012년 이후 선진국과 신흥국 증시 간에 차별화가 심화되면서 국내 증시는 신흥국 증시에서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하는 중국 시장과 같이 움직여왔다. 한국 수출에서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은데다 화장품·여행·레저 등 중국과 관련된 업종이 장을 이끌면서 동조화 현상은 더욱 강화됐다. 2016년 초 중국 증시가 경기 경착륙 우려로 폭락하자 코스피도 덩달아 급락한 것이 대표적이다. 하지만 국내 증시가 기업 실적 호전 등 펀더멘털을 바탕으로 한 단계 도약한 것과 달리 중국 증시의 부진이 계속될 경우 올해가 양국 간 증시가 디커플링되는 원년이 될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양해정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글로벌 시장이 대부분 좋지만 중국 시장은 최하위권 수익률을 기록 중인 국가 가운데 하나”라며 “지난해부터 코스피가 미국·유럽시장의 상승과 함께하는 가운데 중국의 부진이 계속되면 비동조화 현상은 더욱 강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카카오는 11일 진행한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카카오의 코스피시장 이전 상장을 6월 임시 주주총회를 거쳐 3분기 내 마무리지을 방침이라고 밝혔다.


일각에서는 코스닥시장의 시가총액 2위 종목인 카카오가 코스피행을 확정지음에 따라 코스닥지수가 급락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카카오의 시총은 이날 종가 기준 6조4528억 원으로, 전체 코스닥 시가총액의 3% 이상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3위 CJ E&M(1.52%), 4위 메디톡스(1.42%), 5위 로엔(1.05%)과도 큰 차이를 보인다.


하지만 증권업계는 확대 해석을 경계하는 모습이다. 지난 2010년 이후 역대 코스피 이전상장 이벤트와 코스닥지수 추이를 살펴 보면 오히려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다는 설명이다. 한국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로 무대를 옮긴 8종목의 이전상장 당일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평균 2.77포인트(0.57%)가량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각 사별로 살펴볼 경우에도 코스닥지수는 동서(-0.44%)와 동양시스템즈(-0.77%)를 제외한 6종목의 이전상장일에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코스닥은 코오롱아이넷, 한국토지신탁, 하나투어, 신세계푸드, 무학의 이전상장일 지수가 올랐으며, 특히 에이블씨엔씨의 경우 2.97% 상승했다.


문화콘텐츠 저작권 보호 강화로 인한 미디어 업종, 문화 생활비 세액 공제제도로 영화 공연 업종도 상승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합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11일 코스닥시장 상장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제일홀딩스·브이원텍·힘스·엔에이치기업인수목적8호 등 4개사의 상장예비심사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제일홀딩스는 닭고기 전문업체인 하림그룹의 지주회사다. 지난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6조1965억원, 당기순이익 3718억원을 기록했다. 브이원텍은 평판디스플레이 제조용 기계제조업체다. 지난해 매출액 237억원, 당기순이익 78억원을 나타냈다.  


힘스는 특수 목적용 기계 제조업체로 지난해 매출액 509억원, 당기순이익 50억원을 나타냈다. 엔에이치기업인수목적8호는 기업인수합병을 목적으로 하는 스팩(SPAC)으로 기타 무선 통신장비 제조업체인 알에프에이치아이씨와 합병 상장을 앞두고 있다. X


 

 

 


상해종합지수  

:3,061.50 전일대비 상승 8.71 (+0.29%)

홍콩항셍지수 

:25,125.55 전일대비 상승 110.13 (+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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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전종합지수는 전장보다 3.41포인트(0.19%) 하락한 1,819.15에 장을 마감했다. 


선전종합지수는 작년 5월이래 처음으로 장중 1,800선이 무너졌다.


다만 인민은행이 12일 중기유동성지원창구(MLF)로 유동성을 공급하기 위해 은행들의 수요를 조사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주가가 회복세를 보였다.


MLF는 인민은행이 2014년 도입한 정책 수단이다. 상업은행과 정책은행들이 국채나 기타 우량채권, 중앙은행 어음 등을 담보로 맡기고 인민은행으로부터 자금을 빌리는 대출제도를 뜻한다. 


첸지(陳冀) 교통은행 선임 연구원은 당국이 레버리지 해소를 목표로 금융 시장의 고삐를 죄고 있지만 급격한 변동성도 원하지 않는다고 분석했다.


금융시보는 최근 인민은행이 보험감독관리위원회(보감회), 은행감독관리위원회(은감회), 증권감독관리위원회(증감회) 등 3개 당국과 함께 회의를 열고 규제의 통일성을 강화하고 서로 더 소통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본토증시 부진에 현지 투자자들이 앞다퉈 홍콩으로 몰려들면서 홍콩H지수 상승세를 주도하고 있다. 이 지수는 4거래일째 상승하고 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0.2% 오른 9776.45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0.06% 상승한 1772.41로 장을 마쳤다. 


대만 가권지수는 0.33% 오른 채 거래를 마쳤다. 


대만의 가권(자이취앤)지수가 17년 만에 처음으로 1만 선을 돌파해 관심이 쏠렸다. 


지난 12개월 간 대만 증시에 150억달러가 넘는 자금이 순유입됐다. 이는 블룸버그통신이 집계한 10개 아시아 국가(중국 제외) 증시 중 최대에 해당한다.


특히 미국 애플의 공급업체 TSMC과 같은 주식이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수요 낙관론에 힘입어 해외 투자자들의 선호 대상이 됐다. 이날 역시 가권지수 1만선 돌파의 1등 공신은 TSMC로, 사상 최고치에서 거래됐다. 반면 홍하이정밀공업은 이틀 연속 보합세를 기록했다. 오는 15일이 기한인 1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투자자들이 관망세를 취했다.


원자재 가격 하락세도 중국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를 키우고 있다. 


한편 이날 시장에서는 정부의 주요 정책 구상인 슝안신구, 일대일로, 징진지 일체화(베이징과 톈진, 허베이성 수도권을 통합 개발해 북방지역의 성장거점으로 삼는 대규모 사업) 테마주들이 강세를 보였다. 


오후 장 에서는 일대일로테마주의 강세로 상승세로 돌아섰고 상승 마감했다. 


14~15일 베이징에서 열리는 ‘일대일로 정상포럼’에 대한 기대가 증시를 상승으로 이끈 것으로 분석됐다. 


전날 국제유가 급등에 에너지 관련주가 전체 증시 반등을 주도했다. 페트로차이나 주가가 2.4% 급등했고 시노펙도 1.6% 올랐다.


중국석유화학(600028.SH)은 1.58% 올랐고, 남사과기(300433.SZ)는 2.11% 내렸다.


업종별로 가전, 조선 등이 올랐고, 오토바이, 공공교통 등은 떨어졌다.


업종별로는 석유, 은행, 슝안신구 테마주, 가전, 건축 등이 강세를 보인 반면 농업, 소프트웨어 등은 약세를 나타냈다. 


매체에 따르면 11일 기준 A주는 18거래일 연속 하락 개장, 2012년 이래 최장 기록을 갈아치웠으며 천 여개가 넘는 종목 주가가 2016년 연초 서킷브레이커 사태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 중 몇몇 종목은 주가가 반토막이 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적이 악화주나 의무보호예수 해제 주식, 주가 상승폭이 과도하게 높았던 종목 등은 특별히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11일 달러 대비 위안화 환율은 전거래일 기준가인 6.9066위안 대비 0.022% 내린(위안화가치상승) 6.9051위안에 고시됐다. 

11일 인민은행은 역RP를 통해 800억위안을 시중에 공급했다. 공급 규모는 각각 7일물 600억위안, 14일물 100억위안, 28일물 100억위안으로 금리는 2.45%, 2.60, 2.75%이다. 이날 순공급 규모는 200억위안이다. 


니케이225지수

:19,961.55 전일대비 상승 61.46 (+0.31%)


인도센섹스지수 현재

:30,250.98 전일대비 상승 2.81 (+0.01%)


(여러정보 와 뉴스기사의 중요한 부분을 골라, 스크랩 및 짜집기 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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